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건물 살아서 가끔 저녁도 같이 먹는데 ㄷㄷ
점심에는 삼성페이로 결제하는데 저녁에는 꼭 일반카드로 긁더라구요
걍 별 생각없이 왜 삼성페이 놔두고 실물카드 쓰냐고 물어봤는데
이건 부모님 카드라 자기 명의가 아니다보니 등록이 안된다네요
집이 어느정도 산다는 얘기를 듣기는 했는데 진짜였군요
엄밀히 말하면 탈세니 나쁜행위이긴 한데 좀 부럽더군요 ㅠ
수정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전에 이런 기사를 봐서 탈세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이 분이 그 카드를 어느정도 수준으로 쓰는지 모르니 탈세라고 단정짓긴 힘들 것 같네요
그냥 부럽다는 맥락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오..증여의 개념이 될수도 있긴하네요. ㄷㄷㄷ 근데 그렇게 따지면 용돈하라고 주는 현찰도 증여인데...ㄷㄷㄷ
제 주변에도 몇몇 있어요. 본인월급은 다 저금하고 ㅋㅋ 모든 생활비는 엄마카드로 합니다.
/Vollago
가령 넘는다고 해도 세금 넬지 안 낼지는 모를 일 아닌가요?? -_-a
생활비 전체 엄카 아카 원래 증여도 한도가 정해져있는데 카드 주고 쓰면 한도가 없자나요. 자녀는 빨리 돈모으고 저정도 플랜짤 집이면 카드금액 꽤나올껄요 씀씀이가 커서요.
대기업 취직하면 년 6천~1억 모으는건 쉽더군요
근데 성인되서도 10년내에 5천만원 넘으면 증여세 내야하는걸로 알거든요
탈세라는 말이 성급하긴 했네요. 실제로 5천만원이 넘는지 아닌지는 제가 알 수가 없으니;
그건 양육비라서 비과세구요, 용돈만 증여세 대상이 되는거지요. (10년간 2천만원 초과분에 대해서)
기업에서도 영업비용은 비과세 적용되고, 순수 영업소득만 과세대상이잖아요.
금액이 작으면 그냥 구런데 저정도 돌리면 년간 꽤 큰 금액일텐데 탈세는 맞죠
의외로 카드 혜택 신경 안쓰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ㅎㅎ
카드 몇가지 써봤지만 혜택 이런거 몰라요. RPM만 주유하는거 포인트 쌓이는게 쏠쏠해서 그것만 봐요. 다른 카드들도 그렇고 나머지 무슨 할인이나 그런거 전혀 모른다는...
그 전에 부자집 자식들은 생활비 전반을 부모님 카드로 쓰고, 연봉은 그대로 저축한다는 얘기를 봐서
이 분도 그런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밥사먹는 정도만 쓰는지 아닌지는 알 수가 없겠군요
자녀 양육비는 증여가 아니구요, 게다가 비과세입니다. 용돈이 증여죠.
성인인 되고 자립이후 부모님 카드로 생활하면 1년에 천이상은 증여할수 있을거 같네요
결혼하면 제일 쓰기 불편해 지는게 마카 (또는 와카) 이긴 한데...
한달이면 수백만원인데.. 그걸 증여 아니라고 보는 사람들은..
으례 그랬으니까 몰라서 그러겠죠.
소득 없는 자녀를 위해서 사회통념상 생활비라고 여겨지는 소비성 지출은 많이 써도 문제 없지만
소득이 있거나, 동거하면서 부양하지 않는 상태에서
부모카드로 소비하고 본인 월급을 저축하면 증여 맞아보여요.
교육비, 의료비, 소득없을 때(대학생 등) 생활비 정도가 증여세 면세 대상일건데 문제는 한도가 명시 안 되어 있습니다
소비와 소득의 정의가 불명확한데 소득이 충분함에도 과도한 생활비 지급은 세무조사시 탈세로 보더군요
자녀 카드사용내역 세무조사할 때 털리는 거 딱 한 번 봤네요
과연 이걸 어찌 하는게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은근 생활비가 비용이 비용이기 때문이기도 할 수 있고... 그냥 단순한 자격지심일 수도 있지만 뭐..... 번 돈 그대로 생활비 쓰는 입장에선 과연 증여세라는게 뭔가 의문이 들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집살때 돈빌려주고 부모 자식간에 대출계약서 쓰고 통장으로 갚고 현금으로 받기 등 편법이 많죠
전 부모님한테 카드 드렸더니 허리가 휘고 있는데 ㅜㅜ
세세하게 지출내역과 세금납부내역 비교분석하지 않는 이상 탈세인지 절세인지는 알 수 없긴해요
국세청에서 일일이 분석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고....
이름과 신분증 대조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현재 상황에서 그렇게 하면, 카드가맹점에서 계산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자영업자 또는 직원)만 엄카 아카 쓰는 사람들에게 봉변을 당할 수 있는 상황이 종종 생기지 않을까요?
저는 해외에 나가본적이 몇번 없는데, 과거 호주랑 일본 여행 중 좁은 범위의 경험(쇼핑몰, 식당, 호텔 등)에서만 보자면, 신분증을 요구받은적은 없었습니다.
본인의 능력보다 부모님 능력을 키워야 되는 상황인듯 한데요
저렇게 모아서 집 사면 요즘엔 다 잡아요.
저녁은 술먹고 그럴때도 있으니 지출 금액이 크다는점이려나요
미국은 수업료도 비싸고 집월세도 비싸고 차구입하고 생활비등..
내 연봉 1억인데 1년에 7000씩 생활비 한푼도 안쓰고 꼬박꼬박 모았다고 소명해도
국세청에서는 생활비 빼고 나머지는 다 증여로 간주해 증여세 + 가산세 물립니다.
그렇지만 제도는 이렇게 되있다 해도 이미 소득세를 낸 돈을 증여시 다시 증여세를 매기는건 이중과세입니다.
소득구간 최고구간인 분들은 소득세 (자영업일 경우 +지방세), 사대보험 빼면 50프로 이하로 남습니다.
이미 50% 이상 세금 떼고 남은 돈을 증여할때 최고 50% 까지 증여세를 물면 25% 밖에 안남습니다.
(자식 건너띠고 손자한테 증여하면 20%도 안되겠군요)
나도 그래보고 싶다 ;; ㅎㅎㅎ
진퉁은 카드 안쓰고 현금 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