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들이 항상 노고에비해 형편없는 대우받는 것 잘알고 갑질에 얼마나 시달리는지도 알긴한데요..
평소에 인사도 제가 먼저드리고요
한 40대쯤 되어보이는 분이랑 저랑 분리수거 한참하고있는데
옆에 아저씨가 뭐 물어보니 요자붙여서 말씀하시더니
제가 유리하나버렸더니
유리? 도자기? 유리 버린거 맞냐?
딱 이러시더라고요.
어려서 그런거라기엔 저도 성인이고
앞전 40대아저씨도 경비원에비해선 훨씬 나이가 적은데 짜증이 팍솟아서
저도 유리! 이렇게 단답으로 말했어요
버리고 집에올라오니 괜히 짜증이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으르신들 젊은 사람들 나이 잘 모릅니다ㅠ
저는 그러려니하게 되더군요.
동안이다 좋게 생각하세요
그래도 짜증은 나요..
아파트뿐 아니라 일반건물 경비도 초면에 반말하는 사람 많아요
너무 속상해 마시고 다음에 또 그러시면 좋게 대화해보세요. 말이 안통하면 관리실에 말씀하시구요.
그래도 군필이고 웅얼중얼 ...
흑흑
그 사람들 만날때마다 따질 수도 있겠지만, 내가 그런 사람되지 않은 것이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