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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다 아시는 나이키 <바이퍼플라이>라는 운동화입니다.
- 육상 선수 기량을 최소 4% 향상한다고 합니다.
- 2016년 이후 이 운동화는 모든 메이저 육상 대회의 우승과 기록에 관여했다고 합니다.
- 2019년도 세계 6대 마라톤 대회 36명의 승자중에서 31명이 이 운동화를 신었다고 합니다.
- 같은 기량을 가진 두 선수가 뛰면 이 운동화를 신은 선수가 대결에서 무조건 이긴다고 합니다.
- 이 운동화의 프로토타입 <알파플라이>을 신은 킵초케 선수가 마라톤 세계 기록 2시간의 벽을 깬 뒤 논란이 되어 이후 세계육상경기연맹이 사용 금지시키기까지 했습니다.
- 세계육상경기연맹은 이 논란의 운동화만을 금지시키기 위해 새로운 운동화 규제(솔 두께 제한, 탄소 소재 플레이트 갯수 제한)을 만들기까지 했습니다.
- 이후 나이키는 규제에 맞춰 운동화의 성능을 제한한 모델을 발매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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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일반인에게 판매는 되었지만 마라톤 선수들에게 착용이 금지된 <바이퍼플라이 엘리트 플라이프린트 3D>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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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가 되는 건 나이키가 아닌 뉴밸런스나 언더아머등 다른 브랜드에게 협찬을 받는 선수들인데 이 운동화를 신어서 이득을 보는 게 아니라 안신으면 공정하지 않은 경쟁이 되버리는 수준이 되버렸던 거죠.
- 그러다 보니 2019년 캘리포니아 국제 마라톤에 참가한 토미 리버스같은 선수들은 운동화에 아예 검게 칠하고 나와 바이퍼플라이의 나이키 로고와 운동화의 형광색을 숨기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뒤따라 오는 선수들도 다 바이퍼플라이를 신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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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퍼플라이를 검게 칠한 언더 아머와 뉴밸런스 스폰서의 다른 선수들 사진입니다.
- 아래 선수는 아예 나중에는 운동화를 검게 칠하지 않고 대회에 참가해 자신의 최고 기록을 깨게 됩니다. 그뒤 뉴밸런스가 스폰서를 끊었는데 이유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경쟁 제품인 아디다스 <아디제로 아디오스 3>보다 4.2%정도 기록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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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 보이는 거의 모든 선수가 <바이퍼플라이>를 신고 있는 걸로 보이는군요.
-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바이퍼플라이 넥스트%>으로는 마라톤 참가가 가능합니다.
- 나온지 몇년이 되었고 새로운 모델이 계속 나왔지만 아직까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선수들에게 바이퍼플라이 착용을 허용했었다고 합니다. 2020 도쿄 올림픽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좀 달리러 나가고 싶네요.
탄성때문에 신고 달리면 내리막길 내려가는 느낌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제 대회에는 운동화 솔 두께에 제한을 두었다고 합니다.
기존 제품들이라고 해서 서로간의 성능 차이가 없었던 것도 아닐텐데.......
그럴거면 전부 동일 신발, 동일 운동복, 동일 선글라스 지급하고 달리게 해야죠.
아, 또 헤어스타일이 공기저항에 영향을 주니까 전부 삭발하고 달리게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