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질게 질문은 아닙니다 ㅠㅠ 다만 걱정이되어서 적어봅니다.
원래 평소 저축습관이 통장쪼개기 + 적금 + 예금으로 생활하고있어서 월급을 사용목적별로 나누어서 사용하는 습관을 가지고있습니다.
차량은 잘 알지도 못하고 구매는 생각지도 못하고 있엇는데
나이도 30대 중반을 가고있는지라 친누나가 차량을 바꾸면서 타던 차를 가져가라고하네요 ^^;;
근데걱정은 초기비용과 달마다 제가 유지할수있으련지가 참 걱정입니다 ㅠㅠ
차량사양은 더뉴 K7 2014년식 3.0 휘발유 / 풀옵션사양 / 50,000Km / 인데
회사동료한테 물어본결과
초기비용은 취등록세는 7% 정도에 보험은 100 정도 (부모님과 공동명의로만 되어있다가 단독으로 처음 가입해야하는상황입니다)
평일은 주로 서울에만 있으니 주말만 타고다닌다고 가정 + 연 세금 하게되면 생각보다 제가 유지하는비용이 부담이 될것같더군요 ㅠㅠ
10만까지는 별로 고칠게 없을정도로 안 망가지기도 하고..
주말만 탄다면.. 한 10년타고 폐차히시면 됩니다. ㅎ
보험그 유류비 자동차세 등등
차에 대해 욕심이 없으시거나 가칙가 다르시다면 차라리 파시고 다른 차를 중고로 하나 데려오시는 것도
그랜절 박고 가져오시는게..
주차할데 있으시면 K7공짜로 주신다면야 뭐 걍 유지해도 될거 같네요.
차 절대 반대합니다 차라리 돈을 모아서 집을 조금씩 업그레이드 하는게 장기적으로 이득입니다
저도 차를 가진지 얼마 안되었으나 삶의 질이 막 좋아지고 그러진 않는거 같습니다
특히 출퇴근은 교통비 + 주차장 비용 때문에 엄두가 안나서 대중교통으로 때우니 더더욱
단 와이프는 있으니 좋다 합니다 ㅋㅋ
일단 다른분들 말씀 처럼 차는 받으시죠 ㅋㅋ
충분할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소모품 싹 교환해서 현재 컨디션이 좋은 차라면 중고값도 그만큼 건질 수 있단 얘기지요. ㅋㅋㅋㅋㅋ
택시? 쏘카? 난폭운전, 싸이코기사, 담배뿜뿜 렌트카 등등 한방에 데이트를 망칠 수 있는 폭탄들입니다...
다만 데이트 생각 없으면 좀 애매...한가?
월급 250이면 부담은 되겠다 싶습니다.ㅎㅎ
전 데이트 비용으로 치고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선볼때 뚜벅이냐 케7이냐...
좀 아저씨같을수도 있는데 어차피 30중반이면 우린 아저씨기도 하구요,
차 없는거랑은 천지차이고, 차가 넓고 편해야 데이트도 편해요. 불편한 차는 한두번이지, 매번 그거타고 나가면 뺨맞습니다...
그리고 차있는 사람들은 "내가 바래다줄까?"로 썸시작 하는 경우도 많죠... 바래다줄땐 크고 넓은차가 짱...
암튼 공짜라는 점에서 무조건 가져와야합니다.
K7 안커요 ㅎㅎ
유지비라야 세금 보험 주말에만 운용하시면 주유비도 별로 안나갈텐데...
차 있으면 살이 찌니 운동해야 돼서 돈이 더 나갈까요?
일단 받아오세요. 그리고 요즘 차는 소모품만 갈아줘도 20만 키로는 거뜬합니다.
제 차는 참고로 2007년식 22만키로 넘었습니다.
차량유지비입니다.
유지비는 차 받아 시고 한달만 끌고 다니시면 생각이 안 나실겁니다.
기동력이 생기면 새로운 세상이 열려요.
기름값 한달 20만원 가량 (매일 운전한다는 가정 하에) 보험료 약 1년 100만원 가량 (종합 및 자차) 정도 드실겁니다.
