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의료진도 의사도 아닙니다만..... 그리고 사실 얼마전까지는 파업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면서 댓글도 달고 쪽지도 보냈습니다...
의사들은 그럼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뭘 했냐? 등등...
그렇지만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에 에릭 시걸이라는 분이 쓴 닥터스라는 책을 본 적이 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한 50번은 읽었던 것 같습니다. 화장실에 두고 두고 읽고...거기 나온 내용중에 기억이 가물 가물 한데.. 미국 직업군 중에 의사들 자살률이 높다는 내용을 본 기억이 납니다..
(찾아보니 지금도 그러한 것 같습니다.http://nchankookinnews.com/m/view.jsp?ncd=3054)
또 미국이나 한국이나 인턴, 레지던트들 잠 못자는 것은 똑같구만..이러면서 본 기억도 있습니다..
얼마전 슬기로운 의시생활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 안에서는 슈퍼맨 같은 의사들이 나오긴 했지만...
인간적인 모습도 보였고...
하지만 그 안에서도 기피과에 대한 모습도 보았죠...
제가 서울의 큰 병원에서 일하는 분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그 병원이 원래 하루에 환자를 볼수 있는 세팅이 예를 들면 5000명이라면..지금 10000명을 본다고 합니다.(코로나 이전에, 수치는 대략적입니다.) 그래야 병원수익이 나니까. 그 안에는 의료진의 급여가 있지만, 의사들이 환자를 많이 본다고 많이 본 만큼 돈이 되는게 아니겠죠. 병원 수익입니다. 그렇다고 대형병원에서 환자들을 위해서 의사들을 더 뽑고 티오를 늘리느냐, 그렇지 않죠. 적자가 나니까..사실 수가때문에 의료서비스만으로 병원은 흑자가 나기가 어려운 구조죠 한국은
보건복지부는... 국민들을 위해서 특별히 큰 도시 지역이 아니라 다른 지역들을 위해서 의사 숫자를 늘려야 한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그 지역을 위해서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그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연구를 하고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가장 현실적으로 가장 좋은 대안을 선택해야 하는것이 아닐까요?
장겨울 선생이 외과에 지원을 했을때 왜 다른 외과 선생님들이 그렇게 반색을 하면서... 환영을 했는지..
왜 수술방에서 흉부외과 선생님이 졸다가 혼나는지..
그런 드라마에서 조차 기피과가 이렇게 나오는 장면을 왜 우리는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일까요?
돈 많이 버는 사람들이 돈 더 많이 받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고...그걸 왜 국민을 볼모로 하고...그들의 문제를 우리가
신경을 쓰냐구요..? 그게 우리가 병원에 가서 만나는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프면 그 분들을 신뢰하고 의지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의사수가 OECD 비교해서 부족하다고 하죠..하지만 서울이나 대도시를 제외한 다른 도시에 의료서비스를 하기에 부족하다는 것으로 판단됩니다..그렇다면...그냥 숫자를 늘리는게 아니라 왜 다른 지역에 작은 도시에 병원이, 의사가 부족할까, 왜 기피과에 지원을 안할까..이런 근본적인 성찰을 해야지...단순히 숫자를 맞추는 것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침에 너무 급하게 썼네요...마음에 확 그냥... 뭐가...
많은 직업들이 비슷해요..
의도와 다른 결과에 힘들고 고통스럽죠.
의사들 이번 파업의 목적이 뭔가요??
(기피과 수가 인상과 공공병원 건립은 외면하고) 의대증원(으로 면피하는 정책)에 반대해서 파업하는 겁니다.
물론 정부와 언론에는 의대증원에 반대해서 파업한다고 나오죠.
그렇다면 저는 의사파업 지지할수 없겠네요
2022년인가부터 10년간 해마다 400명씩 4000명을 뽑는다고 하죠.
(이 중에 취약지 근무는 300명씩입니다.)
그 기간에 자연히 늘어나는 의사는 해마다 3000명 씩 대략 4만명 정도 됩니다.
지금 활동하는 의사가 8만명이니까 50%가 늘어나서 12만명 정도 되죠.
3000명을 뽑아서 10년을 근무시켜도 "수련기간 4-5년이 포함되기 때문에" 실제 근무하는 의사는 최대 1500명이고, 아마 중간에 장학금 반납하고 도망가거나 복무 기간 끝나면 수도권으로 옮길 겁니다. (이건 군의관이나 지역의사의 선례가 이미 있고 제재에 대해 위헌소송도 나 있습니다.)
12만명에서 1500명이 지역에 자발적으로(?) 근무하게 하려면 기피과에 대한 수가와 공공병원 건립이라는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여기에 돈이 의대 증원 따위와 비교할 수 없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외면하는 겁니다. (이건 예전부터 진보/보수 정권 상관없이 복지부 공무원들의 기조입니다.)
2월달 코로나 퍼진 이후로 지역병원들 환자 수가 1/3 ~ 1/4로 줄었습니다.
국민들이 위생에 신경쓴 이후로 절감된 보험재정이 1조라고 합니다.
그런다고 국민들 건강이 안 좋아졌나요?
정부가 홍보 등으로 정책을 바꾸면 OECD 평균 2.3배인 병원 방문회수를 조금은 줄일 수 있지 않겠습니까?
