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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전 왕따가해자를 살해한 태국남성
70
17
남삼정
21,111
2020-08-12 00:10:37
61.♡.50.243
"만일 사람이 죄와 복을 지으면 그것은 지은 자의 것이니 그림자가 형체를 따르듯 언제나 지은 대로 지고 다녀야 한다."
<잡아함경>
남삼정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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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20.128
08-12
2020-08-12 0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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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민간인의 총기 휴대는 불법이라 하던데... 계획한 건가요 ㄷ ㄷ
Aak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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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68.65
08-12
2020-08-12 05: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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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민이면 구입 가능합니다. 방콕에 총포상이 몰려있는 건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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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67.228
08-12
2020-08-12 00: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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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그걸 니가 잊으라고 하면 안되지 ㅋㅋㅋ
데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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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0.17
08-12
2020-08-12 03: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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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님 +1
동안은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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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8.254
08-12
2020-08-12 11: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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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님 2
MadeB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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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03.41
08-12
2020-08-12 00: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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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도 가능하면 그럴까 싶을 때가 간혹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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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5.65
08-12
2020-08-12 0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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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이해 가능이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hk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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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57.14
08-12
2020-08-12 00:19:09 / 수정일: 2020-08-12 0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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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따는 왕따의 이유가 있던데 말이죠
comp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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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7.245
08-12
2020-08-12 0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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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관상학연구분석
님 이게 무슨 소리랍니까?
hk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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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57.14
08-12
2020-08-12 00:22:18 / 수정일: 2020-08-12 00: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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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paction
님 전직장에서 왕따당해 다른 직장으로 옮긴 사람을 알았는데 ... 선입견을 안가지려 했는데 겪어보니 이유가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
l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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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47.185
08-12
2020-08-12 00: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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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관상학연구분석
님 와 가해자적 사고체계 잘 보았습니다 ㄷㄷㄷ
blue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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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88
08-12
2020-08-12 00: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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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관상학연구분석
님 뭔 말도 안되는 소린지. 그거 하나 가지고 일반화를 하시는건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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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5.65
08-12
2020-08-12 00: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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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관상학연구분석
님
맙소사 소름끼치네요...
hk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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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57.14
08-12
2020-08-12 00:31:35 / 수정일: 2020-08-12 00: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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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소름은 무슨... 기회가 되면 제가 겪었던 왕따에 대한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얼마나 더럽고 수치를 모르는 왕따 인간이었는지를요.
blue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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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88
08-12
2020-08-12 00: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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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관상학연구분석
님 그건 님 개인의 경험일 뿐이고 그게 왕따는 왕따의 이유가 있다는 말의 근거가 되진 않죠.
hk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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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57.14
08-12
2020-08-12 00:37:34 / 수정일: 2020-08-12 00: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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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lue
님 아 물론 모든 왕따가 모두 이유가 있다는 말은 아닙니다. 윗 댓글에도 썼듯이 선입견을 안가지려고 했었죠
삭제 되었습니다.
hk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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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57.14
08-12
2020-08-12 00: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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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
님 세상 만사 다 이유가 있는 법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hk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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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57.14
08-12
2020-08-12 00:56:28 / 수정일: 2020-08-12 00: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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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fresne
님 이유있는 왕따를 격어보지 않았군요. 세상만사 다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이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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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5.206
08-12
2020-08-12 01: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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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연구분석
님 이상 클리앙 왕따를 보고 계십니다. 왕따인 이유가 있네요~
hk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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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57.14
08-12
2020-08-12 01:38:20 / 수정일: 2020-08-12 06: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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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거지
님 ㅋㅋ제가 클리앙 왕따면 제가 겪었던 더러운 수치를 모르는 왕따도 이유가 있겠죠? 그 말을 한겁니다. 제가겪었던 왕따 이야기에 관심 있으시면 글로 써 볼까하는데 관심 있으신가요?
