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코 인조가죽+ 알칸타라 시트
가죽으로 변경시 280만원 (나파가죽은 더 추가)
전동 사이드미러 80만원
열선시트 60만원
후방 카메라 160만원
이런게 다 빠진 (...) 깡통 가격은 48,000유로, 6700만원이네요
한국보다 비싼 느낌..
아티코 인조가죽+ 알칸타라 시트
가죽으로 변경시 280만원 (나파가죽은 더 추가)
전동 사이드미러 80만원
열선시트 60만원
후방 카메라 160만원
이런게 다 빠진 (...) 깡통 가격은 48,000유로, 6700만원이네요
한국보다 비싼 느낌..
"야, 이 저그놈의 새(삐-)야! 니들 거기 꼼짝 말고 있어! 내가 지금 거신을 몰고 가서 네놈들의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겠어! 오, 이런. 대본을 잘못 들고 왔군."
세계에서 제일 싼듯
세금도 싸고 자동차세도 싸고 보험도 싸고 주차도 싸고 차끌고 다니기 아주 좋은 나라예요.
저희집도 e250을 6천 초반에 샀었는데 그때 정가와 천만원 차이 났었죠..
현기 부품값 보면 정말 혜자 같아요
북미 유럽은 한국보다 더 빠르게, 더 아주 많이.. 할인이 붙습니다. 한국 소비자들보다 할인에 더 익숙해서 신차부터 할인을 기대하기도 하고..
독일같은 경우엔 딜러사가 먼저 매입한 후 서류상 중고로 판매하는 시스템이라 (그렇게 싸게 딜러가 많~이 팔면 그 딜러사는 많이 판만큼 다음 도매 매입시에 자동차 제조사로부터 할인을 받습니다. 유통단계간에 가격조절폭-마진-이 그만큼이나 많습니다. 독일차 브랜드의 자국 시장에서 유래된 특성입니다.) 신차가 나오면 거의 바로 할인이 한국보다 훨씬 많이 붙습니다. 수요를 간 보고 하는것도 거의 없습니다. 우리보다 더 할인에 익숙하니까요..
기사로만 접해서 실제 현지 상황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차 값은 유럽이 제일 비싼 편으로 알고 있어서요. 한국 차도 유럽가면 천만원은 비싸게 파는 것 같아서요.
http://naver.me/FxzbF0m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