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대장암 진단 후 항암치료 받으면서 작품활동 이어나가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마블 영화 '블랙 팬서'에서 가상국가 와칸다의 국왕 티찰라를 연기했던 채드윅 보즈먼이 43세의 나이로 대장암 투병 끝에 숨졌다고 AP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즈먼의 홍보 담당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자택에서 세상을 떠난 그의 곁을 가족들이 지켰다고 말했다.
가족들은 성명을 통해 보즈먼이 4년 전 대장암을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출처: https://namu.news/article/1031619/%EB%B8%94%EB%9E%99-%ED%8C%AC%EC%84%9C-%EC%B1%84%EB%93%9C%EC%9C%85-%EB%B3%B4%EC%A6%88%EB%A8%BC-%EB%8C%80%EC%9E%A5%EC%95%94-%ED%88%AC%EB%B3%91-%EB%81%9D-43%EC%84%B8-%EC%9D%BC%EA%B8%B0%EB%A1%9C-%EC%82%AC%EB%A7%9D#gsc.tab=0
너무 충격적이네요;;
/Vollago
RIP...
원문은 좀 더 깁니다만 ㅋㅋ
T'Challa: Vengeance has consumed you. It's consuming them. I am done letting it consume me. Justice will come soon eno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