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츄럴픽님 가는길에 잠깐 돌아갈수도 있는거 아니야? 그거 조금 기다려 줄 수 있는거 아니야? 여기로 잠깐 데리러 와줄 수 있는거 아니야? 한 번 빌려줄수도 있는거 아니야? 내 애인도 한 번 같이 태워줄 수 있는거 아니야? 내 애인 집에도 잠시 떨궈주고 가도 되는거 아니야? 너 회사 안나와도 나 한 번 태워주는게 그렇게 큰일이야? 등등등...
봉하로129
IP 118.♡.8.51
08-14
2020-08-14 15: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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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픽님 대학 다닐때 지방 사는 친구들이 방학때 기름 넣어줄테니 짐 좀 옮겨 달라는 말 많이 듣고 했습니다.
안들어 주면 나쁜 놈(??)되는 느낌 받아 해주긴 했었는데 참 뭐하는 짓이었나 싶었을때도...
공돈 나가는 거 같고 기분 나빠지는 건 철없는 어린이니까 조금 이해할 수 있는데, 그렇다고 해도 '돈 뜯으려고 한다'는 거에서 본성의 뿌리가 드러나네요..... 뭐.. 어릴 때는 먼저 생각을 못 하죠. 세상 모든 게 주는 만큼 받는 것인데. 먼저 밥을 살까, 돈으로 주는 게 좋을까, 물어보기만 했더라면 그 뒤에 먼저 챙김을 받을 날이 반드시 왔을 텐데...
사실 사소한 것들에서 어떻게 행동할지는 구체적으로 집에서 좀 가르쳐야 해요. 살아보니까 사람이 맨땅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존재는 아닌 거 같더라고요.
arcenciel
IP 211.♡.211.218
08-14
2020-08-14 16: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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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차없을때는 그냥 같이 가는거 좀 떨궈주면 안되나 생각했는데 차몰고 나서는 그랬던 저를 깊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ㅠㅠ
IP 121.♡.124.191
08-14
2020-08-14 16: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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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 호이~~ 둘리는~~
무슨 남은 땅파서 차모는줄 아나...
사표방지위원장
IP 27.♡.225.45
08-14
2020-08-14 16: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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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끌고다녀봐야지. 보통 대중교통이용보다 하루에 적어도 30분이상 아끼는것인데,,, 안타깝네요. 하루30분 20일만해도 10시간인데. 시간당 최저임금해도 8만원인데. 그런 계산은 안하겠죠??
_레전드
IP 14.♡.136.47
08-14
2020-08-14 16: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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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절약 노력절약 기상이 안좋을때는 건강이나 옷세탁비도 절약 등등등
무수히 많은 이득이 있는데? 3만원이 아깝다고요? 그인간 면상한번 보고싶네요. 운전자친구는 너무 마음이 넓네요
니가처음이야
IP 121.♡.140.55
08-14
2020-08-14 16: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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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태워 봤던 사람들 대부분이 저랬다는게... 일방적으로 태워주는 입장에서는 돈 안 받고 안 태워주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캡짱
IP 116.♡.193.83
08-14
2020-08-14 16: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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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의외로 무개념과 몰상식과 무지렁이가 많음을 다시한번 느낌니다. 손절이 답!!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하늘바람유후
IP 211.♡.230.121
08-14
2020-08-14 17: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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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친구 하나 떠나보내나요? ㅜ.ㅜ
Juzis
IP 39.♡.84.184
08-14
2020-08-14 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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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는 상황에서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 이야길 하고 있는데요 ㅎㅎ 합의점을 찾을 때가 왔다고 생각해야 될것같네요.
alstnrna12
IP 117.♡.14.162
08-14
2020-08-14 17: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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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도 헐값인데 ㅋㅋㅋㅋㅋ
찬탄
IP 147.♡.35.100
08-14
2020-08-14 17: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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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한달 3만원에 고기까지 쏩니다.
JazzyLife
IP 182.♡.12.37
08-14
2020-08-14 17: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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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ㅋ 저라면 10만원줘도 안태웁니다.
