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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층간소음 윗집입니다 68

2020-08-10 21:56:55 116.♡.219.246
청풍선

2007년도 지어진 아파트에 3년째 살고 있는데 한달전 이사온 아랫집에서 올라왔네요.


애들키우고 있어 시끄러운거 인정하지만 매트도 해놨고, 저녁 8시반에 직접 찾아와서 인상쓰고 시끄럽다고 뭐라하네요.


죄송하다고는 했는데 한편으로는 무례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 무섭기도 하고요.


1층으로 이사가야하나 싶네요ㅜㅜ
청풍선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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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8]
N.C.
IP 175.♡.147.152
08-10 2020-08-10 21:57:43
·
직접 찾아오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청풍선
IP 116.♡.219.246
08-10 2020-08-10 22:01:34
·
@N.C.님 법으로 정해진건 아닌것 같아서요
kingbaq
IP 211.♡.122.155
08-10 2020-08-10 21:58:26
·
음료수 사들고 한번 찾아가보세요. 밑에집도 엄청 스트레스 받을수 있습니다.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청풍선
IP 116.♡.219.246
08-10 2020-08-10 21:59:56
·
@겁나뽀송님 먼저 찾아가는것도 싫어하는 표정인듯하여서요. 조심해달라고 부탁했으면 찾아가겠는데. 찾아갔는데 기분나쁘게 나오면 저도 좋은 이야기는 안나갈것 같아서요.
kingbaq
IP 211.♡.122.155
08-10 2020-08-10 22:01:10
·
@청풍선님 흠 밑에집이 많이 무례하게 굴었나보네요.
청풍선
IP 116.♡.219.246
08-10 2020-08-10 22:02:20
·
@겁나뽀송님 초면인데 말도 짧고 째려보시더라고요. 애들있어서 죄송하다고 하고 보냈습니다.
kingbaq
IP 211.♡.122.155
08-10 2020-08-10 22:19:25
·
@청풍선님 잘해결되셨음 좋겠네여.
청풍선
IP 116.♡.219.246
08-10 2020-08-10 23:04:48
·
@겁나뽀송님 말씀 감사합니다
청풍선
IP 116.♡.219.246
08-10 2020-08-10 21:58:31
·
관리실에다가 말은 해놔야겠어요. 근데 법으로 정해진건지 모르겠네요
삼한갑부
IP 182.♡.6.193
08-10 2020-08-10 21:59:08
·
건축놈들.. 답이 없네요. ㅠㅠ 매트도 사실상 효과가 없는지라. 그렇다고 내새끼 발꿈치 들고 다니게 하는것도 보기 힘들고... ...
청풍선
IP 116.♡.219.246
08-10 2020-08-10 22:00:39
·
@삼한갑부님 애들만 불쌍합니다. 뛴다고 혼내기만 하네요. 근데 그것도 그때뿐이고요.ㅜ
Ipho
IP 118.♡.96.142
08-10 2020-08-10 22:02:10
·
층간소음 피해자 입니다.
아랫집 입장에선 한달간 정말 참다참다 올라왔을 거에요.
매트 했다고 해서 중량충격음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공동주택 사시면 아이들도 같이 교육 시켜주시는게 정말 좋습니다..

