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575
나무위키 보다 우연히 봤는데요.
뭐 갤럽에서 1700명 전화 조사 결과라고, 그냥 재미삼아 보는 정도로...
순서대로 서울 부산 제주 대전 등 순.
부산... 연고지 근처고 해서 살고있는데, 제일큰건 역시 일자리지요.
저는 부산소재 공기업, 외국계등 어찌어찌 그럭저럭한 곳 다니며 살고있는데... 뭐 좋습니다.
2,30대 젊을때 서울에서 많이 벌었지만, 나이드니 몸도 힘들고... 돈적어도 편한게 좋네요.
장점
날씨가 좋은편(폭염 폭설 미세먼지등 적은편. 대신 바닷가라 그런지 강풍이 많이 분다),
옛모습과 현대적모습이 공존(동서격차가 심각한건 문제)
관광도시라 관광할만한곳은 많음(특히 기장, 영도, 원도심등 예쁜 카페들 많음)
단점
도로사정이 개판이고(차선도 적고, 무엇보다 포장상태가 너무 나쁨) 암튼 교통사정 나쁨
학군이 평범(고등학교 기준. 영재고 국제고 등 특수고 위주로, 뚜렷한 우수고 명문학군의 부재. 해운대 동래도 학군지라기엔 부족함이 많음)
2의 도시치고 의료인프라도 평범
정도가 우선 생각나네요.
그도 그럴게 엇비슷한 땅크기에 인구는 2배 훨씬 넘어버리니 ..
창원도 조선 필두로 맛탱이 간 기업들이 많아져서 인구 주는 속도가 부산이랑 맞먹죠 ㅋㅋ
확실히 조용히 살기에는 창원이 좋은 것 같아요 ㅠㅠ
부산여자랑 결혼하기 전까지만해도 로망의 도시였으나...
아는 지인이 제주가 좋아 제주에 터 잡았는데.. 좋은점도 있지만...생각보다 좋지 않다..라고 하시더군요.
어디서 살고 싶냐?라는 질문에 대답한 도시 순위니 살기 좋다와는 좀 거리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 도시 실제 생활은 모른채 그냥 이 도시에서 살아 보고 싶다를 모아서 순위 매긴거니...
자기 동네 평가하는 건 빼야 하지 않을가 싶네요.
전 서울 과천 안양 수원 대전 천안에 살아봤는데 제 기준으로 하면
과천, (대전=서울 동율), 수원, 안양, 천안 순서입니다.
사실 좋은 직장만 있음 살기좋은 도시죠 부산은...
하지만... 괜찮은 일자리가 별로 없다는게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