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해외에서 외노자이고 여기도 사람사는 곳이다 보니 인종차별이 있어 저도 겪은 바가 있어
최대한 좋게 해석해 주려고 해서 보면 샘의 포스팅 자체의 문제는 딱 하나 “잘 알아보지 않고 성급히 올렸다” 인 것 같습니다.
코스프레가 뭔지, 의정부고 졸업식이 뭔지 그가 알아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한국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혹은 한국문화에 잘 적응한” 것을 셀링포인로 삼고 있는 셀럽이라면 미성년자들의 사진을 전후 맥락을 살피지 않고 노모자이크로 노출한 것은 명백한 잘못입니다.
인종차별이야 본인이 겪은 게 있으니 눈돌아갔다 치고 영어/한국어 포스팅 내용 다른 것은 저도 여기있으면서 프랑스어 한국어 포스팅을 자주 하는 편이라 두 개 언어사이에 당연히 갭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태그도 악의적으로 보자면 끝이 없고 공감을 끌어내려 한 실수라 보자해도 한이 없어서 굳이 돌을 던지지 않으려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언제나 잘못 판단 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일이 이렇게 커진 데에는 그 다음 대응이 제일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뭐 리플 삭제와 포스트 유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사과문이 한글로만 작성되어 의정부고 학생들에게 사과하는 것이 아니라 뭉뚱그려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잘 몰라서 그랬다고 면피를 시도하면서 정작 태그는 다 빼 버린 점이 일을 이렇게 키운 것 같습니다.
잘못을 해서 피해를 입혔으면
그 대상에게 명확히 사과를 해야 합니다.
미성년자들의 무지는 비난했는데
자신의 무지는 용서 받으려 하는 것은 욕심이죠.
실수는 전세계에 퍼졌는데 사과문은 한국에만 쓰는 것은 오보는 1면에 국제판으로 내고 정정기사는 조그맣게 국내판에만 내는 기레기나 하는 짓입니다.
저는 샘오취리가 이 일로 일을 잃게 되거나 고통을 겪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성인으로서, 셀럽으로서, 그리고 실수를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실수와 동일한 레벨의 사과를 동일한 방식으로 동일한 태그를 걸어 배포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래서 그가 다시 예능에 나와 “그때는 제가 잘못했죠. 제가 한국 사람 닮아서 너무 마음이 급하다보니까 한 실수에요. 한번만 봐주세요” 같은 넉살스러운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두번째 기회가 있을거 같긴 한데 어찌 반응할지 궁금합니다
좀 잘 마무리 되었음 합니다.
일단 두고 봐야죠.
본인 잘못은 진심으로 인지하지 못해보여서 힘들어 보입니다.
사람들은 진심이 아닌 사과는 귀신같이 알아요.
자기문제만큼 우리문제도 큰데 우리문제는 안보이는거같아요
한국 인종 차별 있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지금 그게 중요해진 게 아니죠.
거기서 제대로 된 사과만 하고
인종차별에 대해서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어도 여기 까진 안 왔을 것 같습니다.
사람은 실수할 수 있는 존재니까 그걸 어떻게 마무리 하냐 따라 생각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그게 약간 이해는 가는게 자국어로 이야기 하거나 글을 쓰면 살이 붙습니다. 편하거든요.
비오는 날 한잔 생각이 난다는 얘기를
프랑스어로는
“나가서 한잔 마시고 싶어지는 날씨다. 퇴근해서 집근처 바에 들려야 겠다”
한국어로는
“이렇게 추적추적 비오는 날은 역시 파전에 막걸리가 최고지. 근데 막걸리 사려면 한국 수퍼 가야 되는데 너무 머네.
그냥 집근처 바나 가는 직장인라이프 쳇”
이런 느낌으로요
자신의 무지는 용서 받으려 하는 것은 욕심이다.
그렇네요.
그렇지 않을까요 ?