아이들 가르쳐 줘도 그때뿐이라고 포기하시면
아마 아랫집과 원수지시게 될텐데요..
청풍선
IP 116.♡.219.246
08-10 2020-08-10 22:04:34 / 수정일: 2020-08-10 23:09:23
·
@Ipho님 말씀감사합니다. 8시 이후에는 못뛰게 하는데 집에서는 항상 못뛰게 해야될것 같네요. 교육방법좀 찾아봐야겠습니다. 둘째는 어려서 말도 잘 안통하는데ㅜ
삭제 되었습니다.
청풍선
IP 116.♡.219.246
08-10 2020-08-10 22:06:48
·
@크리안님 100이든 200이든 그걸로 되면 바르겠는데 저희윗집 소리도 다들려 이사가 답인듯합니다.윗집 핸드폰 진동 소리가 제폰보다 더 잘들리네요. 저희도 참고사는데ㅜ
삭제 되었습니다.
리데
IP 58.♡.210.12
08-10 2020-08-10 22:03:27
·
밑층에 민감한 사람이 밑에 살고 아이는 어쩔수 없이 뛴다면, 답이 없습니다.
청풍선
IP 116.♡.219.246
08-10 2020-08-10 22:07:32
·
@리데님 딱 그 케이스가 된것 같습니다 휴
splendare
IP 121.♡.198.82
08-10 2020-08-10 22:04:18 / 수정일: 2020-08-10 22:09:26
·
시끄러운 거 인정하신다면서 8시 넘어 찾아왔다고 무례하다라.. 얼마나 참다참다 왔을지는 생각 안해 보셨나 봅니다. 8시 넘은 시간의 아랫집은 하루 중 가장 편안한 시간을 보낼 권리가 있는데 요.
청풍선
IP 116.♡.219.246
08-10 2020-08-10 22:09:48
·
@가을무렵님 생각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처음부터 찾아오는건 주변에 물어봐도 흔한 케이스는 아닌것 같네요
이츠리봉
IP 121.♡.46.69
08-10 2020-08-10 22:04:59
·
실내 슬리퍼 착용만 생활화 해도 정말 놀랍도록 피해가 줄어듭니다. 애들이 뛰는 것도 뛰는 거지만 어른이 뒷뚬치 찍으며 걷는 습관도 상당 하거든요. 아파트 생활에 슬리퍼 착용은 필수라 봅니다. 습관들이면 되려 맨발 쩍쩍 바닥에 붙는게 껄끄러워 잘 신게되고 여러개 구비하여 영말처럼 잘 신게돼요.
schaft
IP 116.♡.100.57
08-10 2020-08-10 22:09:11
·
@이츠리봉님
제 와이프는 덧버선 슬리퍼 같은거 신고 발망치 찍어요.
볼때마다 머라 하는데 무의식적으로 걸을땐 쿵쿵댑니다.
자라온 환경에 따라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이츠리봉
IP 121.♡.46.69
08-10 2020-08-10 22:12:47 / 수정일: 2020-08-10 22:13:48
·
혹 착용하시는 덧버선 형 슬리퍼 뒤가 일반적인 슬리퍼와 같나요? 슬리퍼가 단순히 충격 흡수 역활을 하는게 아니라 슬리퍼를 신으면 끌게 되는 걸음 형태, 뒤꿈치에서 슬리퍼 바닥이 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찍지 않게 되는 걸음 걸이가 되거든요. 환경의 차이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schaft님
삭제 되었습니다.
Siri
IP 58.♡.211.149
08-10 2020-08-10 22:05:05
·
올라갈 때 열번은 참았을거에요
(윗집에 힙합청년 사는 1인)
청풍선
IP 116.♡.219.246
08-10 2020-08-10 22:10:31
·
@Siri님 그렇게 생각하고 더욱 조심하겠습니다
후삼이
IP 180.♡.177.24
08-10 2020-08-10 22:05:05
·
애들이 못뛰어서 불쌍하다고 생각하시면 1층이나
단독주택 이사가시는게 좋겠네요 . 아랫집은 윗집
층간소음때문에 지옥일 수도 있습니다...
청풍선
IP 116.♡.219.246
08-10 2020-08-10 22:11:58
·
@후삼이님 고민해보겠습니다
ohul
IP 221.♡.105.90
08-10 2020-08-10 22:05:51
·
아이들 아무리 가르쳐도 노부부 사는 것 만큼 조용하기 힘듭니다. 하다못해 장난감 들고가다 떨어트릴 수도 있고요.

물론 그래도 계속 주의시켜야 하는 것은 맞지만, 대낮에도 뻘건눈으로 올라오는 예민한 아랫집 만나면 답이없죠.

