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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이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매각을 추진합니다.
최근 크레디트스위스를 매각 자문사로 선정하고,
잠재적 인수자에게 투자 설명서를 발송하는 등 인수 의사를 타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평가되는 매각가는 2~3천억 수준입니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물류창고, R&D센터 건설에 특화된 건설사로
물류센터 등 기타 건축 분야 시공 순위에서 6위입니다.
CJ그룹은 대한통운 건설부문 매각을 통해 택배·물류 사업에 더욱 집중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그룹의 비핵심 사업을 정리해 나갈 방침이라 설명했습니다.
CJ 입장에서는 건설 사업이 그룹의 핵심 사업 영역에 포함되지 않다보니 선택과 집중 차원에서 수요가 많고 가격을 가장 잘 받을 수 있는 시기에 매각하려는 의도입니다. 이를테면 삼성이 화학 사업을 정리한 것과 비슷한 이치라 보면 될 듯 합니다.
CJ의 핵심 사업은 ◇식품 ◇물류 ◇미디어 3개의 축으로 본문과 같이 비핵심 사업의 정리를 가속화 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CJ헬로 모바일 이어서 현금확보(실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