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 해줘도 너무 해줬어요...
저는 클량을 통해 수익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 69시간 주도한 놈들 잊지 맙시다. !!! 권순원(숙명여대 교수) 김기선(충남대 교수) 권혁(부산대 교수) 엄상민(경희대 교수)
'니네 가나 사람들은 여자를 보면 몸부터 본다고 하던데, 맞는 말이냐?'
아니라고 하면, 저 사람인성 드러나는 것이고, 맞다고 하면 가나사람들은 다 그런가보다 하면되는 일 같습니다.
설령 가나에서 저런다고해도 여기서는 안되는거죠
본인이 다시 가나에 가서도 하면 안되는 것이고요
필요에 따라 지맘대로 본국룰, 한국룰.. 선택적 국룰;;
대놓고 성추행을..
이젠 " 정말 " 싫은 사람이 됐습니다 .
미디어에 나오면 다른 채널로 돌릴 인물이 하나 추가 되었네요 .
마크나 타일러 알베르토 같은 멤버들하고도 비교되더니
천박한 밑천 드러나네요. 잘가라 멀리 안나간다
인식 그런게 엄청 낮습니다. 저게 아주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고, 여성의 성결정권 이런것이 매우 낮다고 합니다. 교육이나 여성 경제활동의 개선을 통해서 빨리 없애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