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약사 입니다 주위에 개원의부터 페이닥 상급종합병원 높은분들부터 해서 많은데 (저는 의사아닙니다;;) 건물주 약사 부러워하더군요 ㅎㅎ 건물지어서 병원들 입점시키고 임대료 무료로 하고(!!) 처방전만 받아도 수입 어마어마하다고 ㄷㄷㄷ
거기에 약사라면 ㅋ
이슈와 아무 관계도 없는 약사가 소환되는 거 같아요.
왜 그러는 걸까요?
건물주 약사면 차라리 다른 병원근처에 약국을 열지..
자기 건물에 병원을 열게 하진 않을겁니다.
병원이 들어갈 정도의 건물이라면 관리실(관리팀?) 같은 회사 차려서 관리합니다.
굳이 건물주가 건물로 출퇴근할 일도 없어요.
처방전 안나오면 의사들 내보내기도...
결국 건물주가 부러운 거네요
정작 자기 약국은 자기 빌딩에 없고 변두리 조용한데 세들어 있죠...
어짜피 돈 들어오는건 그기서 그기라고...그냥 편하게 산다고...
이것이 건물주인것인가??.라는 생각이..
그런데 요즘은 병원 의사분들 메디컬빌딩도 많습니다..
의사분들의 최종 로망이 메디컬빌딩 만드는거라...
이런곳은 약사가 상납하죠...잘나가는곳은 거하게 챙겨들 잡수시더군요...물론 세금은...읍읍읍.
니깟게 뭘 아는데 처방전에 토를 다냐고 폭언했다는 의사도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