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투브가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를 첫페이제에 보여줘서 예민에 대해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예전에도 좋아했던 가수입니다. 왜 조용히 사라졌는지 잘 몰랐네요. 그때는 나무위키랑 구글이 잘 없었지요.
나무위키에서 기사 링크를 찾았습니다.
https://namu.wiki/w/%EC%98%88%EB%AF%BC
아래 기사를 읽어보니, 천재가 욕심도 없고 그냥 마음편히 살고 싶었나 봅니다. 한국이 느리게 사는 사람에게 적응하기 쉽지 않은 곳이지요. 앨범에 유독 애들과 같이 부른 노래도 많고, 기사에 보니 어떤 80세 할머니를 섭외해서 부른 노래도 있다고 나오네요. 요즘은 치즈만드는 일을 하신다는데, 대단한 분이시네요.
-------------------------
2008년 조선일보 기사
"관객이 한명뿐이어도 분교 음악회 계속"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6/04/2008060401800.html
가수 예민(본명 김태업·42·사진)은 1990년대 초반 '아에이오우'와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로 인기를 얻던 즈음, 훌쩍 미국 유학을 떠났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2001년부터 전국의 작은 분교들을 돌아다니며 '분교 음악회'를 열고 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2018년 경인일보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순수를 노래한 가수 예민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601481&memberNo=24167781&vType=VERTICAL
젊은 시절 천재적인 재능
대중음악계 떠나 2007년 부터 뮤뮤스쿨 운영
다음 계획에 대해서는 "아무 의미 없는 한적한 곳에서 작은 가수원도 가꾸고 곡도 쓰고 책도 읽고 싶다"며 미소 띤채 먼 곳을 응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