Noa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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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8.181
08-12
2020-08-12 02: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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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연구분석님// 글쎄 아이디 자체가 선입견이 반영된 아이디 인데요. 물론 저도 선입견을 갖고 말하는 겁니다. 님이 말씀 하시는건 폭력의 정당화나 마찬가지 입니다.
hk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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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57.14
08-12
2020-08-12 02: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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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eC
님 폭력의 정당화는 아닙니다. 이유있는 왕따도 있더란 경험을 말하는 겁니다.
하늘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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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7.214
08-12
2020-08-12 05: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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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연구분석
님 누굴 괴롭히는게 정당화가 된다고요?
카슨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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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1.152
08-12
2020-08-12 05: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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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연구분석
님
이거 그거 아닌가요
여자가 정숙치 않게 미니스커트를 입고다니니까 강간범의 목표가 되었다는 논리?
달을품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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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26.92
08-12
2020-08-12 05: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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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연구분석
님
관상학적으로 왕따는 왕따같이 생겼나요? --,.--;;;
cytok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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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63.81
08-12
2020-08-12 05: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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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연구분석
님 그런 경우도 없지않아 있겠지만, 여기서 이런 댓글은 찐다 취급 당할텐데 말이죠
zetakami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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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63.118
08-12
2020-08-12 05:57:22 / 수정일: 2020-08-12 05: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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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연구분석
님 이 비판받는 이유는 확실히 있네요.
kkam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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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96.201
08-12
2020-08-12 05: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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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연구분석
님
다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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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24.27
08-12
2020-08-12 0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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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연구분석
님 미친거 아닌가요?제 옆에 있었으면 뺨한데 날렸겠네요
일루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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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1.111
08-12
2020-08-12 06: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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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연구분석
님
삼알배엽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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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8.112
08-12
2020-08-12 06:38:15 / 수정일: 2020-08-12 06: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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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연구분석
님 그논리라면
심형탁, 유인나, 강민경, 쯔양 ..... 죄다
댓글 작성자 생각엔 대부분 잘못 있어서 다 당한거군요
조용히 넘어가려다 아침부터 분노일으키네요.
제 학창시절엔 그냥 순하고 만만하게 생기고 빽없으면
양아치들이 좌표찍고 아무짓안해도 왕따시키던데요.
아니면 지들이 먼저 뒤에서 시비걸어서
함정파놓고 건덕지잡아서 왕따시키거나요
262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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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70
08-12
2020-08-12 06:46:21 / 수정일: 2020-08-12 06: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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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연구분석
님 일본에게 괴롭힘당한 한국이 잘못했군요?
hk4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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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57.14
08-12
2020-08-12 06:47:53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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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알배엽바척
님 심 유 강은 누군지 모르겠고 쯔양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근데 학창시절에 왕따들 많았나요?
hk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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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57.14
08-12
2020-08-12 06:49:52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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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_
님 아니 사람들이..ㅋㅋ 저는 모든 왕따들이 그렇다고 말하는게 아니에요. 제가 겪은 유일한 왕따였든 한명이 그렇더란 말이에요
디디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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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62
08-12
2020-08-12 06:52:41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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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연구분석
님 으;;;;
삭제 되었습니다.
삼알배엽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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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8.112
08-12
2020-08-12 07:06:30 / 수정일: 2020-08-12 07:07:14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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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연구분석
님 예
한반에 세명넘게 있었고, 돌려가면서 일진들이
왕따들 패고다니던 시절 이였어요.
그리고 일진한테 붙어먹던 영악한새끼들은
함정파서 왕따들 유언비어 퍼뜨리고 다니고요.
