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가 잼나다
- 스타성 풍부한 선수들이 많다(실력, 미모, 끼 겸비)
- 팬서비스도 지극히 훌륭하다
- 선수들 중 크게 모난 선수들이 없다(똘끼 충만한 선수들은 더러더러 있어도)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다른 구기 스포츠, 팀간 순위를 다투는 어떤 구기 스포츠보다도 팬들끼리 서로 적인 경우가 별로 없다
그래서 라이벌 매치라는 것도 있지도 않고 있어도 별로 의미도 없고(모두가 어찌 보면 라이벌이고 모두가 다 한팀일 수도 있으니)
사실 라이벌전이라 불리는 이벤트가 적으면 인기가 떨어져야 맞는 것 같은데 배구는 그런 경우에 별로 해당되지 않는 듯
내가 A 라는 편을 응원하지만 B편 그리고 C편 선수를 좋아하기도 하고
또 내가 응원하는 팀의 경우는 B편이든 C편이든 또 좋아하는 다른 팀을 응원하기도 하고 비록 상대고 적이더라도 멋진 플레이에는 아낌없이 박수를 보내준다 하는 이런 사람들이 배구 팬 중에는 상당히 많은 듯 싶습니다
최소 다른 구기 스포츠보담은
물론, 토쟁이들은 빼고
암튼, 개독미통때문에 무관중 경기로 바뀌긴 했습니다만 이번 컵대회도 잼나게 치뤄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시원~~~
동감입니다.
블로킹 성공하고 좋아하는걸 보면
통쾌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ㅎㅎ
특유의 매력이 있어요.
여자들도 예쁜 여자를 좋아하고 .. 남자들은 말할 것도 없고..
남자배구 타격감 엄청납니다
그 타격감에 랠리만 조금 더 있으면 재미있겠다 싶던데 암튼, 전 여배 극호 남배 호 정도 됩니다
여자배구는 랠리가 길면서도 치열해서 재밌더군요 승부근성도 어마어마하구요
다만 집에 티비가 없어진 이후로는 잘 못보고 있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