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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캐나다 의사파업 수준 100

430
2020-08-30 11:05:36 수정일 : 2020-08-30 11:26:45 218.♡.82.198
uylieres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이들은 간호사와 병원 사무직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데 의사만 임금을 올리는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의사 연합은 이어 "최근 몇 년간은 간호사와 사무직의 임금이 삭감돼 환자들에게 피해가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네 그렇습니다..

출처 : https://www.ytn.co.kr/_ln/0104_201803091420061951
uylieres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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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
예로니모
IP 223.♡.22.33
08-30 2020-08-30 11:06:27
·
비교체험 극과극
눈짓
IP 106.♡.192.200
08-30 2020-08-30 11:24:20 / 수정일: 2020-08-30 17:07:27
·
@예로니모님
공공의료의 문제점은 차치하고 캐나다 의사들의 의미있는 행동이 있었군요.

한편,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민간의료이기 때문에 간호사, 기타 병원직원들은 노조가 결성되어 있어 임금 협상을 합니다. 반면 전공의 등은 그간 노조 같은 것을 결성하지 못하고 각종 노조 활동의 혜택에서 배제되어 왔죠.
지구그리고나
IP 210.♡.53.122
08-30 2020-08-30 14:13:33
·
@눈짓님 전공의들이 노조 활동을 못한건가요? 안한건가요? 본인들도 5년후면 벗어나니깐 안한면이 많지 않을까요?
가따오까
IP 8.♡.13.87
08-30 2020-08-30 19:29:29
·
@지구그리고나님
10% 정원 늘리는 걸로 이 난리를 치는 조직인데, 노조 유무에 따른 이익/불이익을 따졌을 거고, 노조 만들면 오히려 불이익이 크니 안 만든거죠.
걔네들은 병원하고 안 싸우죠.
눈짓
IP 116.♡.227.156
08-30 2020-08-30 22:47:17
·
@가따오까님 전공의는 전문의시험을 봐야해서 위의 눈치를 안 볼 수 없는 존재들 입니다...
shivasrion
IP 106.♡.16.109
08-30 2020-08-30 11:06:45 / 수정일: 2020-08-30 11:07:03
·
캐나다는 의사"선생님들"께서 파업하셨네요.
별의숫자만큼
IP 60.♡.186.93
08-30 2020-08-30 12:19:52
·
@템페스트>님 파업이 아니죠.
삭제 되었습니다.
세시반
IP 125.♡.67.217
08-30 2020-08-30 13:20:13
·
@조국수호이님 죽어서도 보기 힘들듯 합니다...
138
IP 175.♡.38.84
08-30 2020-08-30 14:35:54
·
@조국수호이님 @세시반님
우리나라는 일단 비판의식,항쟁/저항의식부터 필요할것 같아요.
두리하나
IP 59.♡.201.148
08-30 2020-08-30 11:07:39
·
볼수록 진짜 이번 단체 진료거부에 참여한 의사들은 XX끼들 입니다.
mainjh
IP 175.♡.11.38
08-30 2020-08-30 11:07:41
·
우리나라는 의사 밥그릇 손대면 난리 납니다
업무설정
IP 221.♡.53.148
08-30 2020-08-30 11:07:48
·
우리나라 의사 : 병원 직원분들 우리 같이 망해요
삭제 되었습니다.
Ashe
IP 118.♡.72.252
08-30 2020-08-30 11:08:12 / 수정일: 2020-08-30 11:08:31
·
선진국은 다르네요
https://www.yna.co.kr/view/AKR20191115005700081 여기도 파업했더라고요. 인력 더 뽑아달라네요
이래도한평생
IP 125.♡.179.91
08-30 2020-08-30 13:02:57
·
@Ashe님 한 분이라도 더 보시라고 대댓글 답니다. 기사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138
IP 175.♡.38.84
08-30 2020-08-30 14:38:25 / 수정일: 2020-08-30 14:39:36
·
@Ashe님
프랑스.... 역시 유럽은 뭔가 달라도 다르네요.
우리나라도 저런 의식가진사람이 늘어나야할텐데 말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리나라는 비정치적사안에대한 항쟁의식이 없으면 더 발전 못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적 사안에 대한 항쟁은 419혁명~광주민주화운동~6월항쟁으로 여럿 경험이 있기는 하지만요....
쭈니~
IP 58.♡.211.50
08-30 2020-08-30 15:15:39
·
@138님 코로나19에 대처하는 것을 보고도 프랑스나 유럽을 아직도 대단하게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군요.
프랑스의 경우 공공의료의 부분이 민간의료부분에 비해서 훨씬 크고, 그 공공의료부분에 수준에 떨어지기 때문에 저런 파업을 하는 겁니다. 인력, 병상 확충 요구은 다른 말로 하면 같은 급여로 하는 일 좀 줄여달라는 거죠.
그런식으로 치면 예전에 서울대병원이나 국립의료원에서 법정인원 확충해달라고 간호사들이 파업한 적 있습니다. 추가도 아니고, 법에 정해진대로만 충원해서 인력배치 협의해서 하자는 게 주요 주장이었지요.

