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고양이를 키우면 항상 일이 끊이지 않습니다.
특히 새벽녘 밤공기는 고양이에겐 흥분제와 같은가 봅니다.
달이 넘어가는 적막 속
통통 튀다말다, 빈 봉지를 뒤적이다가
방 창문으로 넘어와서 갸웃거리며 머리를 비빕니다.
가끔 고양이는 무슨 생각을 할까 합니다.
가만히 창밖을 바라볼땐 사색을 할까?
빤히 쳐다볼땐 날 싫어하는 걸까?
저 작은 머리 속을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오늘도 제풀에 지쳐 누워 저를 바라보며 꿈뻑꿈뻑 눈키스를 보냅니다.
이런요오물
더 주세요!
넘모 귀엽다 ㅠㅠ
냥이는 그 자체로 사랑이고, 그대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