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문에 국민대에서 주최했던 행사는 자기네가 주최했다는게 맞다고 글을 썼는데..
알고보니 페라리 측과 협의도 안되었던게 드러나서 페라리 본사에서 상표권 관련하여 분노에 찬 고소미를 시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마우리치오 콜비한테도 판화 사기 판매사건의 전말이 전해져서.. 이제 빼도박도 못하는 소송각 나왔는데, 이제 다 어떻게 감당할려고 -_-
페라리가 상표권 관련해서는 자동차계의 디즈니 같은 회사라고 하니 탈탈 털릴 일만 남았네요.
이게 무슨 국제적 대망신인가 싶네요.
한 유튜버분이 집요하게 본사에도 메일보내고 사실 관계도 따지고 해서 진행 상황을 상세히 올려주셨더군요.
네티즌 수사대 엄지척...
??? : 그만 좀 개롭히십시오~~
찰스가 없었으면 지금도 김한길계 박지원계 정동영계 그외 등등 해서 난장판이었을 겁니다,,,
2백만원이면 하버드 비지니스 스쿨 프로그램도 들을수 있습니다.
찰스는 EMBA를 나왔지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32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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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MBA와 EMBA가 같은거나 마찬가지인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 절반은 맞고 절반은 아닙니다.
와튼 스쿨 (와튼 스쿨에는 학부과정, MBA, EMBA, 박사 과정 그 외 단기 Executive program등이 있습니다.)
EMBA를 졸업하면 석사학위가 수여됩니다만 입학 사정 과정도 다르고, 수업은 아시다시피 EMBA는 주말에만 과정이 있고해서 일반 MBA와 EMBA 학생들은 졸업식날 말고는 만날 일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커리큘럼도 과목 명칭상으로는 동일해 보이지만, 주말에만 듣는 코스이다 보니 아무래도 교수진 선택의 폭이나 다양성에서 정규 프로그램과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출처는 남겨야죠.
주문한 차 인증이 하나도 없길래 짜증나서 신경 끊었어요. ㅎ
오가나라든가 정찬영이라든가 FX마진 거래로 마세라틴가
뭐 뽑았다고 하는 점천수등 돈 자랑 하는 인간들 하나하나
털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네임드닷컴 고상렬도.
비공개로돌린건지 암튼 동영상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