http://m.health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29
kyoung1
IP 49.♡.50.80
08-30 2020-08-30 17:58:29
·
@쭈니~님 코로나대처는 잘했지만 유럽이라서가 아니라 서로 배울점은 배워야죠. 그리고 맹점은 위의 캐나다나 프랑스, 그리고 간호사들은 사람의 필요나 인간다운 기본적인 삶의 시간을 요구하는 목소리인데 반해, 지금 의사들의 요구는 기득권의 유지와 시장독점의 필요라는 점에서 다른 것입니다. 아니 좀더 정확히 말하면 지금 진료거부하는 의사들은 자신들의 필요가 무언지도 모르는데 정치인마냥 정책적인 대안부터 제시하기때문에 원할한 대화가 어렵다고 봅니다.
138
IP 110.♡.58.112
08-30 2020-08-30 18:55:11
·
@오랜만오늘만님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유기오
IP 125.♡.211.10
08-30 2020-08-30 19:16:05
·
@Ashe님 저건 전체 의사가 모자라서 파업한게 아니라 공공의료 의사들이 자기들 의사 없어서 힘들다고 사람 더 뽑으라고 파업한건데 왜 비교하시는건가요?
유기오
IP 125.♡.211.10
08-30 2020-08-30 19:20:49 / 수정일: 2020-08-30 19:21:26
·
@오랜만오늘만님 저는 그건 이번 파업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저 쪽은 우리나라보단 수가가 월등하고 의사들이 공공의료 쪽이라 공무원처럼 월급이 나오기 때문에 자신들의 삶을 즐길 시간을 보장 받기 위해서 파업을 한 것이지만 사람을 갈아넣는 식으로 유지되는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상 단순 의사 숫자가 늘어난다고 동일한 효과가 나지 않습니다. 병원들이 의사가 없어서 채용을 안 하는게 아니니까요.
kyoung1
IP 49.♡.50.80
08-30 2020-08-30 21:01:09 / 수정일: 2020-08-30 21:03:32
·
@유기오님 네 다르다고 한 얘기에요. 숫자를 늘린다고 늘어나지 않죠, 그러니까 공공의료시설만 늘리는 것이 아니고 의대생을 늘린다는 것아닐까요. 물론 과연 얼마나 돈도 많이 못벌며 생고생하는 의사지망생들이 의학을 배우려 대학에 올까가 관건이겠죠? 하지만 돈때문에 의사하려고 기를 쓰고 공부하는 사람들이게 밀려서 의사하고싶은 사람이 의대에 떨어지거나 아예 시도조차 안했을수도 했을거에요. 우리나라 입시문제있는거 알잖아요. 그리고 "파업이 아닌" 진료거부의사들이 몸소, 공부로 의사의 능력을 재는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이번에 보여주셨젆아요.
저도 시스템만 바뀐다고 사람들이 시스템에 따라오는게 아니라는 생각 할줄 압니다, 그런데 어떻게 만들어진 시스템인지 알면 다르죠. 정부는 코로나로 일단 협의를 보류하자고 제의했는데 강행한쪽은 진료거부의사들이었어요. 아시다시피 정부는 공권력을 행사할수 있는 힘을 가진 조직이잖아요. 그럼에도 이렇게 까지 인격적으로 대화를 시도하면서 만들어진 시스템은 그냥 구조물이 아니라 혼이 담겼다고 봐야죠
유기오
IP 125.♡.211.10
08-30 2020-08-30 22:09:00 / 수정일: 2020-08-30 22:18:13
·
@오랜만오늘만님 제가 윗 댓글을 잘못 읽었었네요. 제가 다르다고 말하려 했던 건 서로 의료시스템이 다르고 서로 파업을 하게 된 계기가 다르기 때문에 당연히 그에 요구하는 것들도 다르다는 것을 말하려고 했습니다.
저 프랑스 의사들은 공공의료를 행하는 의사들이고 사실상 공무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신들의 시간을 보장 받기 위해서 의사 수를 늘리라고 정부에 파업을 하는 것이고 환자 내팽겨치고 파업하는 것은 똑같습니다. 저들이 대단한 인격자여서 늘리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월급이 줄어드는 것도 크게 신경 안 쓰고 저런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어차피 공무원이라 월급 생각은 할 필요 없고요. (애초에 프랑스는 남생각 안하고 독고다이로 파업하는 경향이 어마한 나라입니다. 저건 순한 거고 프랑스 의사들 집단 파업한 사례는 지금 우리가 연구해야될 사항이지 우와 할 사례가 아닙니다.) 우리 나라 전공의는 주체가 정부가 먼저가 아니니까 더 뽑으라는 말을 정부에 먼저 안하는 것 뿐입니다.
저도 파업 자체에 대해선 반대하고 공공의대 설립 취지 자체는 나쁘지 않고 의도한대로 흘러갈 수만 있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지금 공공의료기관 확대 이야기가 먼저 나오는 것이 아니라 공공의대부터 설립하려는 것은 순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일단 정책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이를 받아들이는 집단과의 부실한 소통, 그 발표 시기는 두고두고 문제가 될 꺼리라고 생각합니다.
보류를 안 받아들인 것도 안타깝습니다만 처음부터 소통이 없이 정책을 만들어 발표했고 협상할 때부터 원점 재검토는 없고 일단 보류하자는 이 상황만 벗어나자는 식으로 했기 때문에 파업이 지속된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다보니 파업자들을 쉴드치는 것처럼 썼는데 분명 행정적인 문제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응급의료나 암 같은 곳은 선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kyoung1
IP 49.♡.50.80
08-30 2020-08-30 23:00:58
·
@유기오님 죄송하지만 제가 알바하시는분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같아 기운이 빠져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네,, 프랑스 경우, 환자 내팽게 졌었는지 몰랐네요.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행정적인 문제가 있을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정하니까 강행하지 않고 대화를 하고싶어하고, 심지어 보류까지 갔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그들을 배려해서 그들을 위해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가지려는 정부쪽 의견이 왜 수용되지 않았는지 이해할수 없어요.
유기오
IP 125.♡.211.10
08-30 2020-08-30 23:06:30
·
@오랜만오늘만님 저는 자세의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 의사들 입장에서는 보류라는게 단순한 현황극복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일단 보류는 하나 재검토는 없다고 했다하니까요. 뭐 제가 쉴드를 친 것도 맞는데 남의 입장에서 생각을 우선 하는게 상황 해결에 더 빠를 것이라 상각합니다.
저는 딱히 우리나라 의사들을 커버치려는데 의도로 말한건 아니라 프랑스 의사들도 그렇게 성인들이 아니란 걸 말하려고 했던건데 말을 꺼내셔서 제 생각을 말했을 뿐입니다...
kyoung1
IP 49.♡.50.80
08-30 2020-08-30 23:31:06
·
@유기오님 의료거부행위 여부는 논외로 제가 한 말은 그들의 주장하는 내용에 대해서 촛점을 맞췄기 때문에 프랑스 의사들을 성인이라고 생각할리 없습니다. 태도말씀했는데 그부분은 공감해요. 그러나 정부쪽에서 의료진의 입장에 대해 생각하지않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의 입장을 추측하는건 위험합니다. 남에게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지 않으면 알릴수 없습니다. 차라리 지금 의료진들이 나름의 해결책을 제시하기 보다, 본인들이 어떤 점에서 힘든지를 명확하고 상세하게 설명하는 것이 서로에게 정확한 해결방안을 찾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자신의 역할은 다하지않으면서, 자신의 문제에 대한 호소대신 타인의 역할에 왈가왈부하는 것은 대화의 자세가 아니라 싸우자는 자세라 문제있다고 생각하구요, 의료거부행위에 얼마든지 합리적인 이유가 있으면 할수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러나 그 주장이 설득력없고 억지라는게 문제라는 것이 제가 이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이라 님과는 바라보는 관점이 달랐던것 같습니다. 님의 관점에서 정부가 좀더 의사들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와는 다른 관점일뿐입니다
유기오
IP 125.♡.211.10
08-31 2020-08-31 00:47:54
·
@오랜만오늘만님
처음 님이 캐나다나 프랑스는 기본적인 삶의 시간을 요구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나라 의사들은 기득권을 지키려고만 한다고 하셨고요. 정확하게는 지금 정책의 반대겠죠. 그래서 저는 이 경우, 댓글의 프랑스의 경우, 공공의료에서 근무하는 사실상 공무원 의사들이기 때문에 정부에 의사를 더 뽑으라고 파업을 한 것일 뿐 대단한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우리나라 의사들도 이와 관련되서 했습니다. 그 대상이 다르니까 정부에 파업을 안 한 것 뿐이고요. 그리고 애초에 파업의 계기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 비교할 꺼리가 안 된다고 했습니다. 프랑스도 2000년대 초에만 해도 의료시스템 때문에 의사 집단 파업하고 개판이었습니다. 정책 때문에 파업하는 건 똑같습니다. 단지 맨 위 댓글의 경우와 이 파업과 그 시발점이 다르다. 이 말을 전 한 것입니다.

