따로 만나서 청탁하자 규정대로 막았다. => 기레기 가짜 뉴스
팩트 => 장병 전체 가족들 다 모아놓고 일반론으로 한 이야기임
기레기들 미친거 아닌가요? 진짜 너무 하네
아래링크 주의(중앙)
https://news.v.daum.net/v/20200908000349567
따로 만나서 청탁하자 규정대로 막았다. => 기레기 가짜 뉴스
팩트 => 장병 전체 가족들 다 모아놓고 일반론으로 한 이야기임
기레기들 미친거 아닌가요? 진짜 너무 하네
아래링크 주의(중앙)
https://news.v.daum.net/v/20200908000349567
저런 설명 없이 마치 청탁이 있었던 것 처럼...
진짜 좌표찍고 공격하네요.
대령이 이런저런 부대 군생활 설명/강의하다,
장병 부모들 모두에게 "청탁같은 건 해서는 안돼요" 이런 일반적인 말을 한 것이
기레기들 소설에 의해 추미애 장관님 아들 청탁 의혹으로 둔갑한 거고요.
기레기들이 마치 추 장관님 가족이 청탁하러 와서 개인 면담한 것처럼 써놓은 겁니다.
완전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오네요.
언제까지 기레기들 농간에 일방적으로 당해야만 할까요;;;;
팩트는 이미 다 알면서도 허위로 조작하는 건데,
부디 추 장관님은 원래 본인 캐릭터대로 강하게 반박하시고,
보다 더 세고 확실한 방법으로(고발 등) 그들에게 대처해주시길 바랍니다.
일반인들은 저런 자세한 내용 알기도 어렵고 보통은 제목을 스치듯 보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여튼 추장관도 조중동 화력에 밀리는 모양입니다.
벌써부터 진보쪽으로 분류했던 제 지인중에서도 열받아 하는 사람들 많아요 ㅎㅎ
적극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저도 오늘 지인들 단톡방에 저 내용 싹 돌렸습니다.
조국장관떄처럼 돌아가는 분위기랄까....요상하네요.
사실 진보라해도 모든 사람이 클리앙하고 뉴스공장보고 모든사건의 디테일을 따져서 보고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이 그냥 메인포털에 뜬 뉴스 제목 정도 흩거나 그냥 가볍게 보고 넘어갈뿐이죠
근데 메인포탈의 대부분의 뉴스가 조중동 계열이니 거의 세뇌 수준으로 기사를 노출시키니까요
진보적이었던 사람들도 의외로 분개하는 사람이 많구요
사실 우리나라에서 학력 위조랑 자녀 군문제는 거의 잘잣못을 따지기전에 국민 감정상?아웃되는 경우가 많아서요
일단 어떤 뉴스든 자녀 병역 의혹나오면 나의 군시절과 비교해서 분노부터 샘솟으니까요
저도 부모님한테 톡 드렸습니다
저도 저 기사보고 설마 싶었지만
녹음 파일도 있다고 하니 진짜인가 했습니다
적극적으로 찾아보지 않는한 진실은 알수가 없네요
가짜뉴스는 강력히 처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