우리나라 아파트가 참 문젭니다..
갼이
IP 1.♡.85.66
08-10 2020-08-10 22:09:35
·
@ohul님 노인 분들은 걸음걸이가 힘드셔서 뒷꿈치 쿵쿵이...
슬리퍼를 신는 것이 좋아요
ohul
IP 221.♡.105.90
08-10 2020-08-10 22:11:30
·
@갼이님 네.. 예를 잘못들은 지도 모르겠네요. 아이들없고 조용한 집을 얘기한 거였습니다..
Buddys
IP 1.♡.149.233
08-10 2020-08-10 22:06:12
·
불행한 현실이지만, 공동주택에서는 조심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lentsu
IP 210.♡.241.16
08-10 2020-08-10 22:08:10
·
윗집은 신경쓰이고 불쾌한 감정정도지만..
아랫집은 위의 감정을 기본으로 깔고 불안/우울감이 수십수백배네요..
애들이 고의는 아니지만 공동주택현실상 조심해야하는건 어쩔수 없죠..
청풍선
IP 116.♡.219.246
08-10 2020-08-10 22:13:19
·
@lentsu님 저도 아랫집이기도 합니다. 저희윗집은 개도 키워요ㅜ 항상 짖습니다. 11시에서 12시 사이에요.
SIM_Lady
IP 222.♡.190.23
08-10 2020-08-10 22:09:32 / 수정일: 2020-08-10 22:11:26
·
아랫집에서 한달만에 올라오신거라고 생각을 돌려 보시지요. ‘매트도 깔았고’가 모든걸 면해주지 않습니다.
매트 깔아도 좀 쥴여주는거지 없애주는것도 아니고 두께가 얇은거 까시는 분도 많으시던데요.

한달간 ‘아이키우느라 힘들겠지’하고 양해해주셨다고 생각의 방향을 바꾼다면 아랫집에 드는 감정이 좀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 키우시고, 아랫집에서 이사온거 인지하셨음 초반에 미리 인사 한번 나누시고 양해 구하셨으면 어땠을지요. 저는 아파트 산지 오래 되었다가 얼마전 지인집 갔었는데 세시간 가량 두다다다다다다 하는거 들으니까 가슴이 벌렁벌렁 하더라구요.

8시에 와서 뭐라했다고 하셨는데 이것도 입장 바꿔생각해 보시면 ...너무 늦게 방문하는것도 안맞고 너무 이른 시간은 퇴근을 안하셨지 않을까요? 퇴근해서 한 한시간 있어보니 너무 힘드셨나보다, 혹은 퇴근해서 맘잡고 올라오셨나보다 하면 대략 맞을것 같네요.

앞으로 함께 살아가셔야 하는데 마음을 좀 바꾸어 보셨으면 하고 반대 입장에서 말씀 드려봤어요
청풍선
IP 116.♡.219.246
08-10 2020-08-10 22:15:49
·
@SIM_Lady님 이사온건 오늘 인지했습니다. 애들이 저녁시간에 뛰어논건 아니라서 어떻게 생활해야될지 감이 안잡히네요. 생활은 해야되는데 이게 말로 설명 드리기가 어렵네요
SIM_Lady
IP 222.♡.190.23
08-10 2020-08-10 22:20:18 / 수정일: 2020-08-10 22:20:56
·
@청풍선님 제가 드리는 말씀은 생활을 하지 말라가 아니라, 내일이나 한번 과일이라도 들고 찾아가서서, 새로 이사오신걸 몰랐다. 아이가 뛰어서 항상 자제 시키는데 그래도 많이 힘드셨을 것 같다. 알았으면 내려와서 미리
인사라도 드렸을텐데 이제 알았다. 매트도 좀 더 강화하고 주의도 더 주겠다. 특히 8시 이후는 더 신경 쓰는데 생활이 있어 8시 전은 자제 시키는게 어려움이 있는데 조금만 양해해주실수 있겠느냐 이런 이야기를 한번 드리는 것으로도 화가 많이 누그러 지실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씀 이었어요. 말씀드리기 껄끄러우시면 편지라도 한번 남겨 보시면 어떨까요. 생각보다 말한마디가 많은 변화를 주더라구요. 아이가 어른들 생각대로 안되니 힘드신 마음 이해합니다. 지적 하려고 쓴건 아니었는데... 맘 상하셨으면 죄송합니다. ㅠㅠ
청풍선
IP 116.♡.219.246
08-10 2020-08-10 22:51:42
·
@SIM_Lady님 아니에요. 말씀감사합니다. 미리가고 싶은데 나이먹어서 부끄럽기도하고 고민하다가 짜증도 쪼금나고 하네요.
테리군
IP 121.♡.182.142
08-10 2020-08-10 22:10:14 / 수정일: 2020-08-10 22:11:13
·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저도 층간 소음으로 밑에 집 항의를 받고
다른 집 1층으로 이사 갑니다