협상이라는 것도 결국 상대와 나의 위치가 동등해야 서로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당장 정책이 이미 시행 직전에 있고 거기서 백지화 검토가 아닌 보류는 사실상 의미가 없습니다. 보류 할 수 있겠죠. 허나 그럼 사태만 끝나면 다시 진행한다는 말 아닙니까? 정부는 백지화는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그렇다고 진행 할 능력이 안 되는 것도 아니고 정부는 충분히 진행 할 수 있는 위치에 있고요.
의사들이 자신들의 입장을 말하지 않은 건 아니지 않습니까? 말 했죠. 그 입장문들을, 그들이 왜 법안에 반대하고 있는지를 님이 안 읽으신 건 아닐까요? 의료진들도 딱히 대단한 해결책을 제시한 것은 없습니다. 어떤 대안을 얼마나 제시했나요? 그냥 법안의 문제점을 제시하면서 문제가 생길게 뻔한 정책이고 다른 중요한 것들이 훨씬 많으니 원점에서 말하자고 했습니다.
본인의 역할을 다하면서 하라는 말은 일견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허나 그렇게 모든 일들이 해결될 것이었으면 이 세상에 파업이 어디 있겠습니까. 파업은 원래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는데 가장 큰 무기 중 하나였습니다. 의사들은 남의 목숨까지 담보로 잡고 하게 되는 직업이니까 욕쳐먹야되는 건 맞는거고요.

