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이야기는 뭐다?
라고 하지만 제 이야기는 아니고 친구 이야기입니다. 저는 겜으로 제 인생을 조져서...(초/중/고 시절을 바람의나라 - 디아블로2 - FM.. 그때는 CM 이였던거 같네요) 성인 되고 나서는 게임을 잘 안 합니다..
그나마 하는게 레이싱게임(서킷 갈 돈이 없어서 시뮬로 ㅠㅠ)
불알 친구인데... 제가 듣기로 3~4천 정도를 현질 해서 나중에 후회를 하더라구요. 자긴 다시 안한다면서... 그중에 하나가 피온3 하고 하나가 원피스(폰게임)이였거든요.
무튼 뭐 그때는 그나마 친구가 돈을 버는 상황이였거든요. 지금은 다니던 회사가 망해서 실업급여 받고 그것도 이제 다 끝났다네요.
몇일전에 만나서 고백을 하는데 새로운 피파온라인이 나와서 또 그거에 야금야금 하나봐요.. 새벽에 아프리카 방송 보면서 술먹고 담배피러 집앞에 나가면 자기도 모르게 100만원씩 현질을 한대요.
와..진짜 도박 같나봐요..... 제가 아이디 비번 알려주면 내가 바꿔놓겠다 하니 말은 알겠다 하는데 안알려주네요...
그런건 아니구요.. 친구랑 종종 운동을 하거든요. 운동 하고 나서 음료수 하나 사라고 했는데 자기 돈 없다 해서...
(제가 꽤 비싼 술을 줬는데... 음료는 사라 이런 뉘앙스였거든요)
대신 열심히 유다히양을 영접중....
리니지m 보면 기절 초풍이더라고요
건물주님들이 게임하시는건지..
친구분이 새벽에 아프리카 방송을 보면서 술 먹고 게임을 한다는 건가요??
담배피러 집 앞에 나가서 게임을???
피파 온라인도 앉아서 집중해서 해야 하는 게임아닌가요. 잘 이해가 안 되네요;;
피파온라인4는 제가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피온3 같은 경우는 모바일로 켜서 그냥 오토모드 같은게 있었어요.. 그거 하면 아이템 주고 그래서요.
그리고 이놈들이 약은게 모바일에서도 현질은 가능하고 선수팩 현질해서 뽑는건 가능했죠.
그니까 그냥 술마시고 아프리카방송 보다가 bj가 막 좋은거 뜨니까 자기도 했다고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