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지고 보면 40만명 정도되는 개신교의 3%정도의 사람들이 난리를 치는거겠죠.
근데, 그 3%를 억제하지 못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나머지 97%가 예배를 중단하고 자정하는 노력을 보이지 않고,
그들의 행위를 방조하고 있다면 그는 다른 문제의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제가 개신교 신자가 아니라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겠지만,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얼마전에 성당 폐쇄를 겪기도 했고,
성당 신부님 말씀에 따라 전광훈 발 코로나 이후로 집에서 묵상하는 것으로 대체 중입니다.)
지금의 비난은 감수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다만, 같은 종교인된 입장에서,
이 시련이 지나가기 전까지 교회 밖에서 주님을 찾는 평신도 분들과, 상식적인 목회자 분들의 평안을 비는 바입니다.
교계가 합심해서 먹사들 퇴출 안시키니 일부가 일부가 아닌거죠 ...
이겁니다. 대형 교단들이 침묵하는 것은 문제죠.
(뭐.. 장로회서는 전광훈을 이미 작년에 파면한 상태라, 무면허 먹사짓을 막을 방법은 없다고 주장하지만..)
다른 뭔가를 보여줘야지 않나합니다. 집에서 주님을 찾는 걸로 예배방식을 바꾼다거나, 그런 것들 말예요.
그들의 행위로 이익을 얻는바가 있는 교단도 있겠죠.
잘은 알지 못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진보성향 교단이 많이 줄어든터라 목소리를 못내고 있는게 한몫하는거 같고..
전광훈이가 동성애 법 통과보다 훨씬 더 개신교에 타격을 줄텐데
딱 동성애 시위하던 급으로 난리 쳐서 전광훈 추노했으면 벌써 외국으로 튀었거나 맞아죽었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