절 알바라고 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저는 양 쪽 다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일 뿐입니다.
사람 목숨으로 파업하는 의사들도 마음에 안 들고 이 시기에 당장 진행할 필요도 없는 정책 진행한다고 제대로 소통도 안 하고 꺼낸 정부도 마음에 안 듭니다. 그 뿐입니다.
kyoung1
IP 49.♡.50.80
08-31 2020-08-31 11:23:40
·
@유기오님 제가 생업이 있어서 일단 여기까지하겠습니다. 제가 얘기나눈 사람이 알바인지 아닌지 의사인지 아닌지 등등의 상황과 배경을 알수 없으니 저는 님과 말을통해서뿐이 판단근거가 없어요. 하지만, 대화내용을 통해서도 본질에 접근할수 있기도 하지요. 그런차원에서 프랑스와 한국 의사들의 파업내용이 차이있음을 말씀드린겁니다. 제 생각이나 표현에 오류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익명이라고 해서 대충쓰지 않고 나름 자체 검열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저는 여전히 정부가 이정도면 잘하고 있고, 괜찮은 의료정책을 전면 백지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세부항목은 전문실무자와 다듬어가려는 것또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 정부는 그 어느때보다도 국민개개인과 동등한 입장에서 생각하고 있고, 그 노력은 인정받아 마땅합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솔로몬이 한 아이의 엄마라고주장하는 두 엄마의 진짜 엄마를 가려내는 이야기가 있어요. 그 내용을 해석하면 포기하는쪽이 진짜겠지만, 솔로몬은 지혜의 대표명사일뿐이에요. 저는 정부의 관료들이 지혜만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의료진들은 지혜마저 없어요. 솔직히 돌이킬수 없는 방향으로 간 그들이 불쌍합니다.
잣을까잡숴요
IP 124.♡.51.127
08-30 2020-08-30 11:09:11
·
개인의 이익보다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는 진정한 의사 선생님들 이군요
참...여러모로 수준차이 나네요 울나라 어떤집단이랑
향기로운물개
IP 211.♡.148.130
08-30 2020-08-30 11:09:53 / 수정일: 2020-08-30 11:10:15
·
우리나라 의사들은 지들만 고오ㅗㅇ오오귀한 직군 이니까요
치료행위로 선민의식 부심 부리는
pureoul84
IP 221.♡.69.188
08-30 2020-08-30 11:10:07
·
우리나라 병원사장님들 반성좀;
웹제로
IP 121.♡.75.3
08-30 2020-08-30 11:10:37 / 수정일: 2020-08-30 11:10:48
·
참 비교 되네요. 누가 욕심을 부리는지 똑똑히 보이네요.
aeronova
IP 71.♡.58.156
08-30 2020-08-30 11:12:02
·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궈네
IP 49.♡.87.231
08-30 2020-08-30 11:14:03
·
교육의문제같아요 의사를 돈 되는 직업으로 인식하고 고위층이 될수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로 밤새 문제집 풀어가며 의대가신분들이랑 여러직업군 하나로 사회구성원들을 위해 보람을 느낄수 있는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해 의사를 선택하는집단과의 차이같습니다
Gaskell
IP 49.♡.69.49
08-30 2020-08-30 11:15:39 / 수정일: 2020-08-30 11:16:04
·
@궈네님 사회가 받쳐줘야 의사는 판검사든 하는데 지 혼자 잘나서 된 줄 아는 놈들에게는 뚝배기 격파가 필요합니다.
Horizon2020
IP 222.♡.94.181
08-30 2020-08-30 11:22:14
·
<p>Gaskell님 // 우리 작은 할아버지가 그런 케이스...집안내에서 도와줘서 의사됐는데 혼자 잘나서 된 줄 알고...</p>
<p>뒷얘기는 생략</p>
dolbuda
IP 175.♡.220.119
08-30 2020-08-30 12:08:27 / 수정일: 2020-08-30 12:08:58
·
의대 6년간 교육에 매년 매학기 교양필수로 도덕 과목을 꼭 넣어야 합니다.
참 인턴 레지던트 과정에도요.
삭제 되었습니다.
지구그리고나
IP 210.♡.53.122
08-30 2020-08-30 14:15:14
·
@궈네님 이게 무조건 성적순 줄세우기로 뽑은 결과가 아닐까합니다. 본인 적성, 인성 하나도 생각한하고 성적 잘나오니 무조건 의대...
유기오
IP 125.♡.211.10
08-30 2020-08-30 22:24:23
·
@궈네님 IMF 겪으면서 학부모들이 무조건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하고 그게 학생들에게 전이된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전문직만 선호하고 아니면 공무원 하는 것 자체가 경제불황이 한 번 휩쓸고 간 여파라고 생각합니다.
CloudST
IP 119.♡.210.82
08-30 2020-08-30 11:14:11 / 수정일: 2020-08-30 11:14:29
·
역시 선진국은 우리나라 의사들하고는 수준이 다르네용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fpdhk8899
IP 125.♡.156.129
08-30 2020-08-30 11:16:39
·
대한민국 의사들이 이걸 보면 어찌 생각할까요....
Horizon2020
IP 222.♡.94.181
08-30 2020-08-30 11:22:53
·
<p>의사본인이나 그 가족이나 입신만을 생각하고 돈만 좇다보니 이 지경이 된거...;;</p>
봄이머무는언덕
IP 112.♡.246.117
08-30 2020-08-30 11:23:01
·
의새와 의사의 차이군요..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IP 106.♡.11.201
08-30 2020-08-30 11:45:16
·
이제 우리나라 교육 패러다임을 바꿀때가 됀거 같아요...
무조건 경쟁에서 생존만 가르치니 같이 산다는걸 잊는게 많은것 같습니다...
jiwun2
IP 125.♡.243.193
08-30 2020-08-30 11:54:40
·
우리나라의사에게 저런 인성을 기대하긴 아직 무리 아닐까 싶네요.
kissing
IP 211.♡.95.141
08-30 2020-08-30 11: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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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운동도 조롱라는 ㅅ끼들이 우리나라 의사들이라죠. 저분들은 의사님들 우리나라 일부는 의사놈들.
비읍
IP 121.♡.152.184
08-30 2020-08-30 12:11:20
·
저런거 보면 진료거부하는 ㅅㄲ들은 정말 다들 의사면허 영구 박탈해여겠어 ㅛ
꾸꾸빠
IP 119.♡.56.10
08-30 2020-08-30 12:36:40
·
심지어 캐나다는 무상의료 일탠데
cytokine
IP 61.♡.163.81
08-30 2020-08-30 12:52:55
·
8만원짜리 알바도 정신적 충격에 댓글을 달지 못할 듯..
makeboy
IP 121.♡.255.16
08-30 2020-08-30 13:00:19
·
우리나라 의베충들과는 많이 다르네요.
radiodef
IP 210.♡.13.35
08-30 2020-08-30 13:16:39
·
자기들만 아는 대한민국의 천박한 의베충들과는 전혀 다른 수준이군요
톨바돌
IP 49.♡.181.159
08-30 2020-08-30 13:29:15
·
모공에 오시는 의사분들 여기에 댓글 좀 달아보시죠?
Mickey20
IP 182.♡.59.234
08-30 2020-08-30 13:29:53
·
우리나라는 수가도 낮고 공무원시켜주는것도 아니고 병원장이 사람도 안뽑아주고 의료수준도 훨 높으니 캐나다랑 비교할바는 아니다 라고 하겠군요
안테나만땅일리가
IP 124.♡.43.136
08-30 2020-08-30 13:37:26
·
10년간 준공무원 성격 의무 재직 인력은 안되고 모든 문제는 뜬금없이 수가 때문이라는 그분들 말씀이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bm50th
IP 1.♡.168.14
08-30 2020-08-30 13:42:38
·
의베충과 진짜 의사의 차이네요. 품격의 차이가..
주의하여야한다
IP 175.♡.10.80
08-30 2020-08-30 13:44:16
·
이런글에는 그분들 댓글이.... 없나요..? 부끄러운줄은 아시니 그나마 다행일까요
그리운맑은공기
IP 218.♡.229.2
08-30 2020-08-30 13:46:11
·
의사 선생님 vs 의새
gachagacha
IP 14.♡.241.145
08-30 2020-08-30 13:51:41 / 수정일: 2020-08-30 13:55:10
·
애타게 찾으시니 한마디 해보것는데요