일단 받아오시고 생각하세요.
그랜절 잊지 마세요!
누님의 인품이나 동생 생각하시는 마음, 그리고 형님 되시는 분의 인품도 아주 훌륭하신 것 같습니다.
선뜻 주시겠다고 하기가 쉽지 않으시거든요.
주말에 탄다고 해도 1년에 1만 km 주행시 리터당 8km 잡고 1200 리터 * 1300 = 기름값 약 160만원.
톨게이트 비 대략 30만원.
주차비, 세차비등 과 1만 km 기준 경정비 비용 (엔진 오일, 타이어 4년마다 교체시 1/4 금액) 등을 하면 대략 100만원.
결국 1년에 400~500 정도 들어갑니다.
이 비용이 감당이 되시면 차를 가지시면 되고요.
저 데일리 출퇴근 차량이 1년 1만키로 정돈디...
산정이 너무 과격하신거 같슴다
저는 출퇴근용 거리는 1년에 6000km가 안 넘습니다.
시외 출장이나 주말에 낚시등으로 이동을 하는거리가 그거만큼 되죠.
서울 부산 한번 왕복하면 800km 입니다.
주말마다 200을 뛰어야 1만이에유
데이트용이면 주말마다 강원도 가는 수듄...
주말차면 6~8000정도가 맞지 않을까요.
그 나이에 차 있는 게 나쁠 건 없겠죠.
저는 K7처럼 큰 차는 어니었지만 (K3...) 쓸 일도 없는데 연봉 그정도 하던 시절 그냥 세금 내면서 갖고 있긴 했습니다. 그래도 있는 거랑 없는 거랑 다르긴 하더군요.
수리비도 복불복이 있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리 많이 깨지진 않습니다. 다만 타이어 값이 좀 나가긴 하겠네요.
한 2~3년 타시다가 영 아니다 싶으시면 그 때 결정하세요.
무조건 받으시고 고민을..
감가 없이 시작하는데 겁먹을 필요가 없어요. 물론 돈은 더 많이 쓰게 되겠죠.
안가던 국내 여행도 더 많이 가게 될테고, 없던 여자친구도 생기게 될테고... 단순 보험/세금 외에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들이 더 많아지는건 사실입니다만, 그로인해 얻는 경험의 가치가 백만배는 더 크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다만 개인 가치관에 따라 차량 유지에 들어가는 비용 대비 만족도가 높다면 구매하는것이고 아니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좋을 것이구요
스물세살 첫 해 보험료 220만원 가량 내면서 차를 타고 다니면서 유지비 때문에 부담이 좀 되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때가 제일 만족스럽게 타고 다닌 것 같습니다
만족도가 높으시다고하니 저도 유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카푸어 마냥 겉멋 든 것도 아니고,
누나가 주는 차이고, 5만 킬로이면 아직 차가 돈 달라고 할 때는 아니고...
누나한테 큰절 하고 가져오세요.
극단적으로 생각해도..... 유지하기 힘들다고 판단되면 1년이든 2년이든 지난 후에 중고차로 팔면 됩니다.
받아와서 1년 굴려보고 이건 아니다 싶으면 팔면되니까요..
그럼 1년 동안 쓴 금액 이상을 받을 수 있으니 오히려 이득아닐까요?
/Vollago
역으로 차 없이 돈 모으는 대신.. 연애 힘들게 하고, 애 업고 버스 지하철 타고, 여행 안다니고 그렇게 다시 살겠냐고 물어보세요. 열에 아홉은 다시 차산다고 할걸요~
게다가 초기 자금이 안들고 감가도 없잖아요.. 고민할 문제가 아니에요.
/Vollago
장가 갈려면 차가 있어야지요.
평일에는 그냥 세워두시고 데이트할때만 운용하심 자동차세,보험료 1년 100잡고.. 한달에 유지비 10만 잡으면 300이내로 가능할듯 해요.
한번 본격적으로 계산해봐서 차량유지비 금액을 모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