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제대후 음주가무의 탓인지 20살에 사라졌던 여드름이 다시 꽃피더군요.
다행히 이마 밑으로는 내려오지 않았지만 상황이 더 심했습니다.
짜내면 심지가 나오지만 아예 딱딱하고 붉은색으로 동그랗게 부풀어있었습니다. 모낭염이라고도 하더라구요
세수가 좀 제대로안되거나하면 여지없이 관자놀이에도 생겼습니다.
연예인들도 한다길래
여드름치료제에들어가는 aha성분이 식초에도있으니 아주 말도안되는 방식은 아니라생각했습니다.
물론 식초가 독해서 매일하진 않았구요
일주일에 두세번정도
사과식초 6-7방울에 물 80미리정도? 섞어서
화장솜을 사과식초희석액에 적셔서 얼굴을 닦아내듯이 하면 피지가 녹아나와 어느순간 화장솜이 미끈거려집니다. 그럼 한장 새로꺼내서 다시 희석액 적셔서 두장 합해서 한 15분가량 닦아내고
마지막에 다시 찬물로 얼굴을 씻어내고
이걸 한 1주일하면서 드라마틱하게 모낭염같이 생긴 붉은 덩이들이 사라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지금도 이마가 깨끗하진 않지만 십수개의 군락이 한 네개 정도로 줄었습니다..
무언가 나도 그날 식초세안하고나면 그다음날 아침 많이 가라앉아있습니다
다만 쥐어뜯어서 커진 모공 빵꾸들은 짜내면 피지 알갱이가 주욱주욱 나옵니다 ㅜㅜ....
이정도로 만들어놓고 피부과가서 흉터랑 모공클리닉만 받아도
처믕부터 여드름치료하는 것보다 더 나을것같습니다.
아니 클렌징이 좋은게 얼마나 많은데 아직도 조선시대 방법을 써...
라고 들었던 기억이 새로새로...
클렌징폼들은 쓰고나면 너무 피부가 조이더라구요
각질도 제거되서 피부가 부드러워져서 깜짝 놀랍기도 하고 저도 주 1~2회정도 하는데 좋더라구요.
배개 커버를 주1회정도 세탁햐주시는것도 추천드려요.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소량 사용 하시는것도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아벤느 클렌징 젤 추천합니다
대학생은 .. 가난합니다.... ㅜㅜ
보험은 안되지만 약만 타면 3-4만원 정도 합니다!!
시술은 나중에 생각하셔도 됩니다 ㅎㅎ 제가 어릴때 안간걸 후회중이에요 ㅠㅠ 약이라도 계속 먹을걸 후회를 합니다 ㅠㅠ
잘못하면 산성이 너무 강해지거나 그러니까요.
저는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약산성 클렌징폼 쓰는데 가격이나 후기 좋으니까 참고하세요~
잘 안 나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