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국 : 사실 당 내에서 많은 목소리는 선별 지급은 안 된다, 정말 보편적으로 많은 국민들에게 긴급한 지원금으로 빨리 지급해야 된다고 이야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낙연 대표가 아주 강하게 소신 있게 선별 지급해야 된다고 주장을 했었기 때문에 사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미래통합당 야당과 일치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이 부분은 당 내에 여러 가지 이견, 다른 어떤 이견들을 조율하고 통합하는 능력을 어떻게 보여줄까가 좀 더 큰 능력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아까 앵커께서 협치와 관련된 부분을 이야기해주시는데 협치와 관련된 여건은 만들어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 코로나19로 정말 경제가 어렵고 방역이 우선되는 그런 상황 속에서 국난을 극복하는 데에 정말 모든 국민들이 힘을 똘똘 뭉쳐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치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여야 진영 이런 거 상관없이 힘을 모으기를 바라는데 만약 이 국면 속에서 이 상황 속에서도 여야가 힘을 모으지 않고 정쟁만 한다고 한다면 정말 큰일날 겁니다. 그래서 아마 협치와 관련돼서는 이전보다는 훨씬 더 여건이 좋아졌다고 생각이 들고요. 그러면 협치를 뭐로 보여주고 어떤 것이 협치를 보여주는 시금석이 될 것이냐? 재난지원금 하나가 될 것이고요. 저는 또 두 번째로는 공수처가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김경래 : 그거 여쭤보려고 그랬는데, 공수처는 지금 야당에서는 협조 못하겠다는 것 아니에요, 지금 상황이.
▶ 김남국 : 그래서 지금 이낙연 대표가 수락연설을 하면서 원칙 있는 협치라고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저는 이게 굉장히 의미 있는 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원칙 있는 협치가 무엇일까? 여기서 말하는 원칙이란 뭘까? 공수처 추진 설립과 관련된 것 하나 생각을 해보면 공수처 법에 후보자를 추천하도록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미래통합당이 추천을 안 하고 있어요. 그러면 여기에 미래통합당에 양보하고 끌려다니는 게 원칙 있는 협치일까요? 그렇지 않죠. 법에 따라서 미래통합당에게 후보자 추천을 빨리 하라고 촉구하고 요구하는 게 그게 원칙 있는 협치라고 생각이 듭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580593?sid=100
좃선이니 클릭수 높여 주지마세요.
좃선이 좃선같은 제목을 뽑았네요.
김남국의원은 재난지원금에 대해
이낙연당대표가 미래통합당과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한것이고
선별지급이 솔직히 같은 의견인거 아닌가요?
제생각도 보변지급이 맞다고 보는데...
같은당이라도 다른 목소리 낼 수 있는거죠.
그런데 트윗에서는 김남국의원님
조리돌림 당하고 있네요. ㅜㅜ
저는 이낙연당대표님 선별지급외에는
다 마음에 듭니다.
의견이 다르다고 지지 안하는건 아니죠.
백번을까일 뱀발입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