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건장한 두명의 남자가 초인종 누르고 문 두드리며 나와 봐라 했던 기더기들.
조국 장관의 질문. 두 기더기들 윤짜장 아내 장모 집에 찾아가 문 두드리고 차문 잡고 늘어졌음?
야밤에 건장한 두명의 남자가 초인종 누르고 문 두드리며 나와 봐라 했던 기더기들.
조국 장관의 질문. 두 기더기들 윤짜장 아내 장모 집에 찾아가 문 두드리고 차문 잡고 늘어졌음?
구름뒤에 태양은 아직 비추고 그대 운명은 뭇사람의 운명이려니 누구에게나 반드시 얼마간의 비는 내리고 어둡고 쓸쓸한 날 있는 법이니..
당시 조민 씨는 너무 무서워 경비원과 함께 가라고 요구 했으나 안 가고 계속 있었다죠.
야밤 일요신문 기더기들 뿐만 아니라 찾아 온 것들이 많은데 차문에 다리를 다치게 했던 이유로 1차 지명이 되었지 싶습니다.
법원 판결 받아냈으니 조만간 고소 들어가겠죠.
저런건 진짜 여성을 위한 거자나요.
그런 싸움은 길고 지루하고 힘드니까.
그분들이 원하는건 사회정의구현이 아니라
자기 감정을 배설할 곳이거든요..
여초에서 조국 따님 저주에 가까운 말들로 엄청 성희롱하고 그랬어요. 거기 pdf따둘걸 그랬는데
돈이 안되요
패미가 당연히 그렇죠
원래 그랬고 앞으로도 계속 그러겠죠
공식이죠
재밌네요
이런건 약속이나 한듯이 쥐죽은듯 닥치고 있고
드라마에서 편의점 알바생이 키스한거는 미친듯이 달려들어서 씹고뜯고맛보고즐기고
이게 이나라 페미들의 수준 아닌가싶네요
돈이 되는 일이거나 주인 말만 듣고 행동하는 잡것들이죠
진심 무섭습니다.
잘 다녀와라 학교!!!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기자들 무법천지 철퇴내려야 합니다
라고 똥을 말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꼭 그 사람도 공인이 돼 그 가족들이 똑같은 짓을 당했으면 합니다.
꼭 처벌받았으면 하네요. 기자라는 직업이 뭐라고.
어떤 입장도 없으면, 고소 들어가겠네요 ㅎㅎㅎ
자식키우는 사람들은 다 알것입니다.
윤석렬 와이프, 장모도 저렇게 해보시지~~
왜? 이런 행태에는 가만히 있는겁니까?
늦은밤, 남의집에 갑자기 처들어가서 이런 행패를 부리는자들은
분노안합니까?
아시다시피 탈부착이 가능한 정의감이라.....
결국 부산에 못 있고 서울에 왔을 겁니다.
부디 그러길 바랍니다..ㅠㅠ
주차장에서 문짝 잡고
실랑이 하는 과정에서
다치기도 했다는데
제대로 조져주시길...
뭔 초 법적인 존재들도
아니고 개판이네요.
그래도 따님이 현명하게 영상으로 기록을 남겼네요.
저 기레기들 다 처벌 받길 바랍니다.
사주받은 깡패이지 않을까요?
그게 그거겠지만,,,
그런 상황임에도 꾹 참고 견디셨던 거 였군요...
조국 전장관님과 가족 분들에게 미안하고 또 감사합니다.
더 큰 일에 쓰이시길 빕니다.
웃픈 건 저들 말고 여럿 더 있답니다. 기더기들이 돌아가면서 행동을 했다는 거죠. 아마 저들은 선발대.
웃픈 건 저들 말고 여럿 더 있답니다. 돌아가면서 행동을 한거죠.
역시 조선이 조선했네
질떨어지고 무뢰한 직업군
없으니 변함이 없는것이겠지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에고....
다 콩밥먹어야 하는거 아니에요?
저널리즘 교육 때 제대로 안배웠나..
그나저나 조국교수님은 증거 다 모아놓으셨군요..따님까지 철저하게 .. 이렇게 나중을 위해 참고 기다리셨다가 .. 적절한 타이밍에 행동으로 보여주시니.. 속 시원하네요^^
다들 찾아가 힘을 실어 주세요!!
덕분에 발제글 올렸습니다. ^^
여성단체도 들고일어나겠죠? 피해자 중심주의, 2차가해 차단해주겠죠?
저긴 기가 막히게 저런 인간들만 추려서 뽑나 봐요. 아주 정체성 하나만은 일관되고 확실하네요.
실제 보면 무서울듯...
TV 조선 정수양 기자 soo@chosun.com
TV 조선 정수양 기자 soo@chosun.com
TV 조선 정수양 기자 soo@chosun.com
TV 조선 정수양 기자 soo@chosun.com
TV 조선 정수양 기자 soo@chosun.com
TV 조선 정수양 기자 soo@chosun.com
주어는 없습니다.
이름에 있는대로 수양이나 더 하고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