10%만 줄여도 의사가 만 명은 남습니다.
의사가 필요하면 그런 식으로 확보하면 되죠.
기피과에 대한 대책도 대책이지만 저는 의사 전체 수도 부족한 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글구 기피과, 공공병원 건립 묵살로 파업하는 건 지지 합니다만 왜 하필 폭발을 의대정원 수에서 하는 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오해 받을텐데....
겉에서 보기엔 한유총 파업과 느낌이 사실 비슷 합니다...
많은 의사들이 성형 피부 비만 등의 비보험진료에 전공 상관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흉부외과 의사가 개원해서 정맥류 보고 있고 산부인과 의사가 피부미용 보고 있습니다.)
과 구분 없이 개원하기 때문에 인기과라고 말하는 것도 이상합니다.
우리 나라 1인당 병원 방문 횟수가 OECD 평균의 2.3배입니다.
도시 상가에는 종합병원도 차릴 수 있는 전문의들이 몰려 있습니다.
대형병원 암 수술이나 명의 진료 말고는 다 당일에 해결 가능하고, CT/MRI/내시경 당일 검사 및 결과까지 받아볼 수 있는 병원도 많습니다.
병원 가서 전문의 당일 진료 못 받아보신 적 있나요?
읍면 단위까지 내과 가정의학과가 개원해 있습니다.
의사 수가 부족하다는 근거가 궁금합니다.
2038년에는 인구당 의사수가 oecd 평균을 넘어선다는데요
38년 이후의 일을 생각해서 의사수 늘리지 말라는건 말이 안된다고 보이네요
지금 정부가 의사수 늘리려는데는 감염병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앞으론 이런 감염병 유행이 더 많아질거란 경고도 뉴스에서 많이 봤구요
의사분들이 이부분 모르진 않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국민 1인당 병원 방문 횟수가 OECD 평균 2.3배입니다.
도시 지역 상가의 의사 모으면 종합병원 차릴 수 있고요.
의사가 늘어나면 감염내과 의사도 늘어날까요?
감염내과 의사는 개업은 못하고 일할 수준인 병원의 TO는 정해져 있는데요.
대형 병원에서 그렇게 박리다매식 진료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1) 수가가 낮고 2) 의료전달체계가 엉망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환자 예약을 1/2이나 1/3로 받으면 현재 수가로는 병원 망합니다.
같은 환자 수에서 대기 시간을 줄이려면 의사를 더 뽑아야 하는데 그 정도 수가로 수가를 올리면 보험료도 두 배 이상 올라가겠죠.
그리고 개인의원에서도 해결 가능한 환자까지 3차병원, 상급종합병원에 많이 옵니다.
지금 국민 1인당 병원 방문 횟수가 OECD 평균 2.3배로 연간 16.6회인가 그렇습니다.
1년에 병원 그렇게 가시나요?
저는 한두번 갈까 말까 합니다.
그 얘기는 누군가는 평균보다 굉장히 많이 가는 겁니다.
이게 접근성이 아주 좋아서 그런 건데 이 부분에 대한 검증이 먼저 필요하다고 봅니다.
진료비를 100% 본인이 내면 수요대로 공급을 하면 되겠죠.
본인 부담금 올리면 과연 지금처럼 갈까요?
자본주의 의료인 미국도 병원 가기 힘들고, 사회주의 의료인 영국이나 캐나다도 병원 가기 힘듭니다.
우리 나라는 민간자본으로 세운 병원에 대한 사회주의식 통제로 가성비가 세계최고이고 병원 접근성도 1,2위 안에 들 겁니다.
그래서 병원에 꼭 가야 하는 사람들이 안 그런 사람들과 섞여서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겁니다.
그런데 재밌는건
지금 공공의대 만들어봤자 넉넉잡아 12~13년은 있어야 효과 나죠....
결국 그 사이 6년 메꾸려고 (그리고 이렇게 되면 18년 이후부터는 과잉으로 돌아서겠죠?) 한다는건데... 크게 의미가....
정부에서 내세울 수 있는 의사수를 늘려야하는 타당한 이유는 인구 고령화이지 코로나19는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의료수가가 낮다보니 지방에는 외과 의사를 유지하면 적자가 나게되고
그래서 외과 의사가 제대로 없는 실정인데
공공병원을 설립하면서 거기에 맞춰 의사 숫자를 늘리면 모를까
의사 숫자만 늘려서 해결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원격의료와 이를 통한 의료의 사업화 과정에서 노동자 임금을 줄이기 위한 의대증원, 공공의대설립, 부실수련. 날치기 의료일원화, 쳡약급여화. 모든게 하나의 그림입니다. 결국은 공공의대설립이 공공의료를 포기하기위한 하나의 그림인데 이걸 홍보하지 않습니다.
좌파정부와 우파정부에 관계없이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은 30년 넘게 의료계 요구를 묵살하고, 현상유지를 위한 쥐어짜내기식 정책만 벌였으며, 대화를 하자고 해도 하는 법이 없었습니다. 바로 얼마전 세미나에서도 한의협회장은 참여하는데 의료단체 전부가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기피과 수가 인상과 공공병원 건립은 외면하고... 를 먼저 해결하면 의대 증원을 해도 괜찮다는 것이죠.