유투브에 캐나다 의료제도 한줄만 검색해도 나오는데요? 가정의 통해서 전문의 보려면 3~4주씩 대기타야된다네요? 한국에서 이러면 아주 좋다고 다들 쌍수들고 환영하것네요. 그쵸?



저도 하루에 10~20명만 진료보고 쉴수있으면 연봉인상 바라지도 않겠습니다만, 애초에 환자 많이본다고 올려주지도 않아요.

여기 논리대로라면 자기 월급 깎는다고 하면 다들 군말없이 따르시겠네요. 자기 봉급 깎아서 저임금 불우이웃 도와야지 진짜 도덕적인 사람이잖아요? 여기에 단돈 몇만원이라도 굿네이버스 등등 후원하시는분들 몇분이나 있나요? ㅎㅎㅎㅎㅎㅎ

말은 쉽지 말은...
지구그리고나
IP 210.♡.53.122
08-30 2020-08-30 14:17:58 / 수정일: 2020-08-30 14:19:52
·
@인도거지님 지금 보건복지부가 내세운 정책이 의사 월급깎기인가요? 의사 증원 아닌가요? 모든걸 돈에 올인하는 의사들... 그러고도 뭐 국민은 위해 뭐 어쩌구 그럽니다.
gachagacha
IP 110.♡.59.242
08-30 2020-08-30 14:19:54 / 수정일: 2020-08-30 14:22:56
·
@지구그리고나님
기피과 의사 씨말리기? 멸종위기종 만들기? 정도는 될 수 있겠네요.

"증원 - 돈"의 단순한 상관관계였으면 일이 이렇게 커질수가 없죠. 밖에서 싸움구경이나 신나게 하는 사람들이야 무슨 상관이겠어요.
차가운용암
IP 125.♡.149.31
08-30 2020-08-30 15:26:38
·
@인도거지님 의협이 주장하는 게 뭡니까? 이유가 없어요. 그냥 4대악 정책이고 의사들 죽이는거래요. 근데 이유가 없어요. 지방의료 인력 확보하기 위해 공공의대 설립하겠다는데 반대해요. 자기들은 안 갈거면서. 의료인력 절대파이가 부족해서 증원시키겠다는데 반대해요. 자기들 힘들어 죽겠다면서.

보복부에서 코로나 사태 진정될 때까지 정책 추진 안 하고, 이후에도 협의없이 추진 안하겠다고 했는데 아 몰라 파업이예요. 그래놓고 업무개시명령 어겨서 고발한다니까 고발하면 무기한 파업하겠대요.
운전면허는 나라에서 주죠. 음주운전을 하면 불법입니다. 내가 운전기술을 가지고 내 자유로 운전하지만 해당 행위가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죠. 마찬가지로 의료면허를 가진 분들에게도 책임과 권한이 있습니다. 그 책임을 져버려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 고발 당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런데도 그것까지 싫다고 억지를 부리는 건, 무슨 선민사상입니까? 자신들은 특별한 거예요?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대요. 무조건 4대악정책 폐기하래요. 그래놓고 언론에는 정부가 협의할 마음이 없다고 해요.
gachagacha
IP 175.♡.110.20
08-30 2020-08-30 15:46:55
·
@차가운용암님
이유가 없다? 찾아보시면 전현직 구분없이 수도없이 많은 자료 찾으실수 있는데... 안찾으시는걸 제가 숟가락으로 떠 먹여드리긴 좀 어렵구요.

계속 협의안 내밀었는데 안받아줬다 이러는데... 적어도 협의체 구성해서 논의하겠다라고 협의안을 냈으면 협의체는 어떻게 구성할지, 언제 구성할지, 거기서 의논할 사항이 무엇인지, 현재진행형인 남원 공공의대부지 관련 사업에 대한 내용이 성의있게 나와야지 믿을 수 잇는겁니다.

그냥 글 한줄 써놓고 우린 협상하려고 했다? 애들도 안믿을 그런 글 하나로 다 믿으라구요? A4용지에 글 한줄 써진걸 어떻게 신뢰합니까. 여태 뒷통수 맞은게 몇번인데ㅎㅎㅎ
지구그리고나
IP 210.♡.53.122
08-30 2020-08-30 15:59:18 / 수정일: 2020-08-30 16:00:23
·
@인도거지님 '밖'에 있는사람으로서는 도통 아무리 봐도 돈문제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일이 커진 것도 의사의 돈돈돈 이야기에 국민들이 질린것 같구요. 근데 희한한건 피해의식은 부재에서 오는거 일텐데, 의사 돈 잘벌지 않나요. 왜 그렇게 돈돈돈하는건지...
제주왕벚꽃
IP 121.♡.16.16
08-30 2020-08-30 16:38:50
·
@인도거지님 최대집 논리네..
차가운용암
IP 125.♡.149.31
08-30 2020-08-30 17:39:55
·
@인도거지님 협의체 구성을 보복부에서 내면 일방적이라고 그거 가지고 또 트집 잡을거 잖아요. 협의체 구성 논의부터가 협의의 시작이죠. 아닙니까? 의협과 보복부만 협의 당사자가 될 지, 대전협, 보건의료노조, 시민 단체 등이 낄지 등등이요.

