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교회 확진자에게 옮아서 입원하시고 열흘동안 멀쩡했는데 갑자기 어제 부터 호흡곤란증세가 오더니 산소호흡기의 도움까지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됐네요. 어제부터 큰 병원 응급실 들어가려고 대기하는 중인데, 자리가 안 나서 피가 마르는 중입니다.의사 말로는 항생제만 투여해오다가 오늘 스테로이드제로 바꿨다는데. 굉장히 병세가 중하니 걱정을 좀 하셔야하는 상황이고 현재로서는 큰병원으로 가는 방법밖에 없다고 합니다.
혹시 이정도 상황까지 와서도 완치된 케이스도 있을까요? 아직 50대이고, 기저질환도 없습니다. 와이프는 어제부터 울고있고 저는 출근했는데,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
별 일 없기를 바랄게요..
기저질환이 없으시니 툭툭털고 일어나실 겁니다.
힘내세요
50대이시면 그래도 젊으시니 이겨내실겁니다
힘내세요 ㅜ.ㅜ
문제는 적당한 시간에 그에 맞는 병원에 배치되어 치료 받는 거겠네요.
코로나가 무서운게 그 점인데..
부디 무탈하시길 기원합니다.
제 지인도 4월초에 유학생이던 딸이 귀국하면서 옮았는데
호흡기 달고 통증도 엄청 심해서 울고 이랬었어요. 음성이었다가 다시 양성되고 나서 급격히 악화되더라구요.
회복되기까지 2달도 넘게 걸렸구요. 렘데시비르 시험 복용자라고 각서 쓰고 먹는다..이랬었죠.
지금은 괜찮습니다.
약제는 제조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얼마전엔 기사 있는데도 친구들과 놀러갈땐 불편하다며 직접 운전해서 아버지와 장거리 다녀오셨어요.
모두들 조심해야 합니다.
예외가 없어요.
입원해서도 멀쩡하다가 (한두달 전)
갑자기 집중치료실 들어갈 정도로
훅 가는게 코로나 더라구요
다행히 그 분더 몇일만에 회복하고 나왔으니
고비 잘 넘기길 바랄게요...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 때문에 괜한 사람이 피해보네요.ㅠㅠ
저희 장모님도. 코로나로 서울의료원에서 치료 받으시다가
태릉 생활치료센터로 옴기셨네요
50대면 뭐 젊으시고 평소에 건강하셨다면 이겨내시겠죠.
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좀 긴 호흡으로 지켜 보시길 빕니다. 환자분의 쾌유를 빕니다.
쾌유를 빕니다.
나이가 드신분들은 급격하게 나빠지나보더군요.
다행히 지금은 치료가능한 병원들이 여유가 있으시니 괜찮으실듯합니다.
기운내세요
그리고 교회 교인들도 정부의 지시에 따라 코로나 검사와 음성이 나와도 2주간 자가 격리를 잘 지키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장모님도 완쾌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정말 먹사놈들 선동하는놈들 천벌받아야합니다
나쁜놈들
빠른 쾌차 기원합니다
아내에게 힘 되주시길..
아내분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잘 위로해주시길
위로가 될런지 모르겠지만, 너무 낙담하실 필요가 없단 말씀은 꼭 드리고 싶습니다
아마도 병원에서도 그렇게 해 보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소식이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별 일 없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