님이야 가해자적 마인드를 가져서 그런지
절대 이해 못하시겠지요
푸른하늘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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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1.162
08-12
2020-08-12 07:08:41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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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연구분석
님
올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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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2.119
08-12
2020-08-12 07:09:20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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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연구분석
님
hk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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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57.14
08-12
2020-08-12 07:10:53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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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늬들은
님 이런 비겁한 댓글 말고 정당한 글을 쓰시지요
맹수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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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96.165
08-12
2020-08-12 07:30:51 / 수정일: 2020-08-12 07:32:04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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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연구분석
님
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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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4.35
08-12
2020-08-12 07:39:44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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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연구분석
님 이런사고 방식이라니 놀랍네요.
rambling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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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61.132
08-12
2020-08-12 07:42:44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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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연구분석
님
현실에서도 댓글단것같은 행동을 하고 다니면서, 본인이 왕따 당했다라고 생각하나봅니다?
Gom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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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0.88
08-12
2020-08-12 07:53:16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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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연구분석님//
북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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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128
08-12
2020-08-12 07:55:53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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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연구분석님// 홀로코스트도 정당하다고 생각하시죠? 가해자에게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면 그게 정당한거죠? 세상만사 다 이유가 있는 법이죠?
티좀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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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6.117
08-12
2020-08-12 07:56:31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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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연구분석
님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hk4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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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IP
116.♡.157.14
08-12
2020-08-12 08:19:54 / 수정일: 2020-08-12 08:22:39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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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omA
님 내가 그사람을 왕따를 시켰다는게 아니고요.. 전직장에서 왕따당해 직장을 옮긴 사람을 알았는데.. 선입견없이 볼려했는데 겪어보니 그럴만한 이유가 한두가지가 아니었더란 말이에요
hk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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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57.14
08-12
2020-08-12 08: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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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약자가 다 선한게 아니더란 경험을 말하는건데 뭐가 저급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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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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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57.14
08-12
2020-08-12 09: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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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아니.. 전직장에서 왕따 당할만 하니 당했을테고..하지만 정말 선입견을 안가질려고 해도 겪어보니 그 이유가 있더라는. 경험을 말한게 뭐가 그렇게 저급하다는건가요? 학창시절 일진에 의한 그런 왕따가 아니에요
삭제 되었습니다.
hk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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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57.14
08-12
2020-08-12 09: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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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건 인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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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50.208
08-12
2020-08-12 10:29:24 / 수정일: 2020-08-12 10: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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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연구분석
님 본인이 왕따 당해도 다 이해하실 분
hk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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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57.14
08-12
2020-08-12 10:52:02 / 수정일: 2020-08-12 10: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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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나에게도 문제가 있는지를 겸혀히 생각해 보겠죠. 실제로 그 사람한테도 선입견없이 조심스레 그렇게 충고했더니 본인도 자신에게도 문제있음을 인정하더군요. 하지만 사람은 고쳐 쓰지 못하나봅니다
Turan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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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3.93
08-12
2020-08-12 0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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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회를 발로 찬 느낌이랄까요...?
부릎뜨니숲이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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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6.46
08-12
2020-08-12 00: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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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는 쉽게 잊어버리고 피해자는 기억이 평생 가는...
하늘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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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2.44
08-12
2020-08-12 00: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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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69살인데 형 받을거 생각하면 말년이 편치는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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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6.61
08-12
2020-08-12 01: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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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런 댓글이... 어메이징하네요
읏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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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19
08-12
2020-08-12 03: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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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동창생들 충격이 클 듯 하네요;;;
kua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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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17.36
08-12
2020-08-12 05: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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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쐈네ㅋㅋ 특히 동창들도 왕따 당한거 옆에서 봤을텐데 그럼 방조한거니 동조자지ㅎㅎ 제대로 복수한듯
다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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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24.27
08-12
2020-08-12 0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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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적 저 괴롭혔던 놈 생각하면 진짜 치가 떨려요 30년도 전인데 아직도 이름도 기억하는..