해결책이 있었네...
구체적으로는 의료수가 현실화와 리베이트 문제 해결 등을 언급했다.
문 후보는 "의료수가를 현실화해 국민이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의약품 유통구조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정책결정 과정에서 의료인의 의견을 반영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수도권 이외의 지역 의료접근성은 좋지 못합니다. 이 부분의 근본적인 대책은 궁극적으로 국토균형발전이겠으나, 민간의료가 닿지 않는 곳에는 공공의료가 이를 보완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피과 의사는 월급 깎아봤자 그 의사가 일하는데 필요한 설비와 간호사 등 보조인력의 인건비와 비교하면 티도 안 납니다.
병원규모가 커질 수록 의사 인건비 비중은 그닥 중요하지 않습니다.
일을 시키면 시킬 수록 적자 규모가 커지니까 안 뽑는? 못 뽑는? 겁니다.
(기피과 수가 인상과 공공병원 건립은 외면하고) 의대증원(으로 면피하는 정책)에 반대해서 파업하는 겁니다.
물론 정부와 언론에는 의대증원에 반대해서 파업한다고 나오죠.
전공의들이 파업하는데 월급 얘기 꺼낸 적 있나요.
월급 더 달라고 파업하는 건 봤어도 파업하려면 월급 더 달라고 하라는 얘기는 처음 듣습니다.
뭔가 바뀐 것 같습니다만...
그 말씀이셨군요.
노조들이 파업할 때 어찌 되었든 임금 인상도 언급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의료수가 현실화와 리베이트 문제 해결 등을 언급했다.
문 후보는 "의료수가를 현실화해 국민이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의약품 유통구조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정책결정 과정에서 의료인의 의견을 반영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웃기는 짓이죠.
그나저나 범죄자에 대한 의사면허 영구박탈 제정해야죠.
그거와 그게 뭔 상관이죠?
상관있죠.
병원을 가는 사람운 파업을 지지 해야 한다면 그것은 환자를 인질로 생각하는 인질극이고요 반인륜적 파업이라 해야할 거고요.
그리고 파업을 결정하는 것은 개인 휴업과 다르죠. 그것을 결정하는 것이 협회고 거기의 장이 바로 협회장입니다. 어떤 집단의 파업은 지대한 정치적행위죠. 당연히 협회장이 누군지가 매우 중요하죠.
그것도 이해 못하는 의서들의 파업이면 기본적 설득력은 제로에 수렴하겠네요.
에니면 제로부터 시작하면 되겠지만 현실은 그냥 광대짓이죠.
아 에니도 뒈져야 리셋되는 구나...
대전협이 뭔지 몰라요. 일반인이라 의사 하면 의사협밖에 생각 안 납니다. 어떤 쩌리가 뭔생각으로 뭘 만들었는지 알게 뭐겠습니까 일반인이 우리나라에 하도 별 개떡같은 협회많으니 뭔 협회 만들면 언놈이 또 정치질 하나보다 하죠.
대전협은 뭐하는 놈들이래요?
https://jsapark.tistory.com/m/1247
글세요 대전협도 그닥...
https://news.v.daum.net/v/20200805194901958
슬로건도 지금 보니 어이가 없네요.
일을 할 때 부족하면 배치를 어떻게 해도 문제가 됩니다. 여유분을 확보하고 배치하는게 수순입니다.
근데 보충없이 배치만 하라는 거는 밑돌빼서 위에 고으라는 헛소리로 밖에 안 보이네요
그건 납득이 안되네요.
문과 취업이 안된다고 교육의 질이 낮을거라 보는 건가요?
수가 때문에 교육의 질이 낮아지면 의대 교수들은 뭐하는 사람들인가죠? 돈충도 아니고...
우리나라 일반적인 취업률 보면 의사가 결코 취업이 안되거나 낮은 연봉이 아니니까요.
의사 취업율이 어느정도죠?
의대 졸업해서 취업 못했다는 소리는 못들어서요.
빈댓글 드립니다.
주돈지요
의사닌인가요?
흣
제가 욕했나요?
일단시비털고 보인다로 보이네요.
제가 욕한거 있음 말해주셈요
호도하는 것이 거의 기자님이시네
본인들도 혹시 파업 때문에 의료사고 나면
여론 완전 돌아서는걸 알기에 그렇게 놔두지는 않을건데 걱정되기는 하네요
큰 병원 경영진은 의사라기보다는 사업자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밀리면 사장이 프로그래머를 갈굴까요 원청에 우리 프로그래머 더 뽑게 단가를 올려달라고 할까요?
마찬가지입니다.
환자의 생명을 내팽개칠 정도 절박한가요?
불법에 대해서는 의사면허 영구취소까지 제정되야 한다고 봅니다.
안전한 방패뒤에서 모여 웅성거리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면책특권 뒤에서 헛서리 가짜뉴스 퍼트리는 자유당 놈들같아 보이죠.
이번 사태의 본질은 의사 수의 부족과 면책특권과 같은 의사면허로 기인한 거라 봅니다.
의사정원을 공대수준으로 확대하고 의사면허도 원스트라이크 아웃이나 삼진제도 같이 영구 박탈까지 가야한다고 봅니다.
