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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하얏트 서울호텔 그랜드볼룸 홀
600명 기준 견적
식대 (양식) 12만원~17만원 (x660)
웨딩케익 120만원
레드와인 7만원 (x132)
샴페인 15만원
음료, 주스, 맥주 (각 8천, 9천, 1만6천 / 당일 소모량에 따라)
기본 꽃장식 1천 9백만원
로비 꽃장식 2백만원
현장 중계 2백50만원
입장 무대 설치 2백 50만원
샹들리에 설치 87만원
폐백 음식 1백20만원
폐백 의상 및 도우미 : 1백만원
무료 : 행사장 대여료, 폐백룸 대여료, 혼구용품, 주차장, 차량 서비스, 웨딩특전 서비스
(웨딩 특전 : 호텔 1박 및 조식, 인천공항까지 리무진)
+추가 유료 : 얼음 장식, 본식 시작 전 리셉션 제공 펀치류, 답례품, 모둠떡, 특별 조명, 대형 웨딩 초, 4중주 연주팀, 메이크업 숍 이용
12만원 식대 선택 시 약 2억 1천만원
17만원 식대 선택 시 약 2억 5천만원
하객들의 음료 정산 및 추가 유료 옵션 선택 등에 따라 약 3억 선까지 오르기도 한다고.
뭐 저야 30만원에 조촐하게 해결 봤습니다만...;;
남자는 하고 싶지 않았는데 와이프가 하자고해서 어쩔 수 없이 했다고........
저정도 돈은 아무 타격 없는 재산이 있는 사람들이라 상관없나 싶기도 하네요.
축의금 다 기부한 분도 봤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찔러줬네요
일부의 사람이
급이 다른 사람처럼 보이고 싶어서도 할듯합니다.
뭐 일단 나와있는거 다 더하면 음료빼고 12만 식대시1억 1880만원 정도 나오네요
작년 결혼할때 들은걸로도 특급호텔 500단위 1억초반으로 들었습니다
전 돈 절약했네요
두 집안이 활발하게 사회생활 하셨으면, 양가 합쳐 1000명넘기도 합니다.
그 식수를 해결할 수 있는 예식장은 십수년전만에도 두군데 있었어요.
공항터미널하고 신라호텔
여기도 꾸준히 신라호텔 뷔풰얘기가 나오는데, 전 도대체 그게 왜 부러운지 모르겠거든요. 각 단품들 기준으로는 3~4만원짜리 식당 정도 밖에 안되는거 같은데, 어차피 많이 먹지도 못하는데, 그거 모아서 12만원인가 받잖아요, 근데, 누군가가 사진찍고 올리고 해줘야 다른 사람들도 이벤트 할때 가니까요.
자랑하고 싶은 사람들이 알아서 올리는거지요
저 정도는 어차피 예식장 돌아보면 다 나오는 곳이에요
업체가 홍보 하고 말고 할게 없다니까요
그쪽 업계 사람들이 서열화를 조장한다는 뜻입니다. 이정도는 해야 한다는 식으로요. 특히 남자들은 머가 좋은지 차별화가 전혀 안되거든요.
멀 하시는 분이라 그쪽 업계를 옹호하시는지 모르겠는데, 귀찮으니 그냥 차단할께요.
이만하면 과대망상도 병입니다
부동산 사는데 쓰는게 아니면 다 돌고 돌죠
특정 인물의 결혼 이슈도 아니고 좋다 나쁘다할게 없죠
그 돈이면..... 어차피 여기서 결혼하는 부부 대부분은 다른거 할 돈은 따로 있는 사람들입니다 ㅎㅎ
저희는 가격을 떠나서 귀차니즘이 심해서 결국 그냥 웨딩홀에서 해결했습니다. 저런 호텔 예식은 빈 방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꾸며야 해서 (물론 대략적인 가이드는 있지만) 미팅도 여러 번 해야하고 플로리스트 등등 신경 쓸 게 너무 많더라고요. 안 그래도 결혼식 관련 이것저것 머리 아픈데ㅋㅋ
그거보단 황새 쫒다 가랑이 찢어진다고 상황에 안맞게 쫒아가려는 사람이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