마음같아선 찢어죽이고 싶은데 격투기 선수됐더군요-_-
hk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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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57.14
08-12
2020-08-12 06:35:45 / 수정일: 2020-08-12 07: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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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
님 총이 있으면 쏘겠군요. 역류성식도염은 좀 괞찮으신지.. 제가 역류성식도염에 대한 처방이 있는데 알려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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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0.145
08-12
2020-08-12 06: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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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
님 피해자 입장에서는 씻을수 없는 과거 맞죠
그냥 손쉽게 죽게 내버려 두고 싶지 않다는.. 죽을때까지 때리거나 찌르고 싶다는
kyouho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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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92.28
08-12
2020-08-12 06: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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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에서 잘못했네요
서로 앙금이 있는거 뻔히 알면서 왜 굳이 같은 자리에 모이게 만든건지
한두번 만나던 것도 아닌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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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109
08-12
2020-08-12 06: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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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개가 짖네요 ㅎ
hk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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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57.14
08-12
2020-08-12 06: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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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
님 학창시절에 왕따들 많았나요? 궁금해서 물어 봅니다
굿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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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9.101
08-12
2020-08-12 07:00:49 / 수정일: 2020-08-12 0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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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
님
왜 착한 멍멍이를 욕보이세요 ㅠㅠ
한국속담에 개만도 못한 인간.. 이란 좋은 말도 있는데
hk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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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57.14
08-12
2020-08-12 07:07:11 / 수정일: 2020-08-12 07: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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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샷
님 개만도 못한 진짜왕따 인간도 있더란 경험을 말한거에요. 이게 그렇게들 쉴드? 칠 일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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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109
08-12
2020-08-12 0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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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연구분석
님
하나 있었어요 왕따는 아닌데 내성적이고 잘 어울리지 않는 성격일 뿐이죠 그 친구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262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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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70
08-12
2020-08-12 06: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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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전의 잘못보다, 과거의 잘못을 사과는 커녕 인정조차 하지 않았으니 당해도 쌉니다.
왜구와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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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6.58
08-12
2020-08-12 07: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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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어린 사과가 중요하다는 세바시 어느 분의 강연이 기억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nak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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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47.202
08-12
2020-08-12 08: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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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는 과학
qwqw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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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3.95
11-14
2020-11-14 09: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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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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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소름끼치네요...
이거 그거 아닌가요
여자가 정숙치 않게 미니스커트를 입고다니니까 강간범의 목표가 되었다는 논리?
관상학적으로 왕따는 왕따같이 생겼나요? --,.--;;;
심형탁, 유인나, 강민경, 쯔양 ..... 죄다
댓글 작성자 생각엔 대부분 잘못 있어서 다 당한거군요
조용히 넘어가려다 아침부터 분노일으키네요.
제 학창시절엔 그냥 순하고 만만하게 생기고 빽없으면
양아치들이 좌표찍고 아무짓안해도 왕따시키던데요.
아니면 지들이 먼저 뒤에서 시비걸어서
함정파놓고 건덕지잡아서 왕따시키거나요
한반에 세명넘게 있었고, 돌려가면서 일진들이
왕따들 패고다니던 시절 이였어요.
그리고 일진한테 붙어먹던 영악한새끼들은
함정파서 왕따들 유언비어 퍼뜨리고 다니고요.
님이야 가해자적 마인드를 가져서 그런지
절대 이해 못하시겠지요
현실에서도 댓글단것같은 행동을 하고 다니면서, 본인이 왕따 당했다라고 생각하나봅니다?
69살인데 형 받을거 생각하면 말년이 편치는 않겠네요
마음같아선 찢어죽이고 싶은데 격투기 선수됐더군요-_-
그냥 손쉽게 죽게 내버려 두고 싶지 않다는.. 죽을때까지 때리거나 찌르고 싶다는
서로 앙금이 있는거 뻔히 알면서 왜 굳이 같은 자리에 모이게 만든건지
한두번 만나던 것도 아닌것 같은데...
왜 착한 멍멍이를 욕보이세요 ㅠㅠ
한국속담에 개만도 못한 인간.. 이란 좋은 말도 있는데
하나 있었어요 왕따는 아닌데 내성적이고 잘 어울리지 않는 성격일 뿐이죠 그 친구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구와 닮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