말씀하신 게 이상적인 상황이긴 합니다만, 모공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대개 프로그래머를 쪼던데요.
프로젝트 밀리면 인력을 더 투입하죠. 월급을 올려주지 않고요. 오히려 프로젝트 제대로 안 돌아가서 인사고과 마이너스입니다. 의사들이 보는 세상은 반대인가 보죠. 일이 제대로 안 되면 돈을 더 주는 ???
회사에서도 인력충원 반대하는 치들이 있어요. 보통 누가 만들어 놓은거 우연히 줍줍하고 남한체 공유 안하면서 그걸로 직업 안정과 권력으로 삼는 치들이죠.
정작 능력있고 그거 만든 사람들은 그런 애들에 빡쳐서 나가는 경루가 허다하죠.
의료영역은 공공재인가요..? 그렇다면 의사들을 양성하는데 세금으로 키우거나, 전문의 교육을 국가에서 지원하거나, 의사들이 공무원인가요?
저도 의료가 어느정도 공공재의 성격을 띈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공공의 영역이니 파업도 하면 안된다! 라는말은 지나친것같습니다
그리고 말그대로 아무문제 없으면 그렇다면 전공의 필요없는거구요
저 분만실, 응급실, 중환자실 파업이야기 나올때 선넘은거 같구요.. 자기 목숨걸고 파업해야지.. 전공의 없어도 안죽는다.. 이런말은 정말 의사인지 정말 그냥 말그대로 단순 돈벌고 생겨꾸려가는 노동자라면 더 뽑아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의사들 정당한 파업에 불편감수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타인의 생명을 담보로 협상으로 하는 집단은 테러단체하고 뭐가 다릅니까 생각입니다.
"전공의들 분만실, 응급실, 중환자실도 파업 확대하겠.." 에 비난한글에 다신 댓글이.." 전공의 빠지면 사람이 죽나요? .." 였어요..
무슨말씀을 하실려는 겁니까? 참고로 저는 말씀처럼 "..담보로 했다" 과거형으로 쓰지 않았고요, 제대로 댓글 달고 계신거에요?
다시 설명드릴께요, 의사들이 파업범위를 분만실, 응급실, 중화자실 까지 확대한다면 그것은 타인의 생명을 협상 담보물로 쓴다는것이고 그것은 테러단체와 같은것입니다. 그것에 다신 댓글이 "전공의 빠지면 사람이 죽나요? 대학병원 전공의만 있는것 아니다" 였습니다.
분만실, 증급실, 중환자실 파업도 할수 있다~ 해도 아무 문제 없다 라고 받아드릴수 밖에 없는거 아닐까요?
기사가 100% 가 아닌걸 정정해주셔야지.. 중환자실에 전공의 빠져도 사람 안죽는다.. 그것으로 기사가 잘못된게 설명되요?
그런걸 보통의 산업현장이나 직장에서는 무책임하다 라고 하는 겁니다.. 생명이고 사람들의 건강입니다.
그건 환자들이나 파업으로 발생하는 소비자들이 겪어야 하는 불편하고는 다른거 아닐까요?
댓글에는 없지만 말씀대로하면, 분만실, 응급실, 중환자실 에 ..지금 전공의들은 자신들이 빠지면서 생길 의료공백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왔습니다... 이렇게 읽어도 되는건가요? 저는 의료인이 아니기도 하고요 일반으로써 그런 말은 신뢰못하겠습니다. 의사들의 저런 마음가짐, 태도라면, 정부정책대로 의사들을 더 많이 뽑아서 경쟁시키는게 맞는거 같아요. 의사들 많아지면 믿을만한 의사들도 어쨋든 비율로 늘어나겠죠
음주운전은 했지만 음주운전사고는 내지 않겠다 (내지 않았다)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걸 어떻게 믿고 지지고 응원을 합니까?
의대 정원 늘린다니 파업인데.
중환자실, 분만실, 응급실 파업 참여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중환자실 분만실 응급실 파업해도 전공의 없어도 죽는사람 없다고 하셨죠? 이 기사에 중환자실, 분만실 응급실 대한 내용은 총리의 걱정뿐인데요?
그리고 파업으로 병원측에서 대체 인력 투입해서 조치하고 있는 기사 내용인데요.. 과연 전공의들이 무슨 업무공백없이 잘해놨다는건지 모르겠네요.. 도대체 무슨현실을 말하는건가요?
말씀하시려는 뭐예요? 나는 의사다? 그래서 우리 파업해도 너희들 목숨은 걱정마라?
도대체 이러면 의사말을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건지.. 얼마나 일을 모호하게 하는지 알 수 있네요.. 의료사고들 이유가 있었네요, 일반 직장에서 이렇게 일하면요..
대화를 이어갈수록 더더욱 의사들을 신뢰하기 어렵네요.. 믿을 의사는 정말 내가 얼굴 대면하는 의사들 밖에 없는거 같고.. 의사들 집단으로는 신뢰할수가 없는거 같아요.. 그냥 의사들 정원 늘어나서, 신뢰할수 있는 의사들이 비율만큼 늘어나서 그 신뢰할수 있는 의사들 찾아가야 겠다는 생각밖에 아는데요..
