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종 소형을 따게 된 건 전적으로 아내님 덕분입니다.
아내님은 성격 자체가
이를테면 숙제를 묵혀놓고 놀지를 못하는 성격입니다 ㄷㄷ
업무든 일상사든 좀 그렇습니다. 마.. 아주 멋쪄요 -_-
(그래서 회사에서도 남들보다 일을 너무 많이하심...)
암튼 저는..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이
일단 미룰 수 있는데 까지 미루다가,
거의 마감일 다 돼서 불태우고 후회하기도 하고 그러는거죠..
아무튼 아내에게 얼마 전인가..
나 2종 소형 면허 언젠가는? 따고 싶었다..라고
흘리듯이 말했었는데,
아니 그럼 뭐하냐 당장 가자! 하더니 학원 알아보라고 해서
주말에 집에서 제일 가까운 운전 면허 전문 학원..
같이 학원 따라와서(따라온건가 내가 끌려온건가..) 학원 나오는 스케쥴 딱딱 잡...ㄷㄷㄷㄷ
( 그게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254531CLIEN 8/8 이네요..)
그렇게 처음 학원 수업이 8/14 그리고 최종적으로
기능 시험 본 게 8/22 였습니다 -_-;
그리고 오늘은 면허증을 손에 들고 있네요 우잉...
말 잘못하면 클납니다..
무한도전에서 무심결에 말한번 잘못 했다가
바로 다음화에 현실이 되는 그거랑 별로 안다릅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보완 해 줄 수 있는
좋은 원팀을 만날 수 있다면 결혼은 좋은겁니다ㅎ
(근데 아내님은 왜 나 머가 좋다고 같이 살아주시는.... 잉? ㄷㄷㄷ)
.
이하 스케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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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13:00~15:00 기능
8/14 15:00~18:00 학과
8/15 06:20~08:10 기능
8/17 06:20~08:10 기능
8/21 06:20~10:20 기능
8/22 시험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이제 남은건 커다란 오도방구 구입!
1250gs....?
대부분은.. 의욕도 별로 없는 사람이 많아서요...
캐리하는 쪽이 힘들어요 ㅎㅎ
동생이 퇴계로에서 요토바이 가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