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바리는 다금바리와 더불어 가장 비싼 횟감중에 하나..
광어는 자연산 광어인데 요즘은 양식보다 싸다고 합니다,.
두분이서 드시는데 결론은
둘다 맛있다...
비싼건 독특한 식감이 있을뿐 맛은 둘다 좋다....
예전부터 생각하던건데...
비싼회 이것저것 먹어봐도 광어우럭보다 아주 맛있다 싶을 정도로 차이나는 생선은 거의 없음 이네요....
그냥 희소성의 차이일뿐....
붉바리는 다금바리와 더불어 가장 비싼 횟감중에 하나..
광어는 자연산 광어인데 요즘은 양식보다 싸다고 합니다,.
두분이서 드시는데 결론은
둘다 맛있다...
비싼건 독특한 식감이 있을뿐 맛은 둘다 좋다....
예전부터 생각하던건데...
비싼회 이것저것 먹어봐도 광어우럭보다 아주 맛있다 싶을 정도로 차이나는 생선은 거의 없음 이네요....
그냥 희소성의 차이일뿐....
외국에서는 비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서해가 사랑입니다. 어종은 적지만 짜증나게 미끼만 따먹는 잡어같은거 거의 없고.. 그냥 지렁이달고 막 던져도 잡히는 고기들이 우럭 광어 도다리 놀래미 베도라치 .. 다 실속있고 맛난 고기들.. 게다가 꽃게랑 쭈꾸미가 바글바글... 게다가 갯벌까지. ㄷㄷㄷ
좀 아쉬운건 전세계 바다중 가장 오염된 바다가 서해인지라...좀 찝찝해요...물론 서해고기들 잘 먹고 있지만..
옛날...불과 90년대만해도 낚시꾼입장에서...서해가 고기도 정말 잘잡히고 해루질도 한번 가면 한가득...
어족이 참 풍부했는데,... 지금은 아주 그냥 씨가 말랐어요. 거의 죽음의 바다가 된게 아닌가싶을정도.
오염도 오염이지만.. 낚시 다니면서 느꼈던 개인적 경험으로는... 삼성 태안 기름유출 사건하고...중국어선싹쓸이 시점부터 그런 체감이 확 느껴졌습니다. 뭐 사람손길 닿고 개발이 시작되면 다 작살나는건 진리라서..
단적으로 다리놓여진 섬은 그때부터 귀신같이 다 작살납니다. 방조제놓여진 대부도나 공항생긴 영종도같은데..
옛날에는 진짜 설렁설렁가서 고기 해물 뗴로 쓸어오던 곳이었는데 지금은 거의 죽음의 바다죠.
그렇게 맛있으니까 기를 쓰고 양식한거죠.
야생동물 뭘 갖다놔도 소 돼지 닭만 못한거랑 똑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