님이 댓글을 "전공의가 빠지면 사람이 죽나요? 대학병원에 전공의만 의사로 있는줄 아시나봐요." 라고 시작됬고 몇번을 확인했고,
님이 "전공의 파업으로 사망사고 안나면 응원해주실 의향 있냐고" 까지 물어봤어요..
뭐요? 이제와서 언제 중환자실 분만실 응급실 파업해도 전문의 없어도 된다고 언제 말씀드렸죠?...
이제는.. 수술실에 CCTV 왜 달지 말자고 하는지도 알겠네요.. 오늘 여러가지 확인하게 되네요..
설명은 하나도 못하면 이해못하니 드릴말씀이 없다.. 대단합니다.
처음에 중환자실, 분만실, 응급실 파업해도 교수진들을 포함해서 협의하에 대체인력을 준비해놔서 환자들에게 영향이 없다" 라고 했으면 믿을뻔 했네요... 이제는 그렇게 말을 해도 믿을수가 없고요
전공의 분들 환자들에게 아무 영향없는 것 확인했으니~ 파업에도 안심이 되고요~ 이제 전공의 파업에 관심이 더욱더 없어졌네요~
전문의가 많아져야 하니까 의대 정원은 더 들려야 하는 필요가 느껴지고요.. 정부정책 지지합니다.
그 글을 보고 근거가 소설과 드라마인지 물어본겁니다. 말씀이 지나친것은 네일크입니다.
일례이지만 상복부 초음파 보험 적용도 박근혜 폐정 시절에 결정된 것을 의협이 당시에 가만히 있다가 문재인 정부 때 철회를 요구하며 집단행동을 했었고, 대표라는 사람은 '죄없는 박근혜 탄핵무효, 억울한 누명 씌우지 마라, 구출하자'라며 1인 시위를 하는 단체인데 과연 논리적인 협의나 대안모색이 가능할까요?
많은 국민이 밥그릇 타령으로 보는 데에는 다 그 동안의 행적을 통해 평가하는 부분이 있어서겠죠.
홍준표가 경남도지사 시절 진주의료원을 폐쇄한다고 할 때 의협과 병웜협회가 이 정도로 분노하고 싸웠나요?
지금 공공의료시설 늘리면.. 거기 채울 의사는 있답니까??
서울, 수도권 개업의가 갑자기 때려치우고 갑자기 지방 시골 의료원 비인기에 힘든 곳을 간답니까??
이미 없고 부족한 기피과 의사가 갑자기 늘어난답니까?
그냥 일부 의사들의 밥그릇 지키기 일 뿐입니다.
의료수가? 좋습니다..의대 나와서도 비정규직에 최저임그 받는 수준으로 경쟁 발생되면.. 의료수가 풀어주는거 찬성입니다.
모든 의사들 진짜로 연봉 다 까보실랍니까??
의사들 경쟁시키겠다는게 아니라 의사의 절대수가 부족하니 늘리겠다는 것인데 대체 뭐가 문제입니까?
인기과 포화상태만들어서 최저임금 성형외과의 나오면 기피과 없어질겁니다.
인원을 늘리기전에 그문제를 어떻게 해결합니까? 강제로 기피과 시켜요? 자유국가에서?
그리고 뭘 자꾸 지원을 따집니까?? 지원이 없어서 기피과가 생긴게 아닌데.. 의사수가 부족해서 인턴들이 주당 88시간 넘게 일하고 기피과(개업의가 어려운 과)일수록 이게 심하다 는거 아닙니까?
그러니 의사 늘려서 기피과 갈 사람 몇이라도 늘리고 자방 갈 의사 늘리겠다는 겁니다.
대체 의사들은 돈을 얼마나 벌어야 만족을 하겠답니까?
인기도 많고 유명세도 타고 병원 홍보도 되고 얼마나 좋아요??
근데 다들 싫어해요.
기피과는 월급을 300을 줘도 병원에서 고용을 안합니다.
그냥 환자를 진료할수록 수술건수가 늘어날수록
적자가 더 커져요.
하은하준아빠님
이런 기피과 의사들이 일할 곳이 없습니다.
지방이라도 전공살릴 수 있으면 다 갑니다.
수련다 마치고 수술해야할 사람들이
지금도 동네 작은 의원에서 감기진료나 하고있겠죠.
공공의료원 확충한다는 것도 반대하고 있지 않나요??
뭘 어쩌라는 겁니까? 현재는 기피과 의사 숫자가 부족하고.. 그럼 늘려서 공공의료원 확충하겠다는데..
그럼 된거잖습니까?
일단 의사가 있어야 할거 아닙니까?
대학병원 자주 안가시죠?? 아이둘에 70에서 90넘으신 어르신까지 모시고 사는 저는..
1년치 모든 휴가를 저말고.. 가족들 병원갈때 사용하는데 예약한번 잡기도 어렵고..
중간 텀도 그렇고.. 의사 잠깐 3분 보기가 그렇게 어렵습니다.
의사들이 의사가 부족하다잖습니까? 그래서 어쩔수 없이 인턴들 막 주당 88시간 일해도 어쩔수 없다잖아요..
그래서 그거 해결하기 위해서 정원 늘려준다는 거 아닙니까?
