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소문대로 맥도날드를 팔기위해서 맥근혜를 데려왔다고 칩시다.
맥근혜가 한게
버거의 품질을 떨어뜨린것도 있지만
마카롱이니 츄로스니.. 디저트메뉴를 엄청나게 많이 만들었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는 반응이 괜찮은 것도 있었지만 대부분, 버거나 똑바로 만들라고 한거죠.
매출을 올리려고 디저트계열을 늘렸더니 뭐 이도저도 아니게 되고
CJ도 산다산다 말만하고 안사니까 다 흐트러지니까
그제서야 자르고
호주 ceo 데려와서 부활중이네요.
그리고 아래는 맥근혜가 떠나기전 남기고간 마지막 유산입니다.
메가맥 단종입니다...
이제남은 제 최애 버거는 오직 징거더블다운 뿐입니다...
갑자기 울동네 맥은 딜리버리 중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