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라는 공동주택이다보니 소리자체가 안 날 수는 없겠고
서로서로 조심해서 생활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럼에도 소리가 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은 되지만
보통 발망치 소리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뭐 낮이나 초저녁에 미세한 그러려니 하겠는데
어쩔땐 너무 쿵쾅쿵쾅 걷기도 하고
어쩔땐 저녁~밤 사이에 뭘 옮기는지 쾅쾅 하기도 하는데
집에 티비나 창문 다 닫아 놓고 조용히 있으면
윗 집 전화 음성도 들리기도 하구요.
이걸 도대체 어느정도까지 이야기를 해야하나 싶네요...
일단 한번은 밤 늦게까지 쿵쿵 거리길래 관리실 통해서 주의를 해 달라 요청하니
밤에는 좀 조심하는 듯 한데
사실 낮이나 초저녁에서 발망치 쿵쿵 거리면 너무 크게 들릴 땐
진동이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한참 활동할 시간이니
그냥 참고 살아야하는 생활소음인건지,
이야기를 해야하는 부분인건지 모르겠네요.
지금도 주말에 오랜만에 집에서 쉰다고 있는데
위에서 쿵쿵 거리는 소리가 너무 거슬려서
이어플러그 꽂았다가 이어폰 꽂았다가
일부러 시끄럽게 하려고 TV틀었다가 그러네요 에휴
....
밤에 조심해주는 윗집...부럽네요...
/Vollago
새벽에 그러면 올라갑니다
/Vollago
그런데 아파트는 소음의 정확한 위치를 알 수가 없습니다.
이거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끝내 못찾았습니다.
그냥 단지형 단독주택(한국에선 "타운하우스"라고 부르는)로 이사하시든지 하셔야...
낮에도 좀 조심해달라 하세요. 그런 분들은 슬리퍼 신어야 하는데...
가끔 엘리베이터 에서 만나면 부모님이 죄송하다고는 하더라구요.
초반에 한번 올라가고 코로나 심해져서 걍 놔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