저녁 7:30분인데도 시끄럽다 하시더라구요
매트 깔았음에도 의미없다 느끼고 그냥 이사합니다
청풍선
IP 116.♡.219.246
08-10 2020-08-10 22:16:35
·
@테리군님 공감됩니다 저도 1층 부동산 매물 보고 있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청풍선
IP 116.♡.219.246
08-10 2020-08-10 22:17:19
·
@찬수박님 저희는 뛰는거 까지 통제 하는데 좀 답답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청풍선
IP 116.♡.219.246
08-10 2020-08-10 22:52:33
·
@찬수박님 네 말씀감사합니다. 깊게 생각해보겠습니다
zaro
IP 182.♡.146.22
08-10 2020-08-10 22:10:44
·
사실 아랫층 입장에서 찾아가는것도 큰맘 먹어야 하니...많이 참았을 확률이 커요. 이야기 해서 좋은 관계가 되길 기원합니다.
청풍선
IP 116.♡.219.246
08-10 2020-08-10 22:17:33
·
@zaro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빠응가
IP 180.♡.143.36
08-10 2020-08-10 22:11:53
·
인간적으로 10까진 참아줍시다..

제 윗집은 밤 1시30분까지 쿵쿵 발망치에 가구끄는 소리냅니다만 12까진 그럴수있지 하고 내색안합니다.

정말 시끄러울때만 천정 한두번 쿵쿵치고요..

8시30분에 올라오는건 너무 예민한거 같아요..

물론 참다참다 올라왔겠지만 그시간은 보통 생활하는 시간 아닐까요?
청풍선
IP 116.♡.219.246
08-10 2020-08-10 22:18:59
·
@아빠응가님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아닌가봅니다 9시에는 항상 재우고 있습니다. 큰애가 딸이라 막 뛰어내리고 뛰는건 없습니다.
짠내난다
IP 124.♡.98.105
08-10 2020-08-10 22:12:30
·
윗집은 가구가 얼마나 많은지...하루 종일 으드륵 드드륵...저도 백번도 더 올라가고 싶어요 니 밑에도 사람 산다고 말하고 싶지만 ㅠ.ㅠ 쌈도 잘 못하고...다행이 전세라 앞으로 22달만 더 참아 볼랍니다 층간 피해 이사왔는데 ㅠ.ㅠ
청풍선
IP 116.♡.219.246
08-10 2020-08-10 22:20:22
·
@짠내난다님 저희윗집도 가구를 맨날 끄네요. 11시 퇴근하는것도 알게 되고 도마소리로 밥하는것도 알게 되네요
dolbuda
IP 211.♡.143.155
08-10 2020-08-10 22:15:10 / 수정일: 2020-08-10 22:15:26
·
이번에...
건축법을 개정해서
층간소음 생기지 않게
제대로 짖게 합시다.

이게 근본 개선방안이죠.
청풍선
IP 116.♡.219.246
08-10 2020-08-10 22:20:38
·
@앞동산님 찬성합니다
루키스
IP 220.♡.231.191
08-10 2020-08-10 22:22:06
·
층간소음 정말 무서운겁니다.