서울 사람이 부산 가서 부산 왜이러냐? 왤케 무식하고 못배워 먹었냐?
하면 서울로 끄지라~ 소리 나올겁니다.
아 방금 음성 지원 됐습니다 ㅎㅎㅎ
그렇죠. 기레기들 하는 짓을 하니까요.
이건 정서상으로 엄청나게 반감을 사는 일이라 복귀가 쉽지 않을겁니다...
사실 밖으로 가지고 나갔으면 밖에서도 똑같이 사과 하면 됩니다. 그걸 그냥 안에서 대충 뭉개려 한 게 일을 키운 것 같습니다.
그러실 수 있다고 봅니다.
두 개의 언어로 하면 완전히 똑같을 수 없단걸 모를까요?
그 내용이 어딜봐서 번역 과정의 차이 정도로 이해될 수준인지...
번역의 차이가 아니라 자국어로 이야기 하거나 글을 쓰면 살이 붙습니다. 편하거든요.
비오는 날 한잔 생각이 난다는 얘기를
프랑스어로는
“나가서 한잔 마시고 싶어지는 날씨다. 퇴근해서 집근처 바에 들려야 겠다”
한국어로는
“이렇게 추적추적 비오는 날은 역시 파전에 막걸리가 최고지. 근데 막걸리 사려면 한국 수퍼 가야 되는데 너무 머네.
그냥 집근처 바나 가는 직장인라이프 쳇”
이런 느낌으로요
그냥 선의로 해석 해 보는 겁니다.
그래 다를 수도 있지..........휴(깊은 한숨) 이런 거죠....
이렇게 가다간 진짜 그래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저 친구.
안타깝습니다.
그러게요. 뭐 그건 그거고 사과는 기다려 봐야죠.
마치 한국의 엄청난 인종차별주의와 싸우는 투사와 같은 느낌으로 이미지 메이킹한 것 같더라구요
(아마도 그런 이미지를 바탕으로 정치를 해서 대통령을 하려는 듯한..)
그래서 이번 껀도 아마 본인의 그런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는 소재로 생각하고 신나게 난리를 쳐놨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 영어로는 사과문을 쓸 수 없겠지요.
여차하면 다른 나라로 떠나 가면서 우리나라 인종차별주의와 싸우다 장렬히 전사한 사람인 척 하면 되니까요. 그럼 그 나라에서는 영웅 대접을 받을 거구요
한마디로 #&:#×^*×&#,~)~( 라고 생각합니다
신선한 시각이네요. 은근히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ㅎㅎ
제 뇌피셜은 적진 않았지만 아마도 가나의 장례문화가 이렇게 밈으로 퍼지는게 부끄럽고 민망하고 화가 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도 여기서 한국 문화랍시고 좀 이상한거 방송 나오면 좀 그런 마음이 들거든요. 또 주위에서 얼마나 물어 보고 웃고 그랬겠어요
그 상태에서 얼굴 칠한 걸 봤으니 첫 반응이 이거 안 웃겨! 가 나온 게 아닐까 싶어요.
오취리의 실수가 무슨 잘알아보지 못하고 쓴거 딱하나인가요.
그 작은 글안에도 너무나 악질적인 여러요소가 있고,
그간 해온행적까지 보면 절대 잘알아보지못하고 쓴 한가지의 실수라고 말못합니다.
그렇게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일단 최대한 좋은 쪽으로 생각해 보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하는 정도로만 봐주세요.
비난여론이 쏟아지자 의정부고 학생자치회는 원작자인 벤자민에게 코스프레에 대한 문의를 했죠. 결과 벤자민이 인스타에 졸업축하한다는 글까지 남겨줍니다.
오취리도 되도안한사과 당사자도 아닌 국민들에게 할것이 아니라 의정부고에 문의하고 학생들 직접 찾아가서 사과하고 같이 웃는얼굴로 인스타에 사진한장 올리면 의외로 잠잠해지지 않을까요? 당사자끼리 끝난문제 다른사람들이 왈가왈부 하는것만큼 꼴사나운것도 없을테니까요.
