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 괜찮네요..
요거 괜찮네요..
Unless you try to do something beyond what you have already mastered, you will never grow. -Ralph W. Emerson Study hard what interests you the most in the most undisciplined, irreverent and original manner possible. -Richard P. Feynman
마트에 장보러 가는 김에 리필하는 거겠쥬...
스위스 베른에 있는 미그로(마트 종류)에서 실행하는군요. 제가 사는 곳에서는 아직...
이 제품은 미그로 라는 마트의 자제 브랜드에요, 그래서 자사 브랜드 제품들에 대해 리필이 가능하구요.
이 제품은 원래 3.8 CHF(약 5천원) 인데 리필하면 3.2CHF (4200원) 이네요.
참고로 원본 영상 입니다.
혹시 자세한 설명 필요하신 분은 번역기 돌려서 보세요.
https://www.migros.ch/de/genossenschaften/migros-aare/engagement/nachhaltigkeit/abfuellstation.html
https://www.nau.ch/news/wirtschaft/migros-macht-handy-spulmittel-zu-mehrwegprodukt-65762846
윗분도 말했다시피 장보러 가는 김에 쓰라는거겠죠.
무게 측정이 아니라 나오는걸 측정해야...
저 바코드에 상품정보 용량까지 나오니
딱 그용량만 나오지 않을 까요?
정해진 양만큼 나오겠죠
주유소처럼 양을 정하든, 아니든 입구쪽에 센서(?)가 있어서 꽉차면 멈추게하고
나온 양을 체크하는 방식이면 문제 없을꺼 같습니다.
그게 아니면 넘처서 혼돈의 카오스가 되는 일이 하루에 서너번은 있을듯 ㅎㅎ
그 리필 통의 청결이 걱정 되신다면서요.
자신이 사용하던 리필통이니 자신이 청결을 책임져야 한다고 리플 달아 드린건데
'그래서요?' 라는 물음을 하셨잖아요.
전 이 상황에 무슨 대답을 내드려야 하는지 몰라 물어 보는겁니다.
더 없습니다;;
어차피 본인이 쓰다가 갖고 온거니 청결을 위해 잘 씻어서 갖고 왔겠죠...
당연한걸.. 걱정하셔서.. 그리 대답한거라.. 더이상 이어질 댓글은 없었습니다;
리필로 인하여 생길수 있는 문제 충분히 지적할수 있을법도 한데 단순히 (비웃는듯한)표현 방법의 문제로
다수의 회원이 돌아가며 내용이 아닌 표현만 몰매때리듯 지적하는 분위기는 좋은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적당히들 합시다ㅎ
그래서요?
비웃는듯한 표현방법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생각없는 사람들 너무 많은 거 같아요
프로 불편러
/Vollago
뭐만 사면 나오는 용기 버리는게 귀찮을 정도로 많아요.
용기는 다이소 같은데도 많이 파는데 그냥 내용물만 파는 식으로 바뀌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기는 용기 모양 그려져 있는거보니
제품 별 정보를 기계가 알고 있어서 거기에 맞는 용기의 용량대로만 나오는 것 같아요.
좋은 것같네요.
우리나라 들어오면 애초에 기계에 원료 부을 때 판매자가 물탈 걱정은 좀 해야 할 것 같긴해요.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113876
요즘 생활쓰레기를 생각한다면 아얘 법제화 시켜야 하지 싶기도 합니다. ^^
좀 허무한 느낌이 있습니다...
이런 시도를 2년전부터.... 기획해서.. 만들고 싶었습니다... 일종의 스타트업 처럼...
시중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식용유, 케첩, 샴푸, .... 등등 아무튼 액상으로 만들어진 모든 제품을 리필할수 있는 모델을 만들고 싶었고....
환경부 산하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에 투고도 했었지만... 떨어졌습니다.
요사이 미세플라스틱, 산업쓰레기가 엄청 많이 보도 되고 있죠...
목욕탕에 샴푸 ... 이제 거의 다 썼는데...
빈 샴푸통을 보면서... 이렇게 튼튼하고 쓰기 편하게 잘만든 용기를 한번 쓰고 버리는게 너무 아깝더군요...
(조금 강한 어투로 주장하자면.. 이것은 일종의 죄악이라고도 생각되었습니다... )
아무튼...
하늘 아래 새것이 없다고 하더니...
이미 시제품이 스위스에 활용되는 것 보니...
참.. 기분이 묘합니다...
한국에도 빨리 적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때도 공모전에 투고 하면서 현실에서 좀 적용하기 힘들었던 점은....