아이들 키우는 건 사람들이 대부분 어느정도의 소음은 참아주고 넘어갑니다.
굳이 피해자가 윗층까지 찾아왔다는건 그 사람의 참을성 한계를 여러차례 넘으셨다고 보면 되요
사시는 아파트는 공사가 제대로 안됬거나 입주이후 누군가가 건물에 충격을 주는 공사를 해서 균열이 발생했을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40여년 살면서 겪은 스테레스중 층간소음이 단연 탑에 들어갑니다.
전 층간소음때문에 귀마개끼고 잔 지 2년이 다되어갑니다.
작년엔 수면방해로 인한 스트레스성 피부병이 우측신체에 발병해서 병원신세까지 졌습니다.
고문이에요 그거
청풍선
IP 116.♡.219.246
08-10 2020-08-10 22:54:19
·
@루키스님 네 저도 층간소음 스트레스 잘알고 있습니다. 첫집이 빌리였는데 옥상에서 줄넘기를 밤10시에 하는집까지 만나봤습니다. 그 때 윗집에 편지도 쓰고 만나서 부탁도 드리고 했네요
코느
IP 121.♡.179.146
08-10 2020-08-10 22:28:44
·
저희 윗집은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심합니다 ㅠㅠ 85년도에 지어진 아파트인데도 그러네요
웬만큼 참아주려고 해도 밤 11시에도 피아노를 치고 새벽1시에도 아이들이 미친듯이 뛰어다닙니다. 매일매일...
밤에 소리 지르는건 일상이구요
몇번 찾아갔는데 처음 갔을때만 죄송하다고 했었고, 그 후에는 매트 깔았는데 어떡하라는 거냐고...
거실에만 매트 몇장 깔아두고 집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쉬지않고 뛰어다니네요. 왕복 달리기라도 하는건지
부모님이 아예 제지할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새벽까지 잠도 안재우는듯 해요
매일매일 스트레스 받아서 돌아버릴것 같아요... 말도 아예 안통하고 해결할 방법이 없네요.
와이프가 임신중이라 더 걱정됩니다. 거의 포기한 상태고 몇달 후에 이사가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청풍선
IP 116.♡.219.246
08-10 2020-08-10 22:58:33
·
@코느님 공감합니다 저도 빌라 첫집때 2년 못채웠습니다. 저희윗집은 줄넘기를하고 낮에는 장구연습 ㅠㅜ
mindal75
IP 218.♡.4.94
08-10 2020-08-10 22:28:46
·
음 8시 이후에만 못뛰게 한다는게 아랫집에서 동의한건가요? 집에선 시간에 상관없이 뛰지 말아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시끄러운 윗집을 만나 보시면 아랫집을 이해하실 거에요.
청풍선
IP 116.♡.219.246
08-10 2020-08-10 22:59:00 / 수정일: 2020-08-10 22:59:45
·
@달2님 만나봤습니다 좀더 이야기를 나누었어야하는데 그러질 못했네요
너키빅키잔아
IP 182.♡.151.191
08-10 2020-08-10 22:32:11 / 수정일: 2020-08-10 22:43:46
·
요즘같은 세상에 돌맞을 상상인거 알지만
노키즈 아파트 있으면 10%쯤 비싸게 들어갈 의향있습니다.
퇴근 후 집이 가장 평온해야할 시간과 공간인데 딱 그 때가 제일 스트레스네요.
저희 윗집분들은 너무 죄송해하면서도 매트도 깔았고 하원 후 자기 전에는 본인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하시니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네요.
저도 공동주택 여러곳 살았지만 애들 소리는 일반 생활소음과는 비교도 안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공동주택에서 살 가능성이 높은 아이들인데 아파트1층이건 단독이건 저녁 8시 10시가 아니라 집은 항상 뛰면 안되는 곳이라고 교육시키는게 맞다고 봐요. 가능하다면 슬리퍼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도요.
청풍선
IP 116.♡.219.246
08-10 2020-08-10 23:01:51
·
@특수문자는님 저도 애들 없을때는 탑층을 봤었죠^^ 근데 어른들 발망치소리도 심하고 가구끄는소리 음식하는소리 지금도 윗집에서 들리네요 ㅎㅎ
장호연
IP 121.♡.134.68
08-10 2020-08-10 22:38:57
·
아래집이 운이 없군요
청풍선
IP 116.♡.219.246
08-10 2020-08-10 23:02:29 / 수정일: 2020-08-10 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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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마님 모든 아랫집은 불쌍합니다. 저도 아랫집이기도 하거든요
코드쿠아
IP 14.♡.183.181
08-10 2020-08-10 22:41:06 / 수정일: 2020-08-11 08:27:48
·
충간소음을 일으키는 집의 가장 큰 문제는 본인이 일으키는 소음이 얼마나 큰 스트레스를 주는지 공감하지 못함에 있다는겁니다.
그래서 서로 이해할수도 의견을 좁힐수도 없게 됩니다.