의사 수가 늘면 안되는 이야길 해야 하는데.. 자꾸 다른 소리를 하고 계세요??
의료를 배운 사람이 늘면 안되는 이유가 뭡니까? 대체
감기 치료 하는 동네 병원 의사가 늘면 안되나요?? 왜요? 무슨 이유로요??
의료정원 늘리면 감기치료 하는 동네병원 의사만 늘어나나요?
사람들이 말하는 기피과 의사도 늘어나는 거예요. 무슨 정원늘리면 무슨 일이라도 터지는 것처럼 난리들 치는데..
그냥 직업교육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뿐입니다. 대체 뭐가 문제예요?
의사가 부족하다해서 의전원을 운영했지만 결과가 똑같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에 집중해도 모자란데 정원만 늘리면 뭐가 해결이 됩니까...
이 와중에 한약은 왜 급여화하고 민주당 당론으로 반대하던 원격진료는 왜 합니까?
여기에 왜 건보재정을 쓰고 근본적인 해결책은 나몰라라 하는 겁니까?
또 이국종같은 사람들 만들어낼 뿐입니다.
한 해에 3000명씩 의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의사가 부족해서 생긴 문제가 아니라고
몇십년째 말하고 있는데...
의사 절대수가 부족하다는 근거가 뭔가요? 대학병원에서 기다리는거때문에요? 대학병원에 단순 혈압약 당뇨약 받으러 저먼 지방에서 서울까지 오는사람을 먼저 막는거부터 해야하지 않을까요?
지금 병원에서 기피과를 없애는 이유가 '돈이 되지 않아서' 겠지요.
그런데.. 왜 의사들 급여는 그렇게 높은건가요?? 인턴들이야 시간대비 수당으로 치면 얼마 안된다고 쳐도..
전문의나.. 개업의들은요?
의사가 많아지면 안되는 이유는 설명이 없어요.. 그냥 계속 다른 이야기로 물타기만 하고 있을뿐..
정책은 의사의 숫자를 늘리겠다 인데..
반대는 다른걸로 의사 숫자 늘리면 안된대요.. 근데 의사 숫자가 늘었을때 손해보는건 기존 의사 들뿐이지..
국민들은 손해보는게 없어요..
그래서 이야기 하는거예요. 국민들 건강을 볼모로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라는 거죠.
의료수가 이런거 이야기하는데.. 그거 다 별개의 이야기예요.
기피과 의사가 없다. 의사들이 기피하는거예요. 돈이 안되던 힘들던..
그래서 의사 늘린다는 거잖아요. 왜요? 뭐가 문젠데요?
일단 이것부터 좀 답을 해주세요. '의사가 많으면 안되는 이유'
OECD 국가 중 국민 당 의사 숫자가 평균 이하 예요.. 의사 숫자 늘린다는데 뭐가 문제입니까?
지금의사들이 안하면 새로 키운 의사들에게 기대해보겠다는 거예요.
그러니 솔직히 말하자는 거잖습니다. 의사들 잘 벌어요.. 근데 힘든건 하기 싫어해요..
그래서 힘든거 나눠하라고 의사 늘려주겠다는 거잖아요.. 근데 그러면 수입이 줄어요.. 그러니 안된다는 거죠..
근데 그걸 왜 국민들이 이해를 해야 합니까??
의료수가 문제 아무리 이야기 해도.. 그걸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없어요.. 의사가 많으면 안되는 이유 같은건 없어요.. 존재하지 않아요..
그냥 의사들은 지금의 기득권을 놓치고 싶지 않은 것 뿐이죠..
돈도 잘벌고 사회적으로 지위도 인정되고..
거기다 이렇게 대신 나서서 싸워주는 사람들도 있어요..
의사들은 의사들의 주장을 하면 되요.. 하지 말라고 안해요.
전 그걸 납득하지 못했을 뿐이예요.. 일부 특수과목에 대한 의료수가 문제 등은 저 역시 공감해요.
그거랑 이건 완전히 별개 문제죠..
일단 의사 한번 보고 제대로 진료받기도 어려운 환경은 바꿔야 하니까요.
모든 경제적 자원은 의사가 독점하고 간호사에겐 의무와 업무만 줬으니 문제가 발생되죠.
근본적인 해결책? 의사들을 강제로 기피과목을 할당할까요? 자유국가에서?
의사들이 이기적인 걸 왜 자꾸 국민탓을 합니까? 의사가 왜 부족하냐구요?
한약 급여화는 찬반의견이 있을 수 있는 것이죠.. 뭐 양의학은 의학이고 한의학은 미신입니까?
그럼 대학에서 왜 가르칩니까? 애초부터 폐지했어야지.
원격진료는 현재 전염병등 창궐로 인해 세상이 바뀌니까 그에 따른 변화 아닙니까..
세상이 변해도 당론이면 그냥 마냥 가야 합니까? 조선시대예요?
그리고 국민건강과 관련된 문제에 건보재정을 쓰지 그럼 국민건강과 관련된 일에 무슨 국방비를 씁니까?
즉 다시 말해 의사는 많아 기피과의사가 없을뿐 돈많이주면 그거 할께.. 이거 잖아요??
