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지지율이 언젠가보니 지지율이 40%대라고 뉴스본거같은데....
오늘 17% 대 라고 하더군요
이낙연지지율 폭락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욕먹는거 두려워하지않는 이재명과
욕먹는거 두려워 입다물고 있는 이낙연의 차이라고 봅니다
물론 두사람의 성격차이때문이라고 볼수가 있지만
또 이낙연은 문통지지율과 같이 움직인다고 보면 되겠고
이낙연은 문통지지자들 눈치보느라고 정부에 각을 세우는 발언을 못하고있습니다
전당대회에서 이낙연이 당대표가될확률 100% 입니다
당대표가 된뒤에도 입을 다문다면 그땐 지지율은 더 하락할겁니다
각을 세울 필요는 없지만 자기주장이 강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총리직 마치고 다음 행보로 이동하려는 정당인 입장을 구분해야죠...
뭐 언론은 그런거 무시하고 프레임 잘 만들테지만...
"이낙연은 문통지지자들 눈치보느라고 정부에 각을 세우는 발언을 못하고있습니다 " << 이건 망상이십니다.
왜 지금 본인이 말을 아끼는지..yo
친절히 써드리려다가..귀찮아서 pass 한다yo
정부에 비난 일색이고,
서울시 일 잘할 때 무시하고 기사 안쓰던 언론이
왜 유독 이재명지사는 칭찬 기사를 많이 지속적으로
실어준다는 얘기가 나오는가?
하는 세간의 의문에 대해
1)단순히 이재명지사의 언론 어르는 스킬 탓인지
2)아니면 언론이 이재명지사를 지렛대로 정권 와해용으로 쓰려는 의도인지
궁금 하고 지켜 봅니다.
저는
이재명의 한계는 지난 경선에서 스스로가 스스로의 욕망에 먹히는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김어준이 보다못해 자중하라고 어드바이스 할 정도로)
대통령으로서는 적합하지 않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그의 행보도 자칫 시원해 보이는 것만 쫒고 있어서 오히려 갸웃하게 됩니다.
그게 트럼프식 접근 아닌가 생각 하거든요.
그것조차 생각하지 않고 '욕 먹는 게 두려워서' 라고 하면 그건 비난이고 비하입니다.
이낙연 의원은 이재명지사와 다른 점이 더 있죠..
바로 현 정부의 초기 총리였습니다.. 즉 현정부의 책임을 같이 떠안고 있는 사람이라는 거죠.
그렇다보니 정부 비판적인 주장은 제 얼굴에 침뱉기 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는 행위가 되기도 하죠..
자신의 총리직 수행에 대한 책임지고 있는 분에게 그게 무슨 소리입니까?
그리고 이재명 지사도 정부에 각세우는 행위 같은건 하고 있지 않습니다.
/Vollago
=27,300원
이런 구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