마이클샤프
IP 106.♡.17.250
08-14
2020-08-14 17: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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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뚜벅이고 선배가 차로 출퇴근하는데 , 가끔 늦게까지 야근하면 태워주셨네요. 고마운거는 사실이지만, 기름값 달라고 자꾸 얘기하셔서(빈말? or 반장난?), 불편해져서 오히려 전철타고 다녔네요.
별이흐르는밤
IP 60.♡.74.180
08-14
2020-08-14 17: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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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뜯으려고 ㅋㅋㅋ 차주는 뭔죄로 3만원땜에 저딴소리 들어야하나
몬테소리
IP 121.♡.102.179
08-14
2020-08-14 17:27:16
·
이렇게 좋은 친구 한명을 잃었군요 불쌍하네
키린라이온
IP 115.♡.12.139
08-14
2020-08-14 17: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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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거지근성이 너무 많다.
luno2
IP 117.♡.11.126
08-14
2020-08-14 17:41:52
·
3만원이 아니라 한달에 한번씩 기름 풀로 넣어줘도 이득인데
스왈로우
IP 112.♡.243.21
08-14
2020-08-14 17: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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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염치를 모르고 살았는데...,
Karyudrian
IP 124.♡.171.141
08-14
2020-08-14 17:53:35
·
'어차피 가는길인데' 이 소리는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런 논리면 시내버스도 어차피 가는길일텐데 기사님한테 그냥좀 태워달라 그러면 되는데요.
주기적인 카플이면 기름 몇번은 만땅 넣어줄거애요. 거리가 얼마정도 인지 모르지만 3만원으로는 너무 미안해서 못타요.
goodinuf
IP 115.♡.170.98
08-14
2020-08-14 19: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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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고사리 같은 오른손을 작고 단단하게 뭉쳐서, 저의 몸무게를 고스란히 담은 후 아주 빠르게 이동시켜
3만원 때문에 매우 놀라신 분의 명치에 폭 빠지듯이 여러번 안겨 드리고 싶네요.
blumi
IP 59.♡.94.143
08-14
2020-08-14 19:38:31
·
30만원을 잘못본줄 알았네요 한달에 3만원이면 왕복 버스비도 안되겠네요
나달과페더러
IP 211.♡.158.4
08-14
2020-08-14 19: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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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문제가 아님.
시간맞춰서 움직이는게 더 스트레스
콜린스
IP 121.♡.149.253
08-14
2020-08-14 19: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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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몹시 기대되는 글 이네요... 꼭 보여주세요..ㅋㅋㅋㅋㅋ
Bluedot
IP 115.♡.142.242
08-14
2020-08-14 19: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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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건 얻어타는 사람이 먼저 고마워하며 밥이나 술을 사거나 그래야하는건데. 너무 가만히 있으니 저런 말이 나오지
삼전
IP 125.♡.249.156
08-14
2020-08-14 19: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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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생각 해보니 완전 기름값대로 n분의 1 해도 손해더군요....
또사과사는개
IP 218.♡.101.1
08-14
2020-08-14 20: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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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오래 전에 본 글인데 그 땐 저런 친구가 있었다면 밥도 사줬죠
난게임이좋아
IP 92.♡.134.8
08-14
2020-08-14 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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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제가 그랬는데,,차가 없으면 기름을 얼마 넣는지도 얼마나 드는지도 몰랐지요 딱 제가 차타고 다니기 시작하니까 지나가면서 서는것자체가 귀찮음을 느끼면서 그친구한테도 미안한 감정이 들더라구요. 차없는 다른 제친구도 모르더라구요 그친구도 나중에서야 느끼는것같고 그렇더라구요
빅웨이브
IP 175.♡.91.135
08-14
2020-08-14 20: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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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타고 다녔으면 가끔 휘발유 만땅 채워줬어야지.. 센스 없는 친구 같으니라구..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너굴대장
IP 124.♡.151.229
08-14
2020-08-14 20: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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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놈은 빨리 손절하는게 인생의 이득이죠,,,
파란하늘이좋다
IP 125.♡.49.26
08-14
2020-08-14 23: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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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별로 안 친한 친구라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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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3만원이면 너무하지만, 한달 3만원정도면 완전 혜자죠!