좋아요. 님이 말한 것처럼 의협에서 보복부가 제시한 협의안이 마음에 안 들었다고 칩시다. 그러면 불만 사항을 말하고 수정해달라고 요구했어야죠. 그런게 대화 아닌가요?

뒷통수 여러 번 맞아서 못 믿겠다? 뭘 제시했어도 못 믿었을 거란 말로 들리네요. 결국 그냥 의협측이 원하는 대로 하지 않으면 문제 해결은 없다는 말로 들리네요. 뭐 님이 의협을 대변하지는 않지만요.
Royal밀크티
IP 211.♡.200.1
08-30 2020-08-30 19:30:15
·
@차가운용암님 요구했어요. 그리고 명문화해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보건복지부에서 거절했어요.
gachagacha
IP 14.♡.241.145
08-30 2020-08-30 20:25:40 / 수정일: 2020-08-30 20:34:16
·
@Royal밀크티님
열심히 글 작성해주셨는데 이미 말씀하신거 다 거절당했구요 ㅎㅎㅎㅎ 그쪽이 생각하신거 이상으로 양쪽에서 복잡하게 계산하고 있어요 ^_^

이거 이상은 없다 / 철회는 불가능하다 / 명문화는 절대불가
+
우선 파업철회하고 추후에 시간을 가지고 이야기해보자 (자세한 내용은 아무것도 없음)

= 정부는 나중에 필요하면 언제고 그냥 진행할것이다

알겠습니까? 그냥 이 국면만 넘기고 각개격파하겠다 이상은 아닌 합의문이라는걸?
Royal밀크티
IP 119.♡.108.58
08-30 2020-08-30 21:40:36
·
@인도거지님 닉 언급을 잘 못 하신듯 해요^^;
차가운용암
IP 211.♡.118.64
08-31 2020-08-31 10:50:12 / 수정일: 2020-08-31 13:23:24
·
@Royal밀크티님 의협에서 말하는 요구는 협의가 아니죠.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이건 안 되니 빼라. 이건 협의를 생각하지 않는 일방적 요구잖아요.
의협의 요구는 '공공의대 및 공공의료 의무적 이행'에 대한 원점에서의 재논의잖아요.
이건 협의가 아니라 통보죠.
그리고 의협에서 말하는 '원점에서의 논의'는 해당 정책의 반대와 동의어구요. 맞죠?
그런게 아니하면 협의에 동의하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해당 정책에 대한 의견조율이 아니라 오로지 폐기만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협의' 자체에 응하지 않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이번 대전협에서 발표한 성명문도(보복부의 협의안을 거절했다는데 대한) 밀크티님과 같은 논리죠.
상호간의 의견 충돌이 있으니 협의를 하자는 건데, 협의의 전제조건이 자신들의 의견을 받아들여야 한다라는 건,
'협의' 라는 단어의 개념이 안 잡혀 있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머언산
IP 39.♡.243.92
08-30 2020-08-30 14:07:11
·
캐나다 의료복지 시행 검토단계부터 좋은 의사는 미국으로 다 가버릴 것이다.. 같은 논쟁이 엄청났던걸로 들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그런현상이 있지만.. (돈을 쫓는 의사들은 죄다 미국으로 가버리는..)

결국에는 캐나다의 의사들은 진짜 정직한 의사들만 남는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의료서비스 자원 부족이 계속 발생되는 문제가 있고, 의사 지원자가 줄어든다는 문제도 있지만.. 이런 건 어떤식으로든 보완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캐나다는 영국의 경우를 타산지석 삼아 잘 다듬어서 구현한다면 나아갈 방향은 명확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asdfghjqwe
IP 222.♡.33.32
08-30 2020-08-30 14:24:54 / 수정일: 2020-08-30 15:00:19
·
캐나다 의사 연봉이 얼마나 되길래...찾아보니 퀘벡 의사들의 평균 연봉은 이미 3억3463만원 이라고 나오네요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835197.html?_fr=mt2#csidx3aee1e3fc314be2ba23547126b7b07d


ㅡㅡㅡㅡㅡ
영국식 업무로드에 공무원 신분보장과 복지를 받고도 이미 의사평균연봉이 3억 3천을 넘었네요

그런데도 여기에다 알아서 매년 1.4프로씩 더 인상해 주겠다고 했었다니....

저정도 대우면 뭐.....더 인상 안해줘도 좋을듯 캐나다식도 좋네요

국민들도 캐나다식 의료를 원한다면 똑같이 따라합시다 윈윈이네요
지구그리고나
IP 210.♡.53.122
08-30 2020-08-30 15:28:22 / 수정일: 2020-08-30 15:29:35
·
@스나이퍼2002님 한국과 캐나다의 노동자 평균 소득 차이가 있는데 의사 소득은 그대로 비교하네요.. 나쁜것만 비교하지 마시고.. 그리고 캐나다는 살인하면 의사 못할걸요?
asdfghjqwe
IP 222.♡.33.32
08-30 2020-08-30 15:40:04 / 수정일: 2020-08-30 16:06:17
·
@지구그리고나님

한국 근로자 평균 임금 4,400만 원…OECD 구매력 기준 14위

한국 근로자 평균 임금이 구매력평가를 기준으로 했을 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회원국 가운데 14번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OECD가 퍼낸 '2015 임금 과세(Taxing Wages)'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구매력평가 기준을 적용한 1인 가구 기준의 한국 근로자 평균 임금은 4만6,664달러(약 4,400만 원)로 집계됐다.

이는 OECD 평균인 4만770달러는 물론이고 스웨덴(4만6,379달러), 핀란드(4만6,165달러), 프랑스(4만4,136달러), 이탈리아(4만426달러) 등에 앞서는 수치다.

