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하지 말라는 그 무더위에 광복절 집회를 여고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협조는 커녕 나라 전복을 꽤하는 세력이 쫓는 것은 신앙이나 종교가 아니라 결국 돈에 의해서 움직이는 집단 입니다. 그 많은 버스 대절하고 집회에 들어가는 비용을 대주고 언론을 부추기고 정부에 정책에 반하는 여론을 형성하는 그 세력들이 결국 이 사단의 원흉입니다.
이번 사태의 원인은 종교세력 개신교도 있지만 전광훈이 치어리더 역할을 하게 고용한 고용주를 잡아서 없애면 이 모든 사단의 원인이 밝혀질꺼라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계속 이상한 극우 세력들의 집회와 태극기 집회 , 탈북자들의 이상한 집회 전부 다 그 사람들이 움직이기 만드는건 그걸 대주는 쩐주 바로 이런 국가적 혼란이 계속 되고 여론이 시선이 한쪽으로 계속 쏠리게 만들고 싶은 세력 우리 나라의 경제의 좌우 우지 하는 그 집단이 깊숙이 계입 되어 있다는 것에 의심이 아니라 확신을 하고 있네요.
이번 사랑제일교회는 애초에 기획된 이벤트였고 전광훈 또한 모든 사태의 주범이 아닌 그저 피고용인일 뿐입니다. 물론 개신교도 한몸이라 절대 옹호 할 생각 없습니다.
그럼 큰 돈이 나올만한 곳은 몇군대 없지요. 현재 이 사태의 수혜를 입는 사람이 범인 입니다.
다만 쩐주가 누구냐 하는 것은
조금 헷갈립니다. 일(또는 미?) 아니면 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