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일반 투자자. 소위 남과다른 인사이트를 가지지 못한 평범한 투자자에게 최고의 자산은 시간이라서요.
충분히 오랫동안 의미있는곳에 투자하는것만으로 많은것들이 헷징되고 수익이 창출되죠.
사실 우리가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중하나가..
우리가 맨날 한탄하는게 무엇이죠..?
부의 격차가이뤄지는 요인중하나로 소득의 상승률보다 자산의 상승률이 높아서라고들하자나요?
그래서 우리들은 다들 돈이모이면 부동산을 사왔던거고..
근데 .. 사실 보통 각종 자본자산의 상승률중에 부동산보다 높은게 금융자산이죠...
어잿건 우리는 자산의상승률에의한 부의 격차가 생긴다는걸 생각한다면 당연히 우리도 자산을 보유해야하는것이죠..
문제는 주식은.//변동성이 어마어마하기에 개인들은 뇌절하고 패배하는경우가많은데..
퇴직연금을 투자로돌리면 거의 자동으로 좀더 쉽게 장기투자로 이뤄질수있다.
뇌절하는걸 막을수있다는게 장점이죠.
다만 여기서 장기적으로 / 의미있는곳에 투자해야하는건베.
똥에 30년 투자해봐야 30년후에 거름밖에안되겠죠.
물론 인사이트넘치는분들은 이를 헤아려 높은 가치의 투지대상을 찾아내고
그에투자해서 큰돈을 벌지만
우린 못하자나요? 아.. 아닙니디. 저는 못합니다..
그럼 의미있는곳을 찾을수없는데 어찌해야하나.
여기서 우리는 금융상품의 발달을 찬양하면됩니다.
요즘의 금융상품은 한국가의 모든 회사를 살수도있고.
전세계의 모든 회사의 주식을 동시에 살수도있습니다.
인덱스지주를 추종하는 방법은 이제는 쉽고 널렸죠.
삼성에만 투자하는게 20년후 정답일지 나는 모르겟지만
한국의 20년후를 예측하는게 좀더 안전하겟죠..
그리고 한국보바 미국 경제가 20년후 지금보다 성장해있을거라고는 생갈할수도있죠/.
아마 확률은 훨씬높겟죠.
아 미국도 못믿겟다. 하면 심지어 이를 전세계에 분산할수도있습니다.
지구의 경제가 20년후에 지금보단 낫겟지에 베팅할수있다는거죠.
경제라는건 자본주의하에서 장기적으로 조금씩이라도 상승하게되있으니까요?..
어쨋든 개별주식 > 주식산업군 > 국가지수 >전세계에서 리스크를 얼마나 짊어질지는 취향껏하시면되겟죠. 취향껏 살수있는시대니까요.
리스크가 클수록 한방에 먹을건더 많고 작아질수록 먹을건 더 작아지죠.
개별주식일수록 폭락에서 하락폭과 폭등할확률도 더 높지만..
어느놈이 폭등하고 폭락할지 잘몰라돟우린 수익을 낼수있습니다..
하지만 어쨋거나 주식이 장기우상향을 한다해도
주식자체가 다른 자산군보다 리스키한 자산이기때문에
코로나같은거 한번터지면 / 경제위기한번터지면
수십프로가 날라가버립니다./ (현금을 제외한 대부분자산군이 다 날라가긴하지만..)
사실 보통 주식군은 역사적으로 이런 폭락에 회복이 가장 빠른자산입니다.
거의 3년안에 회복하죠...
아... 무려 3년일수있어요..
그리고 어쨋든 개별기업 리스크를 줄인다고 인덱스에 넣어도
한방 후드려맞는순간 마이너스 30%씩 사라지죠.
근데 금융상품으로 거래되는건 회사의 주식만이아니죠..
국가에서 쿠폰금리를 보장하는 국가채부터..
회사들이 빌려가는 회사채..
부동산월세수입의 꿈을 실현해주는 리츠..
원자재를 살수도있고 금을살수도있죠...
주식만 사넣었다가 폭락장에 후두려 맞는걸 막기위해
이제 이런 자산군도 투자에 올립니다..
보통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하고 고전적인 방법이라면
주식과 채권을 사는것이죠.. 6:4비율로..
미국이 기준이긴하지만 주식폭락장에 채권이 오르는 상관관계를 발견해냈거든요..
그러니 뚜드려맞았을때도 채권이 찔끔이라도 올라주면서 손해를 만회하여
최대낙폭을 제한하는것이죠.. 그리고 그 채권을 팔아서 폭락한 주식을 사면 개이득! 인 단순한방법이었죠..
하지만 효과적이었고..
여기에 채권역시 장기로보면 우상향하던자산이라는점에서 더말이죠..
요즘은 이 금리가 제로금리를전전하기에 이 전략에 물음표를 붙이는 의견이많아지고있지만..
전통적인 방법이죠..
어쨋거나 이 전통적 자산의 배분 말고도 이 주식의 리스크가가진 낙폭을 줄이면서 시장수익률을 최대한 쫒아가거나
혹은 그를 상회할수있는 많은 기법들이 연구되고 지금도 연구되고있죠.. 뭐 올웨더.. 황금나비.. 같은 유명한방식들부터..
어쨋건 리스크를줄이는게 핵심.. 뭐 그런거인데..
주식몰빵이 결국 한방에 최대낙폭을 쳐맞으면 이게 보통아픈게아니라 너무 아프기때문에
이 주식몰빵리스크를 줄이는 자산배분을 해주는 펀드들도 한국에돟점차 소개되거나 출시되고있죠..
난 내돈 다잃거나 상폐되는것도 괜찬타. 난 인사이트가 있다.난 고작 연평균 8~10%수익률먹으려고 하는거아니다. 개별주투자부터..
경제위기 리스크 쳐맞는거 매번있는것도아니고 10년에 한번꼴아니냐.
mdd 30%쯤 난 버틸수이따. ㅡ 지수추종 투자.. 여기서도 한국에할지.. 미국에할지.. 전세계에할지.. 국가별로 분산을할지.. 뭫선택의여지가있죠.. 저같으면 사실 코스피지수에 몰빵은안할거같습니다..
근데 난 변동성 쳐맞는거 너무아프다. 아프더라도 살살맞고싶다.ㅡ 자산배분형식의 투자..
투자도 그냥 하면 아 돈 다떼이고 쪽박찬다..
라는게아니라 성향에따라 충분히 리스크의 강도를 제한할수잇는거임니다..
나라는 망하지 않겠죠.
망하더라도.. 국민도 같이 가는 거니까...
차라리 미국쪽이 지수 인덱스가 낫지 싶습니다.
미국 지수 10년 수익률이 복리13%쯤이던가요.. 이를 상회하신다면 부럽습니다..
근데 aiko님과는 다르게 보통 다른분들은 그보다 못한지... 여당에서는 퇴직연금을 디폴트로 투자형으로 전환하는법을 준비하고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