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점 나오는데...
애가 한명인데요.
이 상태에서 5년 더 지나서 무주택과 청약통장 보유기간을 끝까지 채워도 64점인것 같은데요.
요즘 애도 많이 안낳는 추세인데 너무 예전 기준에 맞춰 부양가족 점수를 높게 주는 상황이 현실과는 거리가 좀 있어 보입니다.
애 하나인 사람은 위장으로 부모 모시던가 하지 않으면 당첨이 불가능한 상황 같네요.
지금은 부양가족 높은 사람들이 5년마다 새 아파트 당첨 받는 구조인것 같네요.
계산을 해 보니 고아를 입양했다가 파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뉴스를 봤었는데 왜 그리 되는지도 알것 같습니다.
부양가족 수는 요즘 현실에 맞게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평형무관하게 일정범위는 추첨제가야 패닉바잉수요를 감소시킬겁니다.
다자녀에게 혜택이 가는게 맞는거 같습니디
그나저나 점수가 아쉽긴 하겠군요.
기다리다 중간에 집살까 여러번 했지만 결국은 가점으로 집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