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수련회·집회..'코로나 근심' 키우는 교회들
16분전 | 뉴스1 | 다음뉴스
정재민 기자
8월 위기 출발 교회였는데도 방학 맞춰 수련회 계획
이재갑 교수 "제발 자제해야…세상 지탄 이제 끝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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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발생한
수도권 내 집단감염, N차 감염의 진원지 중 하나로
교회가 손꼽히는 가운데 황금연휴 기간
'교회 수련회'가
또 다른 뇌관이 될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김포 주님의샘 교회 등에서
집단감염 사례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교회 등에서
시작한 전파로 이날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3명을 기록하며 우려를 더욱 키우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100명을 넘은 것은
지난달 25일(113명) 이후 20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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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시설의 경우
예배 전후로 식사를 포함한 소모임 등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밀접한 접촉이 일어난 사례가 있다"며
"현재 서울 등 수도권 상황은
5월 초보다 심각한 실제 위기"라고 밝혔다.
여기에 학생들의 방학,
다가올 황금연휴 기간에 통상적으로 떠나는
교회 수련회가 또 다른 감염 뇌관이 될 것이란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재갑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전날(1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14일부터 17일까지는 전통적으로
교회들이 수련회를 많이 기간"이라며 "수련회,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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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측..??...:....
와...방학이다.....
친구들아..어서....모여라....?
나도...간다......
교회.수련회...?
진짜 욕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