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취임당시, 아래는 오늘자 입니다. 건강이 염려됩니다. "비가 오지않아도 비가 너무 많이 내려도 다 내책임 것 같았다. 대통령은 그런 자리였다" 그분과 같은 걱정의 짐을 매일 같이 짊어지고 계시실테니... 힘내십시오!
매주 수요일은 아예 나오지도 않았다고 하지요.
세월호 참사가 수요일이었습니다.
누군 습관대로 침실에서 나오지도 않고 쳐자느라 국민들 300여명이 죽어가는대도 모르고 있고
누군...ㅜㅜ
최악의 상황에서도 중심 잃지않으시고 꾸준히 잘해주셔서 너무 고마운 우리 대통령입니다.
올바르고 훌륭한 사람이
오래오래 잘 산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한다는 그 말을
이번 기회에 바꿔주면 좋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힘내세욧!
너무 피곤하면 신장 기능에 이상이 생길 수 있는데 부종이나 몸의 독소 문제등 얼굴에 많이 드러나게 되는데 걱정스럽습니다.
누구나 건강하게 살 권리가 있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