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집을 구매할 계획은 없는 가족이 지금 전세를 살고 있어요.
이제 조금 있으면 계약 기간이 끝나가는데, 집 주인이 딱히 전세 운영에 크게 관심을 두는 스타일이 아니라서(회사 사택을 아파트화 하면서 분양해준 물건)이라 그냥 조용히 묵시적 갱신을 노리고 있었는데, 계약할 때 이용한 부동산에서 전화해서 계약 갱신 어떻게 하냐고 연락하라고 전화를 했다고 하네요. 집주인도 까먹고 있었는데 부동산이 연락을 했데요. (이걸 또 굳이 얘기해주는 집주인도 좀 당황스럽지만...)
오지랖이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계약 갱신 과정에서 복비를 노리고 연락을 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조금 당황스럽긴 하네요.
집주인들테 전화돌리죠..
집주인에게 찔러보는 겁니다.
계약만료되가는데 혹시 세입자 새로 구하냐?
나도 중개할께.
6년전부터는 부동산 안끼고 둘어서만 계약 연장을 하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