그런데 전 그냥 의사 더 많이 만드는 쪽으로 찬성할랍니다. 더 많은 사람에게 문을 열면
조금이라도 기피과로 가는 사람이 늘어날겁니다.
없으면 더 늘어날때까지 하면 되는거죠..
다른 직종은 뭐 고용까지 책임지면서 대학정원 확대해줬습니까?
병원을 비우고 뛰쳐나올 이유가 될까요?
의협회장에 어째 저런 인간이 있나 싶었는데 이제는 잘 알겠네요.
구체적으로는 의료수가 현실화와 리베이트 문제 해결 등을 언급했다.
문 후보는 "의료수가를 현실화해 국민이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의약품 유통구조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정책결정 과정에서 의료인의 의견을 반영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것도 년간 배출되는 400명 중 300명은 지방(오지) 의무 근무라는데 왜 극렬 반대인지도 사실 이해 안 되고.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하면 공급 늘리는 거지 뭐 구구절절 밥통 지키자고 포장을 겹겹이 두르려고 하는지.
조카들도 망할 것들이 의대 간다고 재수한 놈, 삼수한 놈 정원 적다고 투덜 거리던 것들이 지금은 의사 지지한다고... 하나는 서울 소재니까 그렇다 치고, 하나는 찾고 찾아서 먼 지방 의대 들어가고도 그 따위 소리를. 염병할...
그 정도 추가가 문제되지 않는다는 건 거꾸로 그 정도 추가로 정부가 생색낼 필요도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복무기간 10년에 수련기간 4-5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 근무 인원은 "최대" 1500명입니다.
해당 기간에 자연 증가하는 의사는 4만명 정도고요, 현재 활동하는 8만명 합하면 12만명이 됩니다.
12만명에서 1500명을 기피과나 기피지역에 보내려면 수가인상과 공공병원 건립을 해야 하는데, 그 돈이 의대 정원 늘리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이 많이 듭니다. (암수술 해야 하는데 진통제 처방하는 꼴이죠.)
그래서 언론에 띄우기도 좋고 학부모들의 잠재적 지지도 얻을 수 있는 의대 정원을 건드리는 겁니다.
그 정도 추거는 별것도 아닌 걸로 생색이라면서, 그럼 겨우 그 생색 정도에 정색하고 총 파업 하는 건 어떻게 봐야되는 거죠?
의사들 논리는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하자는 의견이 없잖아요. 핵심 요구는 하나고요.
정부 니들이 뭘 어떻게 하든 좋은 정책을 만들어서 가지고 와봐. 단 의사 수 늘리는 건 어떤 경우에도 반대!
의사가 무슨 신관 지위도 아니고. 염병 유세들은.
"기피과 수가 인상"과 "공공병원 건립"이라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정부가 외면하기 때문입니다.
이 두 가지를 외면하고 의대 증원으로 면피하는 걸 반대하는 겁니다.
요구 사항은 굉장히 구체적이고 이 얘기 한지도 오래 되었습니다.
(기피과 수가 인상과 공공병원 건립을 외면하고) 의대 증원(으로 면피하는 것)을 반대하는 건데, 뉴스에는 중요한 말 다 빼고 "의대 증원을 반대"한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그러는 이유는 의대 증원보다 앞의 두 가지가 돈이 훨씬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정치권과 복지부는 표 떨어지는 것과 욕 먹는 게 싫어서 모른 척 하는 거고요.
아까 다른 글 보니 경남 쪽에 몇 군데 짓는다고 되어 있던데 혹시 자세한 걸 아시나요?
개원 19년동안 18년이 적자입니다. 10년 동안 적자가 1139억입니다.
기피과는 의사월급을 300만원을 줘도 무조건 적자에요.
환자가 몰리면 몰릴수록 수술을 하면 할수록 적자라고요.
말씀하신 문제 때문에 수가 조정이 필요하고 그에 따라 비급여진료 일부 수익 건보환원, 부대사업 수익 환원 등 건보 재정 건정성에 대한 대책을 같이 제시 했으면 좋겠습니다. 의사 입장이 아닌 병원 입장에서 결정되야 겠지만요.
제가 말씀 드리고 싶었던 것은 대형병원은 충분히 흑자 운영을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의사와 간호사 수를 최소로 유지하는 것을 비판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겁니다.
정부에서 그런 정책을 제시해야 한다는게 아니고 수가 조정을 원하는 집단에서 그런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겁니다. 우리나라 연봉 통계를 보시면 대한민국 상위 1% 소득자들에 가장 많은 직업이 의사 입니다. (수련 중인 전공의 제외) 충분히 고소득자인 집단에서 자신들 이익을 올려달라고 하는데 반대급부라도 있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주로 적자가 나는 과는 대형병원에 있고 중소형 병원에서 수가가 적정해도 바이탈 과를 유지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연봉 얘기를 한 것은 한국 봉직의 평균 연봉이 근로소득자 평균소득의 5배 이상입니다. 개원의는 보통의 경우 봉직의 이상의 수입을 올립니다. OECD 주요국가의 경우 전문의 연봉은 평균소득의 1.5배 ~ 4.5배 라고 합니다. 이런 통계를 볼 때 적자가 나는 일부과를 제외하면 중소형병원 운영에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의료 수가를 적정 수준으로 맞추기 위해선 대형병원의 수익사업 이익 배분, 제약 관련 수가 조정, 의료기구 수가 조정, 한의사 관련 문제 등 여러 이익단체와 치열한 싸움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건보료 인상을 최소화 하면서 바이탈과 수가를 올리려면 말이죠.