확실히 그게 제일 좋은 방법이긴 하죠. 애들 상처도 보듬어 줄 수 있고요
그런데 과연 그럴까 싶습니다...
제발 그렇게 끝나면 좋겠네요
편견이있군요...외국인들도 편견을갖고 한국사람들을 판단하면서말이죠
이건 한국사람들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편견이라서요
삘리 빨리 같은 거죠...사실 편견, 선입견 없는 사회가 있긴 한가 싶습니다
2. 잘못을 알았을 때라도 스스로 반성하고 잘못한 상대에게 진정성있는 사과와 상대방이 그 사과를 받아들이도록 노력했어야하는데 당사자는 대중의 분노에 사과함.
3. 여기까지를 본다면 오취리에게 더 이상의 기대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함.
4. 그가 누구라고 우리는 기회를 더 주아야하는지 .
단지 본인 스스로 성숙해지고 더 나은 어른이 되어 살아가길...누구나 그렇듯.
냉정히 보면 그렇죠
그래도 자기 입을 항상 한국 사랑한다고 했던 사람이니 잘 마무리 하면 좋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왜 이런짓을 했는지 알겠더군요
오취리왈 " 한국은 정말 '성형 공화국' 인 거 같아요, 여기도 성형, 저기도 성형, 다 성형 미인이에요."
오취리왈 " 예전에 키스를 한 번 했을 뿐인데 저랑 사귀는 줄 알았던 여자가 있었어요. 가나에서는 확실하게 '너는 내 여자'라고 말한 뒤 사귀기 때문에 좀 당황했죠."
이런 인터뷰 말고도 많지만 생략합니다.
자신의 문화는 존중해달라고 하면서
한국 문화나 사회상을 가나 잣대로 들이미는거 보세요
한국 영주권까지 따서 사랑받고 돈벌고 국뽕예능으로 셀럽이되더니
뒤에서는 언론에 대놓고 대한민국을 까내려가는 오취리 본성
저는 이런 비겁하고 비열한 외노자보다
대한민국 청소년 아이들이 하늘땅만큼 소중합니다.
오취리 옹호 PC님들은 저인터뷰 보고도 그럴겁니다
"사실을 말해도 죄가되냐? 비판은 달게 받아라!"
그럼 떠나세요
저도 미국 캐나다에서 외노자 생활했고
차별이 일상화로 당하고 살았지만
저한테 경제적 이득과 커리어를 아낌없이 주었던
미국인과 캐나다인에게 불평한마디 하지 않았어요
인간에 가장 기본적인 넘지 말아야할 '선' 하나 지키지도 못하는
외노자는 반대합니다.
인종차별 운운하면서
어린아이들 인권은 개뿔인가요? PC님들?
뭐 요즘 선 넘는 PC님들은 저도 별로 상관 하고 싶지 않으니 생략하고...
사실 해외에서 많이 보이는 경우죠.
나의 문화는 존중받고 싶어하면서 정작 자신은 현지 문화를 존중하지 않는 모습...
특히 프랑스에서 보이는 특정 종교의 행동을 보면 참...
옆에서 보면 저게 뭐하는 짓인가 싶습니다.
그래도 일단 한국에 대한 애정을 표하던 사람이니 일단 사과를 기다려 봐야죠.
우리 아이들에게 상처 입힌 만큼 그것을 사과해서 풀어 줄 수있는 사람도 이 사람이니까요
이미지가 많이 나빠졌지만 혹 후에 방송활동을 더 하고 싶다면 제대로 된 매듭을 지었으면 하네요.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서, 방송활동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일관성을 위해서, 잘못을 했으니까, 어른으로서 미성년자들에게 상처를 입혔으니까
진지한 사과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뭐 죽일 놈 만들 일은 아니지만
웃으며 넘길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