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777님 제갈량이 역사대로 6년 뒤에 사망한다면, 가정에서 이겼어도 별반 차이가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기다리면 어차피 고작 30년도 안되서 제갈량/손권 사망 후 촉/오의 정치 능력은 바닥을 치니까요. 조진, 장합을 1차 북벌에서 잡아내고 서량(양주)를 장악하고 장안을 따내서 옹주까지 차지한다 치더라도, 이후에는 사마의가 나오니 예주에서 전선이 고착될 겁니다. 그러면 최소한 오가 위에 위협을 줘야 하는데 오가 족족 못 이기죠.
AceHK
IP 14.♡.13.14
08-13
2020-08-13 01: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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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참마속의 사자성어가 생각나는군요., 마속의 실수가 큰위기를 일으켰고 한편으론 사마의도 제갈량 못지않은 영걸이라, 결국 삼국지에선 최후의 승자가 사마의라 생각합니다
레미니
IP 74.♡.83.99
08-13
2020-08-13 01: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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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는 짤로봐도 재밌네요
sAmAchUn
IP 221.♡.201.74
08-13
2020-08-13 01: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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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빡
IP 182.♡.194.85
08-13
2020-08-13 01: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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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넷플릭스에 있는 삼국지랑 같은 건가요? 회차가 너무 많아서 손을 못대겠던데 이거 보니 끌리네요.. ㅋㅋ
카미유클로델
IP 223.♡.22.165
08-13
2020-08-13 01: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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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네 맞아요. 두시간씩 열편입니다. 이것도 90여편 드라마 줄린거에요
IP 182.♡.194.85
08-13
2020-08-13 01: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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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유클로델님// 드라마판이랑 그거 압축해서 줄인 극장판 있던데.. 극장판도 분량이 만만치 않아서 고민되네요.. ㅋㅋ
카르타고스틴
IP 218.♡.2.83
08-13
2020-08-13 09: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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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넷플릭스에 축소편집한 극장판이 먼저 올라왔고 최근에 전편이 올라왔습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는데, 넷플 검색에 삼국지를 치면 극장판만 올라오고 삼국만 치면 둘 다 올라옵니다. 저는 국장판을 먼저 보았더니 전편 보기가 애매하더군요. 보고 싶기는 한데..
제갈량을 죽이면 사마의가 토사구팽 당하기 때문에 제갈량을 일부로 살려두었다고 해석하는데 저는 이쪽도 그럴듯해 보이더라구요.
- 사마의가 병권을 쥐고 있어서 조씨 가문이 불안해 하는 상황(언제 창끝을 안으로 돌릴지 모름) - 제갈량을 상대할 수 있는 사람이 위나라에서 사마의 뿐이라 어쩔 수 없이 병권을 계속 부여함 - 제갈량이 사라지면 위나라에서는 사마의가 필요없게 됨 - 그러면 사마의는 병권을 빼앗길 뿐만아니라 본인의 생사도 보장할 수 없음 - 그래서 사마의는 제갈량을 살려둠 (적대적 공생관계)
리트리셈
IP 223.♡.188.212
08-13
2020-08-13 08: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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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감사k님 우리는 황교안을 그렇게 쉽게 내주면 안되었습니다. 아쉽내요. 돌아와라 ㅋㅋㅋ
ilovechitos
IP 223.♡.149.151
08-13
2020-08-13 08: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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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저런 자막이 제 취향이군뇨
_IU_
IP 223.♡.18.87
08-13
2020-08-13 08: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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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부분 순간 제길량으로 읽었네요
지혜명상
IP 121.♡.214.82
08-13
2020-08-13 08: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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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이 대단한게 음 이탈이 없었다는 것이겠죠? 보통 긴장하면 평소 연주에 그 심정이 실리는 법이고, 사마의가 그걸 간파했을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제갈량의 침착한 연주를 듣고 사마의가 판단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또 한가지는 서로 잘 아는 사람이니 제갈량이 자기 자신을 먼저 속였기에 사마의도 속일 수 있었다고 봅니다. 자신의 평소 행태를 뛰어 넘는 전략을 썼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어쨌든 공성계는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전략은 맞습니다. 대단한 배포와 자신 조차 뛰어 넘는 기개가 있어야겠죠.
가정이란 곳이 멀티길목이라서 중요했건거지. 장안성 근처에도 못간겁니다.
삼국지애서 북벌이란 모양새를 키웠지만 사실상 멀티할라구 했는데 매번 막힌거죠
요
회차가 너무 많아서 손을 못대겠던데 이거 보니 끌리네요.. ㅋㅋ
극장판도 분량이 만만치 않아서 고민되네요.. ㅋㅋ
지금은 잘 모르겠는데, 넷플 검색에 삼국지를 치면 극장판만 올라오고 삼국만 치면 둘 다 올라옵니다. 저는
국장판을 먼저 보았더니 전편 보기가 애매하더군요. 보고 싶기는 한데..
중국어 발음이 딱 쓰마이라서요
지금의 중국어 발음은 그렇지만, 당대에는 쓰마이가 아니었을 수 있다네요.
제갈량을 죽이면 사마의가 토사구팽 당하기 때문에 제갈량을 일부로 살려두었다고 해석하는데 저는 이쪽도 그럴듯해 보이더라구요.
- 사마의가 병권을 쥐고 있어서 조씨 가문이 불안해 하는 상황(언제 창끝을 안으로 돌릴지 모름)
- 제갈량을 상대할 수 있는 사람이 위나라에서 사마의 뿐이라 어쩔 수 없이 병권을 계속 부여함
- 제갈량이 사라지면 위나라에서는 사마의가 필요없게 됨
- 그러면 사마의는 병권을 빼앗길 뿐만아니라 본인의 생사도 보장할 수 없음
- 그래서 사마의는 제갈량을 살려둠 (적대적 공생관계)
우리는 황교안을 그렇게 쉽게 내주면 안되었습니다. 아쉽내요. 돌아와라 ㅋㅋㅋ
제발가라제발가라제발가라제발가라제발가라제발가라 유비야 제발가라제발가라제발가라제발가라제발가라
이거 다 소설인줄 누가 모르나 ㅎㅎ
암튼 정말 재밌네요 저도 얼마전 부터 넷플릭스 정주행 시작했는데, 기대 됩니다 ㅎㅎㅎ
ㅋㅋㅋㅋㅋㅋ
자막 너무 재밌네요.
집에가나?집에가나?집에가나?집에가나?집에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갈량은 에스퍼 계열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