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라이펜을 새로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2만원정도짜리인데요
문제는 거의 1년만에 교체하려고 구입했는데
얼마!!!!! 쓰지도 않았는데 벌써 바꾼다고 합니다.
코팅이 날라간곳이 군데군데 있어서
조리시에 눌러 붙는부분이 약간 생기거든요.
그래서 이제 갈아줘야 할때가 온거 같다고 생각해서 바꿨는데 말이죠.
근데 그게 자주 바꾸는거래요...
보통 이정도 사용하면 다들? 바꾼다고 얘기했는데...
생각해보니 처가집 장모님 스타일을 생각해보니 후라이팬은 몇년 사용이 기본인듯해 보이던게 생각이 나네요.
냉장고나 전기밥솥 10년이 넘는것들은 기본이기도 하기도 했고,,
그리고 또 생각해보니 다른 사람들은 후라이팬을 얼마만에 바꾸는지 사실 잘 모르기도 하네요.
그래서 그냥 반항하지 못하고 혼나기만 했네요. ㅠ_ㅠ
왜이렇게 억울한 마음이 드는걸까요.
출처 : 우리집주방에서
/Vollago
저도 여친이 요리해주면서 프라이팬 너무 눌러붙는다~ 바꿔야겠는데? 그러면 바꿉니다
요리하는 사람이 잘 알겠쥬 머...
코팅은 금방 벗겨져서 요즘처럼 집에서 삼시세끼 다 차려먹으면 반년이면 못쓰게 될지도요.
1년만에 바꾸는거면 괜찮은 것 같은데..
주방 쪽은 아내분의 허락을 받아야합니다 ^^;
그리고 이제 코팅이 없는 스뎅으로 가시는겁니다.
주방도구는 오래 쓰는게 좋은 것만은 아닌 것들이 있지요.
식당에서도 그렇구요.
클량이라면 둘 다!!
코팅팬과 스댕팬을 둘 다 사셔야!!
보통은 아내분이 프라이팬 바꾸고 남편분이 잔소리하려다가 싸우는게 패턴이라 쓰는 사람이 바꾼다고 하면 인정해주는게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길이니 그러시면 안된다고 할려다가 다시 봤습니다ㅎㅎ
눌러붙는것도 그렇고 코팅 벗겨지면 먹는 우리가 안좋다고 설득해보세요
비싼거 소용없다고 싼거 코팅 벗겨지면 자주 가는게 좋다네요.
한 2~3개월 쓰는것 같아요.
뜻하지않은 관섭에 당황스러운 마음이 컸었습니다. - -;
조금 저렴한거 자주빠꿔 쓴다고 합니다.
힘내세요
정상입니다. 원래그래요. 저도그래요. 포기하면 편해요. (__). 논리적으로 납득하려하면 피곤해요.
문제인거 같아서요. 후라이팬 설명서에 교체 주기라도 적혀져 있으면 반박이라도 하겠는데 말이죠.
긴글을 적으셧지만.....그냥 그런겁니다. 와이프란 존재는.....
억울함을 버리시고, 남들도 그렇구나 라고 기분을 푸세요. 그게 편해요.
도망가실 겁니다.ㅎㅎ
식구들 모두가 코팅된 팬을 쓰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코팅팬을 자주 사기는 하지만 스테인레스
팬을 제대로 사용하게 되면 위생적으로나 경제적으로도 훨씬 유용합니다.
꺼이꺼이 소니내며 ㅠ,.ㅠ 서러워서 못살겠다고 하시며
다크워터 본후엔 6개월마다 바꾸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