어차피 너 혼자 타고 가도 가는건데 가는길에 태워주면 상관없는거 아니야?? 라고....
가는길에 잠깐 돌아갈수도 있는거 아니야?
그거 조금 기다려 줄 수 있는거 아니야?
여기로 잠깐 데리러 와줄 수 있는거 아니야?
한 번 빌려줄수도 있는거 아니야?
내 애인도 한 번 같이 태워줄 수 있는거 아니야?
내 애인 집에도 잠시 떨궈주고 가도 되는거 아니야?
너 회사 안나와도 나 한 번 태워주는게 그렇게 큰일이야?
등등등...
대학 다닐때
지방 사는 친구들이
방학때 기름 넣어줄테니 짐 좀 옮겨 달라는 말 많이 듣고 했습니다.
안들어 주면 나쁜 놈(??)되는 느낌 받아 해주긴 했었는데 참 뭐하는 짓이었나 싶었을때도...
아니야! 해줘야죠 ㅎㅎ
그러면 마지막으로 한 마디 돌아오죠.
"거 진짜 차 한 대 가지고 유세 오지네.
누가보면 한 1억짜리 차라도 타고다니는줄 알겠다.
더럽고 치사해서 내가 차 한대 사고말지...
에라이..."
어서 지르자 ㅋㅋ 하고 웃어넘겨줄겁니다. ^^;;
거 차 한대 없는게 누군데 하고요 ㅎㅎ
물론 말해놓고 서로 기분 나쁘니ㅜ그럴 일 없게 되어어 할겁미다 ㅜㅜ
기본료 1200 * 25 해도 3만원
차 가진사람이 차없는 사람 시간 스케쥴에 맞춰야되고
차 유지비
운전기사는 덤이죠
친구는 거를 수 있게 되서 좋았겠어요.ㅎ
Paul's iPhone 11 Pro with Clienkit
어찌보면 직접적으로 3만원 금액을 말해서 상대방의 거부감을 일으킨 측면이 있긴하네요.
말로 해선 안될 인간에게 말로 했으니
운전자가 잘못했네..
누가 저런 애랑 친구하라고
같은 회사이고 같은 동네에서 출발하는건 맞습니다만, 저는 외곽순환도로 출입구 근처에 살고, 그 아줌마는 좀 한참 들어갔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데리러 30분을 일찍 나와서 그 집앞으로 가서 데려온 다음에 갔어야 했지요.
제 집에서는 30~40분 걸리는 출근 시간이 1시간10분 이상으로 늘어간거지요.
그래서 카풀 비용을 얘기를 했더니, 딱 저 소리를 하더군요.
그래서 그 이후로 안했습니다. 편안했습니다.
아니 태워달라고 집앞으로 와도 모자랄판에 데리러 오라고 해요?ㄷㄷㄷ
알고보니 개념 없기로 유명한 사람이더군요.
이쁘장하고 잘 놀아서 임원들이 오냐오냐 하는 아줌마였습니다.
세상은 자기 중심으로 도는...
굳이 '이쁘장하고 잘 놀아서' 라고 표현하시니 의아에해서 남깁니다.
아뇨 어차피 아줌마여서 관심 없었고, 임원 부탁으로 한두번 카풀하다가 짜증나서 제안했었습니다.
진짜? 하고 언능 내겠는데 ㅋㅋㅋ
도대체 왜 태워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거절하고 혼자 다니니 싸가지없는애가 되던데요??
3만원이면 한번 기름 넣는 것보다 싼데
"야 무슨 째째하게 3만원이야! 10만원 콜?" 해야지.
인성도 안 좋은데 머리까지 나쁘니
저런 걸 싸지르면서 바보 인증하고 박제당해서 웃음거리가 되지...
작성자의 평상시 씀씀이를 안봐도 비됴로 보이는 이느낌.....
같은 집 사는 사람 아니면 남 카풀은 안하는게..
