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사진의 커클랜드 아메리칸 보드카는 1.75l짜리 보드카가 고작 13000원, 심지어 품질도 괜찮다고 하고
세번째 사진의 프렌치보드카는 1.75l에 25000원으로 좀 더 비싸지만 더 맛있다 하고 여전히 충분히 저렴한 수준에..
코스트코 스카치위스키는 맛은 조금 아쉬워도 1.75l에 2만원밖에 안 하니 뭐 가격 파괴 수준인데..
맛없는 참이슬 같은거 먹을바에야 코스트코에서 저런 보드카 사다가 한두잔씩 홀짝이는게 비용면에서나 맛에서나 훨씬 나을 거 같네요. 아니 보드카 1.75l가 13000원이라니 세상에나..
감안하고 먹어야죠.
엄청 싸죠
저기 위에 사진나온 위스키 저거 입문용으론 괜찮아요.
보드카는 안먹어봤는데 괜찮은가 보네요.
하기사 말아먹는 용도면, 무난하면 되죠.
가격이 시장파괴 수준이에요 ㅎㅎ 물론 코스트코에서만 판매하니 시장파괴는 안되겠지만..
저기 나오는 아메리칸 보드카는 좀 실망이고요
그쵸. 딱 말아먹기용 위스키 같은 느낌...
근데 말아먹기 좋은 위스키중에 그나마도 제임슨이라는 기존의 가성비 깡패가 있어서...
코스트코 간김에, 집에 밑술 떨어졌을때, 남대문가기 귀찮아서 집는다 뭐 이정도 느낌의 술이네요.
보드카 + 콜라 조합은 괜찮더라구요. 홀짝 홀짝하다보면 앱솔루트 보드카 반병 정도는 마시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회사에서 독한 양주만 마시는 사람으로 찍혔네요.
회식 할 때마다 보드카 준비 해놓는다고 '____' ;;
/Vollago
갠적으론 제머슨이 나은것 가타여...
커클랜드 위스키는... 뭐랄까... 위스키 흉내를 냈다 같은 느낌이예요.
그건 그렇고 이게 발음이 제머슨이군요.
그동안 제임슨으로 읽었는데...
클리앙에 위스키 전문가들이.
반갑기도하고 나이먹고 있는 느낌도 들고. ^^
여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소모임 하나 만들어도 좋겠어요.
/Vollago
꼬냑 보드카 바카디 공보가주 바꿔가며 삽니다~
맥주는 하도 사먹어서. 이제 다른 술을 찾게 되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