하.. 엄청 길게 썼는데 날라갔네요. ㅠ
암튼 밀씀하신 통계 봤어요. OECD 평균대비 노동강도가 높다는 말씀이시겠지요. 이 부분 동의 합니다.
다만 한국의 어떤 직업도 노동강도 대비 처우가 OECD 평균에 못 미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평균 소득만을 말씀 드린 겁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 드린 적정 수가는 국민적 합의가 가능한 수준의 보험료 인상으로 도출 될 수 있는 수준의 수가 입니다. 동시에 수가 인상으로 발생하는 건보재정 적자는 정부재정 추가 투입을 최소화 하는 수준의 수가 입니다. 이 정도론 의료이익 흑자를 기대하기 힘들어 보여서 그렇게 말한 겁니다.
다만 많은 국민둘이 보험료 인상 또는 정부재정 추가 투입에 대해 동의한다면 제가 이런 소리 하는게 사실 필요가 없죠. 또한 외과 및 흉부외과 수가를 의료이익이 발생할 수준으로 올려도 건보 재정 악화에 영향이 미미 하다면 마찬가지로 이런 소리 하는게 필요가 없구요.
이 부분은 제가 어느정도의 비용이 필요한지 자료를 본게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단순히 건보 재정 악화가 심각하니까 수가조정위원회에서 진행하지 않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2009년에 흉부외과 100% 수가 올렸을 때도 수도권 주요 대학 제외하고 지방대학들은 투자를 거의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의료이익이 나는 수가는 훨씬 더 높은게 아닐까 추측 했을 뿐 입니다.
가족이 의사, 간호사라 많이 물어보고 찾아봤습니다. ;; 말씀하신대로 건설적인 논의를 이끌어 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2. 지금도 의사가 더 필요하지 않으면 왜 의사 부족이라고 하는가?
3. 국가가 증원을 하려고 하는 의사는 무슨 과 인가?
4. 지방의 필요한 의사수는 무슨 과에 필요한가?
5. 의사들은 왜 특정 과를 기피 하는가?
6. 의사들은 왜 의사가 필요한 지역에 가려고 하지 않는가?
7.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 그중에 각 필요사항의 순서는 무엇인가?
정도 알면 좋을 듯 한데 올라오는 글로는 알 수가 없군요.
최근 부동산 정책 보는 것 같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짜장면 먹겠다.
왜? 짬뽕 안먹냐? 무시하냐?
짬뽕 먹겠다.
왜 짜장면 싫어하냐?
짬짜면 먹겠다.
왜 볶음밥은 안먹냐?
탕수육 먹겠다
왜 식사류 안먹냐?
늘 같은 방식인데......
"보건복지부는... 국민들을 위해서 특별히 큰 도시 지역이 아니라 다른 지역들을 위해서 의사 숫자를 늘려야 한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그 지역을 위해서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그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연구를 하고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가장 현실적으로 가장 좋은 대안을 선택해야 하는것이 아닐까요?"
라고 적으셨는데 의사 수를 늘리는 것 말고 본인은 그럼 어떤 대안을 제시 하시겠어요?
질문을 질문으로 답하시면 할말이 뭐 있겠습니까? 수준이 그걸로 게임 끝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찬성인지 반대인지는 어떻게 아시는지요?
마지막으로 대안 없이 논쟁하면 그게 곧 탁상공론 아니겠습니까?
비판이나 어떤 생각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려면 최소한 못해도 자신의 주장이 있어야하고 그 주장의 뒷받침되는 논거라도 있어야 할 터인데.... 궁금해서 물어보니 다시 되 물어보시면
....... 그냥 그 수준으로 알고 넘어가겠습니다.
기피과와 기피지역이 왜 발생하는지에 대한 원인 분석이 먼저고 그에 대한 현실적 대안을 제시한지가 십년도 넘었지만 의견수렴은 하지 않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더불어 전공의 파업도 지지합니다
일반 대형 병원은 얼마나 수익이 크게 날까요?
병원을 먼저 비판해야 순서죠.
보통은 병원 재무재표를 공개하고 수익이 있음에도 고용을 줄인다고 파업을 하는게 정상적인 겁니다.
본인들이 의료의 공공성을 정말 생각한다면 말이죠.
일산병원 수익은 진료수익이 아니라 사람이 많이 죽어서 장례식장 수익 때문입니다.
그 수익조차도 1년만 기록했고
19년 동안 18년이 적자였습니다.
급여는 적자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수술을 많이 하는 큰 병원에서는 기피과에서 더 큰 적자가 나겠죠.
수술건수가 많아질수록 적자니까.
의료자체가 적자가 나면 이국종 같은 기피과 전문의들은 점점 사라질 수 밖에 없어요.
수술을 하면 할수록 적자가 나니까.
장례식장같은 비급여로 커버할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지금 몇십년째 기피고 병원에서 기피과 전문의를 뽑질않고
전문의양성이 안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빈댓글 드립니다.