없네요 없어 양심이
지 하고싶은데로 안해주는 주변사람한테 쓰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지금 회사에도
더할나위 없이 이기주의 끝판왕인 한 사람이
자기 싫어하는 다른 사람들을 이기적이라고 욕하고 다니네요.
근데도 3만원 제시한거면 천사죠.
3만원 내는 순간 아주 전용 기사처럼 부렸을게 뻔한데...
얻어타는 사람이 너무 판단이 안되는 사람이라 다행인 지경...
3만원에 조건을 달아야죠.
0. 3만원은 선불이다.
1. 정해진 시간, 정해진 장소에서만 타고 내린다.
2. 기다리기, 돌아서가기, 들렀다가기 그런거 없다.
3. 위 1, 2 사항을 지키지 못해서 차를 못타더라도 돈 못내거나 돌려받거나 그런거 없다.
뭣보다 친한사이 아니라 대화 주제도 딱히 없다 보니 어색한 출근길 자체가 피곤..
미안한마음이 있다면 기름값의 절반정도는 내야 서로 좋게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운전도 해주는데 말이예요. 진짜 편하게 가는걸텐데 ㅎㅎㅎ
최소 5만원이라도 줘야지;;;
카풀해주는 친구한데... 가끔 밥이라도 사던가.. 가끔 기름값하라고 얼마라도 주고 그랬다면... 친구가 저런말을 했을까요....
그리고 친구도 저 말을 꺼내기 전까지 얼마나 고민을 했을지.... 오죽 뻔뻔해 보였으면 저런 말을 했을까...
에휴... 인간관계라는것도.. 결국 지능이 있어야 오래 유지 됩니다....
나같음 한달에 1번 주유를 만땅으로 넣어줘도 미안할거 같은데..ㄷㄷㄷ
늘 카풀 해주는 친구에게 고마워서라도 점심이든 커피든 아님 술이든 뭐라도 고맙다는 표시를 해줬으면 3만원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을 수 있었을 텐데요.
세상사 다 주고 받는 일상인데요.
술먹을때 3만원은 아깝지 않겠죠....
저정도로 멍청할수가 있나요 사람이..
그렇다고 해도 '돈 뜯으려고 한다'는 거에서 본성의 뿌리가 드러나네요.....
뭐.. 어릴 때는 먼저 생각을 못 하죠. 세상 모든 게 주는 만큼 받는 것인데.
먼저 밥을 살까, 돈으로 주는 게 좋을까, 물어보기만 했더라면
그 뒤에 먼저 챙김을 받을 날이 반드시 왔을 텐데...
사실 사소한 것들에서 어떻게 행동할지는 구체적으로 집에서 좀 가르쳐야 해요.
살아보니까 사람이 맨땅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존재는 아닌 거 같더라고요.
차몰고 나서는 그랬던 저를 깊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ㅠㅠ
무슨 남은 땅파서 차모는줄 아나...
노력절약
기상이 안좋을때는 건강이나 옷세탁비도 절약
등등등
무수히 많은 이득이 있는데? 3만원이 아깝다고요?
그인간 면상한번 보고싶네요.
운전자친구는 너무 마음이 넓네요
일방적으로 태워주는 입장에서는 돈 안 받고 안 태워주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손절이 답!!
합의점을 찾을 때가 왔다고 생각해야 될것같네요.
고마운거는 사실이지만, 기름값 달라고 자꾸 얘기하셔서(빈말? or 반장난?), 불편해져서 오히려 전철타고 다녔네요.
상식
제가 타는 입장이면 며칠에 한 번씩 카페 커피라도 사들고 갈 거 같네요...
저의 몸무게를 고스란히 담은 후
아주 빠르게 이동시켜
3만원 때문에 매우 놀라신 분의 명치에 폭 빠지듯이
여러번 안겨 드리고 싶네요.
한달에 3만원이면 왕복 버스비도 안되겠네요
시간맞춰서 움직이는게 더 스트레스
꼭 보여주세요..ㅋㅋㅋㅋㅋ
그 땐 저런 친구가 있었다면 밥도 사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