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은 한국사람들만의 정서가 있죠. 우리끼리는 투닥투닥 싸워도 외국인이 한국사람을 욕하는건 못 참습니다. 예를 들어 당장 저만해도 한국사람들끼리는 실컷 삼성을 욕하지만 외국 친구들에게는 되도록 나쁜말은 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외국인이 삼성을 욕하면 실제로 나쁘고 말고를 떠나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
샘이 그동안 예능에서 보여 줬던 것처럼 자신을 진짜 한국인이라고 느낀다면 대놓고 외국인들에게 욕하라고 kpop 태그 달고 한국어 영어 다른 뉘앙스로 쓰지 말았어야 합니다. 말로는 같은 가족이라면서 우리집 고등학생이 잘못 했을때 옆집 아저씨한테 때려달라고 부탁하는 격이라고 생각해요. 애초부터 한국사람들끼리 해결해보자는 자세였으면 이렇게까지 역풍도 안불었을거고요.
사실 평소 방송에 나와서 조상 타령하고 나쁜 일본놈들 타령 하면서 오바할때도 뭔가 가식적이라는 느낌을 받긴 했지만 이번 사건으로 본심을 보여준것 같네요. 사실 그 고등학생들하고는 일말의 유대감도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람들이 ‘고3’, ‘졸업앨범’ 같은 말을 들을때 공통적으로 느끼는 공감대 같은 것도 없을 거고요.
이럴거면 그렇게 뼈속까지 한국인인척 오바하지나 말지...
본인은 한국인에 무지했다는게 드러났죠.
그냥 가나나 가길.
/Vollago
이제 고국으로 돌아 갔으면 좋겠네요.
태그, 한국어 영어 다른 내용만으로 이미 선 넘었어요.
개인적으로 뒷통수가 얼얼하네요
그렇게나 열심히 방송하면서 한국을 이해하는 듯한 언행이 다 거짓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니..
옳습니다. 수정하겠습니다.
공갈품번(?)
이제 샘 오취리라는 방송 아이템(제품)은 뭐 KS 마크 있었던 적이 있나 모르지만 앞으로는 붙을 일이 없을 거 같네요
한국까면 일본에서는 환호해줄겁니다..
대한민국을 단순히 디스했다고 열받는건 아닙니다
한두살 먹은 사람도 아니고
셀럽이자 인기인이자 어른인 오취리가
"어린 아이들"을 공개 낙인찍고 저격한 그 자체부터가 용서가 안되죠.
그리고 우리나라가 무지 하다고 영어로 써놨더만
가나 나라는 그렇게 스마트하고 선진화 되었나보죠?!
누가보면 대한민국이 제국주의 백인나라인줄 알겠습니다?
아주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저 미국 캐나다에서 비즈니스 비자받고 외노자 커리어 쌓을때도
차별이 일상화였지만
단 한번도 절친했던 미국과 캐나다인 동료 지인들에게 불평한마디 하지 않았어요
더 동화되려고 노력하고 먹는것 하나라도 냄새나는 음식조차 마음대로 못먹었던 시절.
그저 고향 그리웠을뿐이고
대한민국이 정말 살기 좋은 나라구나, 언젠간 우리나라가 더 좋은나라가 될 수있겠다라는 생각을했고
한때 고민했던 이민과 영주권 생각도 접었었죠.
타국에 가면 텃새와 차별은 어쩔수 없어요
그게 정당하다는게 아니라
경쟁이 본질인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국민들끼리도 아귀다툼이 흔한데
타국생활이 온전하기를 바라는것
그리고 돈벌어주는곳이자 나쁜이들보다 좋은 사람이 더 많았던 타국을 디스하는 것
모두 몰염치하고 무지무식한겁니다.
아이들 마음에 상처입히고
오랜시간 간직해야할 졸업앨범을 망쳐버린
무례하기 짝이없는 오취리 퇴출을 바랍니다.
물론 방송국x들은 아몰랑 하겠지만.
타국에 가면 텃새와 차별은 어쩔수 없어요
그게 정당하다는게 아니라
경쟁이 본질인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국민들끼리도 아귀다툼이 흔한데
타국생활이 온전하기를 바라는것
그리고 돈벌어주는곳이자 나쁜이들보다 좋은 사람도 많았던 타국을 디스하는 것
모두 몰염치하고 무지무식한겁니다.222
하지만 흑인인종차별 원죄는 백인들에게 있죠 아시아인들이랑은 상관이 없죠
착각한건 아시아에서도 까방권이 작동할거라 생각한거
사실 아시아인들에겐 흑인이 그리 차별받는 인종도 아니죠
흑인 분장을 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면 그걸 한국인에게 알리면 그만이지
외국인들에게까지 한국인이 문제라고 떠벌일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 트집알 잡자면...
삼성은 그닥 깔께 없죠. 문제는 오너의 불법세습.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