1위는 6만6,506달러로 스위스가 차지했고 이어 룩셈부르크(6만158달러), 노르웨이(5만9,355달러), 네덜란드(5만9,280달러) 순이었다.

독일(5만7,628달러), 벨기에(5만5,225달러), 호주(5만3,170달러), 덴마크(5만2,161달러), 영국(5만865달러), 오스트리아(5만373달러), 미국(5만75달러), 아이슬란드(5만1달러) 등도 한국을 앞섰다. 최하위는 1만2,373달러를 기록한 멕시코였다

세금을 낸 후 구매력 기준 소득은 한국이 미국과 일본 등 경제 대국을 제치고 6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한국 근로자 세금 부담이 OECD 최하위권을 기록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한국 근로자의 구매력평가 기준 세후 순수입은 4만421달러로 OECD 국가 가운데 6번째로 높았다.

스위스가 5만4,944달러로 1위를 지켰고, 노르웨이(4만2,243달러), 룩셈부르크(4만2,178달러), 호주(4만732달러),네덜란드(4만678달러)에 이어 한국이 6위를 기록했다.

세전 임금에서 한국을 앞섰던 영국(3만8,806달러·7위), 미국(3만7,837달러·8위), 일본(3만6,691달러·9위)은 세후 임금에서 한국보다 뒤쳐졌다.


http://www.dailies.kr/news/articleView.html?idxno=3733

한국 근로자 급여가 타국 대비 그리 낮은 편은 아닙니다 캐나다식 근로자 의사 수입, 의료 똑같이 합시다 그래도 불만없음
지구그리고나
IP 210.♡.53.122
08-30 2020-08-30 16:20:30
·
@스나이퍼2002님 2015년 보다 최신 자료 올려드립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D%BC%EC%9D%B8%EB%8B%B9_%EA%B5%AC%EB%A7%A4%EB%A0%A5_%ED%8F%89%EA%B0%80_%EA%B8%B0%EC%A4%80_%EA%B5%AD%EB%82%B4_%EC%B4%9D%EC%83%9D%EC%82%B0%EC%88%9C_%EB%82%98%EB%9D%BC_%EB%AA%A9%EB%A1%9D
블루텀
IP 125.♡.110.185
08-30 2020-08-30 17:01:08
·
@스나이퍼2002님 캐나다는 소득세가 쎄서, NET으로 연봉 계산하는 국내가 더 많을 수 있습니다. ㄷㄷ
유기오
IP 125.♡.211.10
08-30 2020-08-30 19:11:48
·
@블루텀님 캐나다 소득세 그렇게 안 쎕니다.
그리고 캐나다 의사들은 보통 다른 방식으로 돌아서 세금 적게 냅니다.
5교시
IP 199.♡.239.157
08-30 2020-08-30 14:26:43 / 수정일: 2020-08-30 14:27:08
·
캐나다 의사는 한국처럼 공부만 잘해서 될 수 있는게 아닙니다. 다른 주는 모르겠지만 제가 살고 있는 주에서는 메디컬스쿨 들어가려면 지옥의 인터뷰를 몇번 거치는데 사회문제에 관심없으면 대답할 수 없는 사안이나 선과 악이 모호해서 개인의 가치관이 드러날 수 밖에 없는 문제를 물어본다해요. 봉사횔동도 꾸준히 많이 해야하고... 이번 사태를 보면서 한국처럼 공부만 잘하는 철부지들이 의사가 되면 이런 사태가 생기는구나 싶네요. 정말 부끄럽네요. 한국의 의사들이......
나옹
IP 39.♡.37.119
08-30 2020-08-30 15:01:02
·
@5교시님
캐나다 의사 양성 시스템을 연구해서 도입해야 겠네요. 대단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유기오
IP 125.♡.211.10
08-30 2020-08-30 22:22:38 / 수정일: 2020-08-30 22:24:51
·
@5교시님 그런 인터뷰 시스템은 정말 부럽네요... 우리 나라는 저런 면접을 중요시하지도 않고 만약 월등한 성적을 가진 친구가 면접 때문에 떨어지고 낮은 친구가 붙으면 성적 높은 애에 관해서는 학부모들이 들고 일어서고 낮은데 면접, 봉사 등으로 뒤집은 친구도 언론사 등의 좋은 먹이감이죠... 면접 점수 때문에 떨어지면 당장 비리 의혹 나오고 신분에 대서특필 되는 나라잖아요... 가불기 같습니다.
138
IP 175.♡.38.84
08-30 2020-08-30 14:33:49
·
우리나라는 교육부터 바꿔야한다고봅니다.

이런이야기 전에 차이나는클라스에서 중앙대 김누리 학자 나와서 본적이 있습니다.

대략적으로만 말하자면 입시위주교육에서 탈피하여 인성교육, 저항권 교육,민주주의 교육으로 바꿔야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수직적인 관계를 청산하고 수평적 관계 확립에 대한 내용도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뤼야
IP 115.♡.5.254
08-30 2020-08-30 14:49:56
·
ㅠㅠ 세상에...
메가존
IP 211.♡.71.226
08-30 2020-08-30 15:08:46
·
의사증원 찬성하니깐 의사 경쟁 붙여, 의사 급여를 낮추고 싶은 사회주의자냐고 따지던 사람 있었는데,
캐나다도 사회주의국가네... ㅋㅋ
하..나
IP 210.♡.223.46
08-30 2020-08-30 15:38:24 / 수정일: 2020-08-30 15:41:40
·
@메가존님
실제로 많은 선진국이 사회주의 정당이 집권했거나 집권 중이죠.
캐나다도 사회주의 정당이 장기간 집권했고, 지금도 사회주의정당과 자유주의정당이 번갈아 집권하고 있고요.
스웨덴, 노르웨이 같은 나라는 사회주의-공산주의 계열 정당이 장기 집권했던 대표적인 복지선진국이죠.
게다가, 그렇게 사회주의 계열 정당들이 집권도 자주하고 지지도가 높다보니, 저런 나라들의 나름 "보수정당"이라 해도, 들여다보면 우리나라 기더기들이 "좌파정당"이라하는 민주당보다 오히려 더 좌파 색채가 짙은 경우가 많습니다. 가끔씩 보면 한국 진보정당보다 저 나라들 보수당이 더 진보적인 정책을 내놓기도 하고요.
......
왜들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무조건 나쁜 뜻으로만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와리와리꽁꽁꽁
IP 183.♡.175.178
08-30 2020-08-30 17:21:30
·
@메가존님