전 그래서 이사갑니다. 탑층으로 ㅠ
/Vollago
청풍선
IP 116.♡.219.246
08-10 2020-08-10 23:03:06
·
@제미니님 전 간다면 1층이요~
다른남자
IP 39.♡.165.41
08-10 2020-08-10 22:52:44 / 수정일: 2020-08-10 22:55:22
·
입장이 서로 다르지요. 귀가 트인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작은 소리에도 민감해지는 때가 옵니다.
저희 아랫집에는 노부부 2분이 사시는데 할머니가 암이신걸로 압니다 저희집에도 몇번이나 올라왔았고 저하고도 언성 높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거실 매트만 80만원치 깔았고 9시되면 잡니다 아랫집 분들은 제가 이사가기만을 기다리시겠죠 저희집도 애가 너무 어려요 애들한테 얼마나 뭐라고 했는지 애들이 어디서나 까치발로 다닙니다 저도 할만큼 했다고 하면 싸우자는거죠 내가 피해받은거만 생각나기 마련이죠 절 몹시 싫어하시는거 같은데 그래도 언제나 웃는 낯으로 인사하려고 합니다 본체만체 하시지만요 ㅎㅎ
청풍선
IP 116.♡.219.246
08-10 2020-08-10 23:04:17
·
@다른남자님 그렇게 마음가짐과 행동을 할수 있는게 부럽습니다. 저는 그게 잘안되서 서먹하게 지낼꺼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헤르파
IP 14.♡.79.40
08-10 2020-08-10 23:34:12
·
저희집 애는 4살인데도 뒷꿈치 들고 뜁니다.
뛰지 말라고 해도 그때 뿐이라구요?
뽀로로 층간소음 캠페인 볼 때마다 "집에서 뛰면 안돼요." 그럽니다.
교육을 안하시는 듯.
/Vollago
필승씨
IP 112.♡.197.114
08-10 2020-08-10 23: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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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아랫층에 전달되는 소음은 장난아닙니다
자이자이
IP 14.♡.0.125
08-10 2020-08-10 23:51:53
·
쿵쿵 거리는건 소리가 아니라 울림이라서 더 크게 느껴져요,,
야간근무 하시고 낮에 주무셔야 되는 분들도 계실꺼고,,
집안을 조용하게 계시는 분들은 그 울림이 더 크게 느껴지실거예요,,,
Allen4911
IP 39.♡.102.117
08-11 2020-08-11 00:14:58 / 수정일: 2020-08-11 00:22:03
·
어쩔수 없어요.
그나마 피해자 입장 아니시니깐요
주기적으로 조공 받치시고 잘 봐달라고 하세요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 전법으로 나갈수 밖에 없어요.
제가 둘다 겪어보니 아랫층이 더 힘들긴 하더라고요.
참고로 저희집은 80만원 들여서 1.4T 롤매트 거실 전체 시공했어요. 정 신경 쓰이시면 거실 전체 2T이상으로 시공 해버리세요. 확실히 시공 전이라 차이는 나는거 같은데 그래도 애들이 신경안쓰고 뛰면 주의를 줍니다.
싸라기
IP 211.♡.130.203
08-11 2020-08-11 00:18:25
·
한 번 올라오면 계속 올라옵니다. 괜히 더 들리는 겁니다.
저는 그래서 1층으로 이사했습니다.
2층에서 쿵쿵 소리 가끔 들리는데, 그냥 그런가 보다 합니다.
오떼블랑
IP 39.♡.5.187
08-11 2020-08-11 07: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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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들리기 시작하면 더 잘들리고 미칩니다.
애들만 조심한다고 되는게 아니구요.
발망치엔 애 어른이 없죠. 애들은 애들이니까 이해라도 하는데 어른이 그러는건 진짜 용납이 안됩니다.
컹컹컹
IP 106.♡.192.120
08-11 2020-08-11 15:00:03 / 수정일: 2020-08-11 15:00:18
·
근데 8시반은 너무 이른거 같은데요? 아이들이 밤에 뛰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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