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벨라루스에서 대선이 있었는데 벨라루스 선관위에서는 선거 끝나자마자 벨라루스 현 대통령(수십년간 집권한 독재자)이 수십퍼센트 차로 이겼다고 선언했고
이로 인해 전국적 대규모 시위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네요.
전국의 시위진압대를 수도인 민스크로 보냈는데 이로 인해 민스크 밖에서는 경찰이 정부의 명령을 거부하고 시위대와 같이 협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해외에 있는 대사관과 영사관에서는 공관에서 진행된 재외선거에서 대통령이 졌다고 발표하는등 해외 공관들이 반란과 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군대도 수도로 불러들이고 있다는데 끝장을 볼 것 같습니다.
민주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위대의 건승을 빕니다.
https://mobile.twitter.com/TadeuszGiczan/status/1292545694998376459
많은 피를 안 봤으면 좋겠네요..
많은 희생자가 나오지 않길 바랍니다.
일단 구글맵에서는 벨로루시네요.
애초에 뜻 자체가 백색의 러시아 라는 뜻이라더군요.
고유명사라서 벨로루시가 맞고 영문으로는 벨라루스 인거네요.
우리나라에서 도쿄를 동경이라고 했던거랑 비슷하다고 봐야...
찾아보니 외래어 심의회에서 91년에 벨로루시로 지정했었는데, 08년에 벨라루스 정부 요청으로 벨라루스로 공식 표기가 바뀌었다고 합니다.
각각 도이치 수이스 홀랜드 아닌가요 자기들이 자신의 부를때
@커엽지않아~님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뛰르끼예나 메히꼬, 비엣남 같은 것도 그 나라 발음으로 불러주지는 않죠. (북한은 그렇게 하긴 합니다만...)
네덜란드는 네더를란트일 걸요? Koninkrijk der Nederlanden.
자기들이 그렇게 불러달라고 했으니까요
스위스는 스위스가 맞습니다. 친구 있는데 시윗절랜드말고 스위스라고 한국에서 부른다고 했더니 놀라던데요.
그리고 국립국어원 원칙으로 영문명도 영국식 발음에 준한다고 돼 있지만 기자들은 지 멋대로 미국식 발음으로 표기하는 문제도 있고요.
밑에서 오바한게 아닐까유
정치가 지배층을 위한 행위가 되면 이꼴이 나는겁니다..
우리나라도 얼마전까지 겪었던 부분이구요...
장기적인 집권은 고인물처럼 썩을수 밖에 없습니다.
또 군사개입하는거 아닐런지
아니 이와중에...형님의 큰 뜻 대단합니다...ㄷ
이렇게 되면 유럽 끝자락에서 부터 격랑에 휩쌓일 수도 있겠네요. 예의 주시해야 할것 같습니다.
특히 폴란드 입장에서는 엄청 긴장되겠네요.
저기 업무 엮인게 있어 6~7년전 자주 갔었는데...
너무 복잡하고 현대적이고 지저분한 모스크바에 비하면 넓고 시원시원하고 건물들 이쁘고 정갈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처차들도 더 이뻤던거 같음..ㅋㅋ
그러나 그 옆 우크라이나가 더 이쁘다고 함..
모쪼록 인명피해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