경쟁을 통해 임금을 낮추는건 지독한 우파 자본주의의 논리인데 .. 누가 떠들었는지 무식이 철철넘치네여.
프플러
IP 116.♡.118.83
08-30 2020-08-30 15:11:00
·
인성차이에서 극과극이네요
dnldck
IP 175.♡.74.150
08-30 2020-08-30 15:21:04
·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비교체험 극과극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학장교
IP 118.♡.21.97
08-30 2020-08-30 15:29:32
·
어제 내시경하고 간사람은 캐나다에서의사 보기 힘들다고 구지 한국나와서 내시경하고 갔는데...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다.
5교시
IP 199.♡.239.157
08-30 2020-08-30 15:51:26 / 수정일: 2020-08-30 15: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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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장교님 패밀리닥터는 보기 어렵지 않죠. 전문의 만나려면 패밀리닥터가 연결해줘야 하니 시간이 걸리고 느리고. 내시경은 위급상횡아니면 많이 기다려야 해서 한국 많이들 갑니다. 패밀리닥터를 자주 만나야 병을 안키워요. 사실 병원영어가 어렵죠. 그래서 교민들이 캐네디언들만큼 병원에 자주 안갑니다. 그래도 위급하다고 판단되면 진행이 빨라져요. 진단하기까지 느리고. 어느 시스템이나 장단점은 있는데 확실한건 의사의 품성은 캐나다가 나아요. 경험상 그래요.
papayam00
IP 211.♡.56.34
08-30 2020-08-30 18: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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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교시님 패닥 보는게 쉬운것만은 아니죠.. 예약하고 가야하는데 당장 아픈데 2~3일 뒤에 예약이 잡히니까요. 응급실을 가도 피나는거 아니면 하루 종일 기다려야하고, 워크인클리닉 정도 가볼만한데..몇 번 가본 경험으론..그냥 안가는게 나은정도..ㅎ

의사의 품성이 아닌 의료 시스템을 보면 한국이 좋죠.
유기오
IP 125.♡.211.10
08-30 2020-08-30 19:07:42 / 수정일: 2020-08-30 22: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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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장교님 캐나다는 의료 시스템이 공공의료이다보니 의사 보는데 상당히 오래 걸립니다. 또 진료 봐도 우리나라처럼 의사가 검사 오더 내리고 바로 보고 진단 내리는게 아니라 작은 곳은 그 과정 하나하나를 다 따로따로 예약해서 하게 되서 더 오래 걸려요.
의료 시스템 자체는 대부분 공짜라 좋긴 한데 의사들이 사실상 공무원이라 볼 수 있어서 뭘 빨리 하긴 힘듭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전문의를 쉽게 볼 수 있지 않고 힘듭니다. 일단 패밀리 닥터 만나서 잘 말을 해야 볼 수 있습니다.
Lithium
IP 39.♡.28.156
08-30 2020-08-30 16:05:00 / 수정일: 2020-08-30 16: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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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식으로 말하자면 이게 엘리트와 중인의 차이 같습니다. 단순히 기술을 습득한 중인과 책임감을 갖고 자신의 전문지식을 사회의 공공선을 위해 쓰는.
삭제 되었습니다.
TigerWoods
IP 116.♡.96.34
08-30 2020-08-30 17:42:44 / 수정일: 2020-08-30 17: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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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지방 병원 현실은,

지방의 경우 의사의 고임금 때문에

간호사 등 나머지 병원 직원이 개피 보고 있어요.
TigerWoods
IP 116.♡.96.34
08-30 2020-08-30 17: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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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의료에 영연방 방식을 가미할 필요가 있습니다.

커먼웰쓰
grace0618
IP 222.♡.241.223
08-30 2020-08-30 17: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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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파업
singleparpar
IP 116.♡.206.22
08-30 2020-08-30 18: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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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의사도 미국가고 싶어하던데...
후사
IP 180.♡.182.30
08-30 2020-08-30 18: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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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참 부럽네요
내인생의로또
IP 210.♡.235.179
08-30 2020-08-30 18: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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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비교된다.
그러시든가
IP 58.♡.71.248
08-30 2020-08-30 18: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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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진료거부 파업도 아닌것 같네요.
진료거부는 해서는 안되는게 당연한건데
우리나라 의베들 보다가 보니까 신기하네요.
이타리우스
IP 116.♡.8.36
08-30 2020-08-30 18: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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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언제쯤 저런 수준의 의사들에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지..

지들이 무슨 신이라도 되는 양 시민들 생명으로 갑질 진료거부를 하고 있는걸 보면 기가찬다.
유기오
IP 125.♡.211.10
08-30 2020-08-30 19: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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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건 캐나다 의사들이 잘했다고 해줘야지 굳이 의료 환경, 의사들 근무 환경, 의료 시스템이 다 다른 나라들이랑 비교해서 까내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Royal밀크티
IP 211.♡.200.1
08-30 2020-08-30 19: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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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bc.ca/news/canada/montreal/quebec-medical-residents-vote-to-strike-if-contract-negotiations-break-down-1.452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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