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여배우 '코로나 탈모' 고백 "머리카락 뭉텅이로 빠져"
4시간전 | 중앙일보 | 다음뉴스
임선영 기자
할리우드 여배우
알리사 밀라노(47)가 자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고
후유증으로
탈모 증상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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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밝힌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시점은 지난 4월이다.
그런데도 그는 이날 SNS에
“아직도 여러 증상이 있다. 어젯밤 가슴이 답답해서 응급실에 갔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의료진이
나를 "롱 하울러(long hauler)"라고 한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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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4개월 동안
현기증, 위장 이상, 생리 불순, 심장 두근거림, 호흡곤란,
단기 기억력 상실, 우울증 등의 증상을 보였다”고도 전했다.
3차례의 진단 검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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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BS뉴스에 따르면 인디애나대 의과대 연구팀이
장기간 코로나19를 앓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500명 중에서 400명(약 27%)이
탈모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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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중에는...
코로나..후유증이...
오래가거나.....
머리가..빠지는..사람들도..있다는...
...
마스크..쓰기..
거리두기..
자주손씻기를...실천합시다....
마스크..쓰기..
자주..손씻기....
거리두기......로...지킵시다....
코로나...예방..캠페인...
아놀드....
딸로..나왔던....
그....아역배우가..맞다고...
삼촌이..카톡..보내왔어요....
머리털마저 가져가야 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