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저는 결혼정보회사 x연에 가입해서 결혼한 사람입니당
그냥 심심해서 결혼정보회사 후기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높은 등급의 이성을 만나려면 돈을 많이 내면 됩니다.
그냥 아무나 만날께요하면 돈을 적게 냅니다. 저는 아무나만난다고 하고 120만원정도 냈습니다.
담당 커플매니저는 이런 사람이 매칭시키기 어렵다고 합니다.
상대 이성에 대한 조건이 까다로울 수록 매칭이 쉽다더군요
다만 그 상대방이 나를 마음에 안들어할수도 잇다고..(팩트 폭력)
암튼 3+10으로 가입했는데.........가입하면 환불은 거의 힘들다고 봐야합니다.
1번이라도 만나면 차감금액이 너무 크거든요. 아마 한번이라도 이성을 안만났으면 환불은 될겁니다. 서비스를 안 받은게 되니까
ex) 제 경우를 예를 들어 1번만나면 3번중에 1번만났으니 40만원까고 위약금명목으로 또 한 40~60정도 깝니다. 결국 받을 수 있는 돈은 얼마안되요.
프로필은 원하는데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름과 연락처는 안나오고, 직업과 대학(4년제네 아니냐)정도 받을 수 있습니다만
여러가지 정보를 조합하면 구글링으로 찾아낼 수 있긴 있습니다만.......이런건 영업비밀이라 패스합니다.
2주에 한번 프로필을 받고, 한달에 한번정도 만낫는데
제 입장에서는 여간...힘든게 아니더군요
만날려면 약속비어놔야하고 그래도 나름 준비도해야하고..........이래저래하다가
결혼정보회사로부터 계속 소개팅은 하지만 애프터는 없었던 나날이 이어지다가
한방에 여자 셋이 꼬이면서 여차저차하다가 한분을 선택햇는데
그 위기를 넘기지 못 한게 저의 큰 실수
아무튼 시간이 갈수록 이성은 만나기 힘들어지고, 누군가에게 소개받는 것은 더 이상 힘들어지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결혼도 연애도 더 힘들어지는 마당에 이성도 만나기 힘들어지는 현실이 좀 씁쓸할 뿐입니다.
가장 의문이드는 건 정말 처음만나서, 한두시간 이야기하고 헤어질 생각으로 나갔는데
4시간을 이야기하고, 밥도 얻어먹고(무려 얻어먹음!)
그렇게 헤어졌는데 애프터 약속까지 잡아놓고, 기면 기다, 아니면 아니다라는 말한마디 없이
저의 연락을 무시한 그분의 그때 그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결론 : 시대가 이성만나기는 더더욱 힘들어져, 결혼정보회사도 한가지 고려대상이 되는 시대입니다.
추가로 이건 팩트인데 결혼정보회사 ㄱㅇ에 홈페이지에 이성리스트가 몇분나오는데요
3년전에 있었던 모델분중에 하나가, 아직도 그대로 잇습니다
3년동안 결혼을 못하신걸까요 그냥 진짜 모델인걸까요 ㅋㅋㅋㅋ
국가에서 결정사를 해야되는거 아닌가 싶어요
신원체크는 확실히 될텐데요
그리고 그보다 나라에서 결정해야할 것은 부동산과 안정된 직장 문제인 것 같습니다.
집과 직장이 안정되면 다들 알아서 결혼하고 출산할텐데 말이죠
그냥 제가 무시당한 이유가 알고싶어서요 -_-
짧지않은 인생에 처음이었던 지라
아 이게 뭔 ... 프로필 쓰는게 젤 싫은데 이거 이래해달라 저래 해달라
걍 환불 끝.
아직 솔로에욤 ㅋ
그분은 멀티를 뛰신분입니다. 각각 최선을 다하신 나름 의리있는 분이십니다. 헌데 한 곳에서 made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다른곳은 끊어야겠지요? 연락두절이 woman으로서 여성 본인에게 타격없는 최선의 방법입니다.(요럴때는 밉상이지요, 하지만 이해가능)
저의 소설입니다만, 그럴듯하지않나요? 잘 되시길빕니다.
http://naver.me/5kLpWT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