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장미', 오후 5시 소멸…밤사이 폭우(종합)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제5호 태풍 '장미'가 10일 오후 5시 소멸됐다.
기상청은 태풍 장미가 이날 오후 5시께 울산 서북서쪽 10km 부근 육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약화됐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오전 3시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600km 해상에서 발생한 지 38시간 만이다.
태풍은 사라졌지만, 비구름대는 밤까지 계속 남아 일시적으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많겠다.
이날 오후 9시까지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오고, 경상 동해안과 강원 남부 동해안에는 바람이 시속 35∼60km, 순간풍속 시속 90km로 매우 강하게 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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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엄청나게 강력한 태풍은 아니었네요...
장미의 가장 큰 성과는....
대구를 일본으로 날려버린 건가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260159CLIEN
뭔 바극인지. 간빠레 구다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