샴푸, 식용유, 세정제... 등등해서.. 너무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샴푸종류.. 셀수도 없이 많죠..)
이것을 다 대량으로 구비해서 디스펜스 하는게 가능할까... 하는 점이 좀 어렵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래도 일단 시작하면... 다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게...특정 브랜드를 끼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브랜드 입장에서는 친환경 이미지도 있고..
거기다가 옆에 빈 통도 조금 비싸게 팔면...게으른 사람에게는 추가 수익도 걷어들이고..
그리고 빈 통도 디자인이나 특정 브랜드와 콜라보 해서 한정판같은 콜렉터블 이미지로 가끔씩 나와줘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우리 주변에서 회의가 빨리 못끝나는 이유도 이런것 때문이죠.
난독증, 주제이탈,....
환경보호를 위해 저런것도 할 수 있다..이거 하나로 끝인데.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almang-market-zero-waste-shop_kr_5efec689c5b6acab284de7b8
소개 감사합니다. 맵에서 찾아 즐겨찾기 해뒀네요. ^^
일단 재활용으로 던졌습니다.
뭐가 됐던지간에 리필액을 구하는게 일이더라구요.....
장보러갈때 겸사겸사하면 되겠네요.
환경보호 측면에서는 전자가 이기나 편의성 측면에서는 후자가 이기죠
비닐팩을 통한 리필은 제품이 다 떨어지기 전에 미리 사와서 저장해놓을수도 있고
마트를 갈 때 굳이 빈통을 안 들고 가도 되니깐요
결국 법으로 강제를 하거나 불편함을 감수할만큼 비용적인 측면에서 비닐팩을 통한 리필보다 저렴해야할텐데
해당 기기 설치 비용 등을 따져보면 쉽지는 않겠죠
망원동에 비슷한 콘셉트의 상점 있어요 :)
클리앙은 미리 댕겨서하는 걱정이 참 많아요.
샴푸 세재같은거 용량으로 파는거
거기는 기계없이 사람이 직접 펌프하는거지만..
보통 마트 입구 근처에 판트 기계가 있고요.
기계에 병 넣으면 갯수에 따라 환급 영수증 주고요
그걸로 장 볼때 현금처럼 씁니다.
그냥 괜찮을듯한데 이게 죽자고 달려들일인가요?
자연을 지키고자 하는 노력은 좋은 것 같습니다.
허나 실질적인 면에선 조금 부정적인데 자취 경력을 살려 진지하나 보태면
용기에 곰팡이가 생겨서 결과적으론 위생적이지 못하더라고요
1회 정도는 모르겠지만
여러 횟수가 가능하려면 우선 용기 디자인 부터 변경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번거로워서 직접 세재통 가져오는것도 그렇고
언텍트 시대에 버튼 공통으로 누르면 바이러스 감염도...
결론적으론 wow 포인트가 있으나 개선이 좀 필요해보이는 것 같습니다.
가격이 얼마나 싸질지는 모르겠지만 밖에 나갈 때 장바구니 들고 다니는
것도 귀찮아서 현장에서 재활용 봉투구매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패트병과 바구니를 손수 들고가서 용액을 채워 돌아올 것을 기대한다?
집에 앉아서 클릭하면 대용량 7~10리터짜리 말통 세제가 소량단위의 세제와
비교조차 불가능한 가격에 집앞으로 배달까지 되는데?
샴푸는 매번 케라시스 4Kg짜리 대용량사서 리필통에 담아놓고 사용중입니다.
바코드 찍으면 제품 종류, 용량이 확인될테니 버튼 하나로 리필이 되는 것이죠.
그리고 이런 방식을 이용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설비가 설비인만큼 1-2개 제품이 아니라 다양한 액체/고체류 상품을 취급해야 겠지요. 그리고 용기도 더 적합하게 (리필해도 제품 퀄리티 문제가 없거나, 세척하는 프로세스를 앞에 두거나) 디자인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제품은 미그로 라는 마트의 자제 브랜드에요, 그래서 자사 브랜드 제품들에 대해 리필이 가능하구요.
이 제품은 원래 3.8 CHF(약 5천원) 인데 리필하면 3.2CHF (4200원) 이네요.
참고로 원본 영상 입니다.
혹시 자세한 설명 필요하신 분은 번역기 돌려서 보세요.
https://www.migros.ch/de/genossenschaften/migros-aare/engagement/nachhaltigkeit/abfuellstation.html
https://www.nau.ch/news/wirtschaft/migros-macht-handy-spulmittel-zu-mehrwegprodukt-65762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