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했다고 해서 사회가 그 사람한테 뭔가를 보장해 줘야 할 의무가 전혀 없습니다.
공부를 잘 했다는 건 복잡다단한 현대사회에서 남에게 도움이 되는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 뿐이지 그 자체만으로 어떤 가치를 가지는 건 아닙니다. 골방에서 나혼자 자기만족을 위해서 아무리 공부해봤자 사회적 효용은 학창시절에 공부 하나도 안하고 놀기만 했던 인기 웹툰 작가나 유튜버 한명이 만들어내는 게 훨씬 더 큽니다. 그런데 공부 잘한 애들의 관점에서는, 공부도 못한 애들이 저렇게 큰돈 버는데 나는 쟤네보다 훨씬 더 벌어야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한국 사회의 경쟁력을 갉아먹는 큰 부분 중에 하나는 소위 말하는 엘리트들의 entitlement 의식입니다. 적폐스러운 판검사놈들의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짓거리들도 다 "내가 소싯적에 공부를 얼마나 열심히 해서 사시를 통과했는데 상류층 엘리트 대접은 받아야지 엣헴~" 하는 의식에서 비롯된 것들입니다. 기레기들은 말할 것도 없고요.
그래서 저는 인기 유튜버 한명이 만들어내는게 크다고도 보지 않습니다. 그냥 그런 사람도 있는걸로 생각함.
그냥 각자 자신의 일에 소신껏 열심히 하면 정말 좋은데.... 왜 대접받고자 하는지, 그만큼 서로 존중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ㅠㅠ
뭐 상승(?) 경쟁(?) 욕구가 사회를 발전시킨다고 하지만 참 어려운 문제 같아요.
적어도 다음세대는 덜 경쟁하고 더 행복했으면 합니다.
그냥 다들 월급쟁이 일뿐...
어디는 공부 열심히 한 사람이 필요하고 어디는 그림 잘그리는 사람이 필요하고 어디는 음악을 잘하는 사람이 필요한 겁니다.
다양한 재능이 잘 펼쳐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하는데 과거에 공부 열심히 하면 성공하는 사회에서 열심히 공부했던 사람들을 폄훼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ㅋㅋㅋㅋ자기반성이시래요
공부를 잘한다= 뭐든잘한다거나 내가 위대하다
이게 성립이되지를 않지요
물론 공부를 잘하면 그래도 잘하는게 많기는합니다
결국 과학고도 1등부터 꼴등이 있는데 1등이 저런 소리하면 비슷한 분위기일지 모르겠는데 1등도 저런 소리 안하는데 과학고 나왓다고 저런 소리하면 다른 친구들 비웃음거리일 뿐이죠
공부잘한사람 = 나쁜놈 프레임인가여
공부 잘하면 집안에서 모든걸 보장받았었거든요.
심지어 사회에 나와서 의사가 되어보니
돈이며 명예며 보장을 해줬었거든요.
범죄까지도 덮어줄정도니 한국사회에서 의사를 빨아줬었는지 알수있죠.
그걸 막겠다는것도 아니었고 단순히 총원수를 장기적으로 아주 조금 늘리겠다고 운만 띄웠는데
저러는겁니다.
이번 정부에서 한국의 썩어빠진 기득권 세력들이 자발적으로 그동안의 꿀빨던 모습들을 비춰내보이며 자멸해 나가는걸 보고있자니 원칙과 정의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다시끔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