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전부터 미치게 그만 두고 싶을때 20년만 채우자 라고
스스로를 다독여 왔습니다.
오래 직장 생활 하신 분들은 중간중간 위기가 어떤 건지 아실 겁니다.
이제는 솔직히 그만 두어도 여한이 없.......
지는 않네요.
전체 직장 생활 23년 중 3년간 작은회사 다니다 기회가 닿아 큰회사로 옮기고 지금까지 버티었네요.
조금더 홀가분한 마음으로 얼마 남지 않은 직장 생활을 마무리해야 겠습니다.
남은 기간이 몇개월에서 - 2년 예상합니다
50살 전에 무조건 은퇴하려고 합니다.
50-60은 그나마 몸이 움직일때 인생을 즐기고
60부터는 적당히 살아야죠.
그동안 몸과 마음이 얼마나 상하셨을지 ㅠㅠ
계속 화이팅해주십쇼!
고생많으셨어요
근데 저도 생각해보면 17년이나 굴러먹었네요....-0-
아직 15년 뿐이 안되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강등 당하니 훨씬 좋더군요. 관리직이 아닌 바에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올해가 20년차라...20년 휴가를 붙여 한 달 정도 휴가를 받을 수 있는데..이 코로나 때문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